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천하에 드러난 《간첩사건》의 진상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6/29 [22:54]

만천하에 드러난 《간첩사건》의 진상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06/29 [22:54]

 만천하에 드러난 《간첩사건》의 진상

▲ 박근혜 탄핵 정국 당시 조작간첩 사건을 음모했다.     © 자주일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박근혜 탄핵 당시 간첩 조작 사건을 만들려 했다는 내용을 한국 보도를 인용해 발표했다.

우리민족끼리는  29일 "최근 남조선에서 지난 2016년 박근혜 탄핵 촛불시위 당시 보수 역적 패당의 주도 하에 《기무사령부》것들이 새로운 《간첩사건》을 조작하려 하였던 사실이 드러나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논평은 "폭로된 데 의하면 박근혜 탄핵을 요구하는 촛불 시위가 격화되는데 위기를 느낀 당시 《기무사령부》것들은 《계엄령》선포를 검토하는 것과 함께 총련과 연결시킨 새로운 《간첩사건》조작에 박차를 가하였다고 한다. 말하자면 박근혜일당이 이 사건조작을 통하여 남조선에서 일어난 촛불 시위가 마치도 그 누구의 《지령》에 의한 것인 듯이 여론을 오도하여 파쇼 탄압 선풍을 일으키려 하였다는 것"이라고 폭로했다.

논평은"이것은 지난 1980년대 전두환 역도에 의해 조작된 《김대중내란 음모사건》을 비롯하여 사회적 진보와 정의를 위한 남조선 인민들의 의로운 투쟁을 《내란음모》, 《용공사건》으로 매도하여 무자비 하게 탄압했던 피비린 과거를 재현해 보려는 보수 패당의 극악무도한 범죄적 망동"이라고 비판했다.

또, "정치적 위기에 처할 때마다 있지도 않은 《간첩사건》들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북풍》을 일으켜 민주 개혁 세력들을 탄압하고 저들의 파쇼 통치를 부지하는 것은 역대 보수패당이 써 먹어 온 상투적 수법"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역적패당의 음모가 실현 되었더라면 정의의 촛불을 들었던 애국적 인사들이 《간첩》으로 몰려 쇠고랑을 차고 무고한 인민들이 《불온세력》으로 낙인 되어 피흘리며 쓰러지는 끔찍한 참극이 빚어지게 되었을 것"이라고 바근혜 일당을 규탄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비열한 음모를 꾸민 황교안을 비롯한 박근혜 잔당들이 오늘 또다시 머리를 쳐들고 《촛불 항쟁은 쿠데타》, 《초반에 빼앗긴 정권을 되찾자.》고 고아대며 촛불 민심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우리민족끼리는 "지금 보수패당이 현 당국을 《종북좌파정권》, 《빨갱이》, 《북대변인》으로 몰아대면서 우리와 연결시켜 공격하고 있는 것은 이자들이 권력 탈취를 위해 그 어떤 모략도 서슴지 않았던 박근혜 역적패당과 꼭같은 비열한 음모 집단이라는 것을 그대로 폭로해 주고 있다."고 단죄했다.

매체는"현실이 보여 주는 것처럼 보수패당은 저들의 목적 실현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가리지 않는 흉악한 파쇼 독재 무리, 사회적 진보와 정의의 극악한 교살자이며 피비린내 나는 살인 본당"이라고 주장했다.

논평은"모략과 음모의 총 본산인 《자한당》과 같은 역적 무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남조선 사회가 편안할 날이 없고 북남 관계 개선도, 평화 번영도 기대할 수 없다.
남조선 각계층은 《보수대통합》에 의한 재집결과 재집권을 떠들며 촛불 민심을 향하여 보복의 칼을 갈고 있는 보수패당을 철저히 박멸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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