<사진 포함>조선 천지개백 된 삼지연군 준공식

민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19/12/03 [16:32]

<사진 포함>조선 천지개백 된 삼지연군 준공식

민병수 기자 | 입력 : 2019/12/03 [16:32]

 

  © 자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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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은 3일 위대한 당의 령도와 전인민적애국충정으로 천지개벽된

인민의 리상도시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참석하시여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와 '인민의 이상향으로 천지개벽된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을 경축하여 무도회 진행, 축포 발사'
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하늘아래 첫 동네로 불리는 삼지연군읍은 기사에서 밝히 듯이 산골 마을이라고는 할 수 없을 정도로 전변 되었다. 두 보도를 따라가 보자. <편집자 주> 

 

위대한 당의 령도와 전인민적애국충정으로 천지개벽된

인민의 리상도시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참석하시여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우리 혁명력사의 제1페지에 아로새겨져있는 백두성지 삼지연땅에 대변혁의 장엄한 현실이 펼쳐졌다.

우리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인민의 리상향으로 천지개벽된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식이 12월 2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우리 당의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빛나게 구현된 삼지연군 읍지구는 교양구획과 살림집구획, 상업봉사구획을 비롯한 여러 구획으로 형성되여 민족성과 현대성, 북부고산지대의 특성이 훌륭히 결합되고 선 편리성, 선 미학성의 원칙에서 모든 건축물들의 실용성과 다양성, 조형예술화가 완벽하게 실현된 사회주의문명의 축도이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영광의 땅 삼지연군 읍지구가 현대문명이 응축된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전변됨으로써 위대한령도자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힘있게 과시되고 당의 지방건설구상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는 혁명적도약대가 마련되였다.

 

삼지연군에 펼쳐진 눈부신 현실은 위대한장군님의 고향집뜨락을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려갈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건설령도의 빛나는 결정체이며 하늘도 감복시킬 전인민적인 애국충정과 결사관철의 투쟁, 무궁무진한 우리의 자력갱생위력이 안아온 대승리, 온 나라의 대경사이다.

삼지연군꾸리기 2단계 공사의 완공을 통하여 당의 령도따라 일심단결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용용히 나아가는 사회주의조선의 대진군은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으며 그 길에서 우리 인민은 승리와 영광만을 떨치리라는 철리를 조국청사에 또 한페지 긍지높이 아로새겼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최고령도자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나오시였다.

순간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백두대지를 뒤흔들며 끝없이 메아리쳤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장군님의 고향군을 혁명의 성지답게 더욱 훌륭히 꾸리실 구상을 펼치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세상이 부러워할 인민의 리상도시를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최고령도자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며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최고령도자김정은동지께 녀성근로자와 군인건설자, 돌격대원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가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오수용동지, 내각부총리 동정호동지, 량강도당위원회 위원장 리상원동지, 건설건재공업상 박훈동지, 삼지연군당위원회 위원장 양명철동지, 도당위원장, 인민위원장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 216사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 삼지연군을 비롯한 량강도안의 일군들, 근로자들, 학생소년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륙군대장 박정천동지와 무력기관 일군들, 군인건설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최룡해동지는 삼지연군 읍지구에 펼쳐진 오늘의 전변은 삼지연군꾸리기를 발기하시고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불철주야로 헌신하여오신 경애하는최고령도자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도덕의리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위대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삼지연군 읍지구가 당의 령도따라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일심단결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만리마시대의 위대한 창조물로, 우리 민족제일주의건축리념과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빛나게 구현된 산간문화도시의 전형으로 솟아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삼지연군 읍지구건설이 완공됨으로써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불가항력적위력과 우리 국가의 무한대한 자립적발전잠재력이 만천하에 과시되고 자기 힘을 믿고 하나로 굳게 뭉쳐 일떠설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우리 당의 자력갱생로선의 생활력이 현실로 확증된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최룡해동지는 경애하는최고령도자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일심단결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위대한장군님의 고향군을 세상에서 으뜸가는 인민의 락원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시키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하여 총매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하늘땅을 진감하는 우렁찬 《만세!》의 함성과 함께 축포가 터져오르고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산간문화도시 삼지연군 읍지구의 하늘가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이어 삼지연군 읍지구건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한 216사단 건설자들의 대렬행진이 진행되였다.

공화국기를 펄펄 휘날리며 씩씩하게 나아가는 대오마다에는 삼지연군 읍지구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결속한 기세를 조금도 늦춤이 없이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내달려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3단계 공사의 완공으로 빛내일 전투적기백이 세차게 용솟음쳤다.

 

경애하는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승리의 보고, 영광의 보고를 올리며 보무당당히 행진해가는 건설자들과 군중들에게 따뜻이 손저어 답례를 보내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사회주의문명을 전면적으로 꽃피우시며 조국번영의 찬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혁명의 성지에 희한하게 펼쳐진 자랑찬 전변은 경애하는최고령도자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력사의 시련과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로 도도히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찬란한 래일을 그려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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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이상향으로 천지개벽된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을 경축하여 무도회 진행, 축포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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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이상향으로 천지개벽된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을 경축하여 무도회 진행, 축포 발사

 
【삼지연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 거창한 창조실천으로 조국번영의 찬란한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모시고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된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식을 성대히 진행한 인민의 격정과 환희가 12월의 백두대지에 뜨겁게 굽이쳤다.

2일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을 경축하여 무도회와 축포발사가 있었다.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우리 인민의 백옥같은 충정의 마음인양 아름다운 설경을 펼친 삼지연군 읍지구는 완공의 기쁨으로 설레이였다.

영광의 땅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쳐가는 끝없는 자긍심에 넘친 건설자들과 백두산아래 첫동네에서 희한한 사회주의복을 누리게 된 읍지구의 주민들이 곳곳에서 경축의 춤바다를 펼쳐놓았다.

참가자들은 우리 인민에게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를 끊임없이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면서 《김정은장군께 영광을》,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열정적으로 춤을 추었다.

인민의 모든 꿈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가는 어머니 우리 당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심이 《당을 따라 별처럼 나도 살리》, 《당을 따라 청춘들아 앞으로》, 《청춘송가》 등의 노래에 실려 아름다운 원무를 이루었다.

승리자의 긍지드높이 《불타는 삶을 우린 사랑해》, 《전선행렬차》를 비롯한 경쾌한 노래에 맞추어 216사단 건설자들도 백두전구에서 창조와 변혁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삼지연군을 인민의 락원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나갈 열의를 안고 춤물결을 이어갔다.

무도회에 이어 삼지연군 읍지구건설완공을 경축하는 온 나라 인민의 크나큰 기쁨의 분출이런듯 백두성지의 하늘가에 아름다운 축포가 터져올랐다.

축포성이 천지를 진감하는 속에 련이어 치달아오른 축포탄들이 하늘가에 천갈래, 만갈래의 불보라를 날리며 쏟아져내리였다.

옛모습을 전혀 찾아볼수 없게 변모된 삼지연군 읍지구의 전경을 황홀하게 부각시키며 천태만상의 신비경을 이룬 축포를 바라보는 군중들은 오늘의 이 경사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을 금치 못하였다.

자력갱생 대승리의 장쾌한 뢰성을 련이어 터치며 기기묘묘한 불야경을 펼치는 축포들은 건설자들로 하여금 읍지구완공을 위해 투쟁하여온 나날들을 긍지높이 돌이켜보게 하였다.

시련과 곤난을 박차며 기적과 비약으로 2019년의 자랑스러운 력사의 한페지를 빛나게 장식한 위훈의 창조자들을 축하하는 인민의 마음을 담아 아름다운 불줄기들이 연해연방 솟구치며 장관을 이루었다.

한없는 기쁨과 긍지속에 건설자들과 인민들은 일심단결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3단계 공사에서도 자랑찬 승전포성을 울림으로써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고 승리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과시할 불타는 결의에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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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승리자들의 위훈은 영원불멸할것이다 김정은 위원장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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