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저장고에 쌓여있는 '금괴'

이윤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2/06 [06:13]

냉동 저장고에 쌓여있는 '금괴'

이윤섭 기자 | 입력 : 2019/12/06 [06:13]

 

조선, 냉동 저장고에 쌓여있는 금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6일 단평을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인민에 대한 생각을 실었다.기사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주

 

  © 자주일보

 

냉동 저장고에 쌓여있는 금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 인민들의 가슴속에는 수산사업소들을 찾으실 때마다 랭동저장고에 가득 들어찬 물고기들을 기쁨속에 보고 또 보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환하신 영상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얼마전에도 새로 건설한 통천물고기가공사업소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랭동저장고들마다 차곡차곡 높이도 꽉 들어찬 물고기들을 보시며 자신께서 이미전에 물고기랭동블로크들을 보고 금괴를 올려쌓은것 같다고 말한적이 있는데 아무리 봐도 그이상 적중한 비유가 없을것 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진정 이 세상 그 어느 령도자가 물고기를 황금에 비유한적이 있었던가.

 

그것은 오직 인민을 마음의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이시려고,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 살게 하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인민사랑의 뜨거운 말씀인것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안겨주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념원을 기어이 풀어드리시려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몸소 멀고 험한 길을 걸으시며 황금해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비내리는 포구를 찾으시여서는 물고기잡이에서 혁신을 일으킬 방략과 방도를 가르쳐주시고 물고기배에 오르시여서는 어로공들의 비린내나는 두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며 그들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어찌 그뿐이랴.

 

물고기잡이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어로공들을 당중앙위원회청사로 부르시여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몸소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도 안겨주시며 시대의 앞장에 높이 내세워주신분도 경애하는원수님이시였다.

 

황금해창조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망이 얼마나 뜨거우신가를 말해주는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리도 만족하시여 가슴속에 차넘치는 희열을 억제할수 없어 하신 그날은 바로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담은 사연깊은 사진들을 보아주시던 날이였다.

 

물고기차를 기쁨속에 맞이하는 보양생들, 생선국을 맛있게 먹는 원아들, 신바람나게 집집으로 물고기들을 날라가는 과학자들과 가족들

 

너무도 평범한 인민들의 모습이였다.

 

그 한장한장의 사진들을 그토록 크나큰 기쁨 속에 보고 또 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매일매일 이런 풍족한 생활속에 웃고 떠들며 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함에 우리 투쟁목표를 지향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바탕으로 힘과 용기를 모아 백배하여 일들을 더 잘해 나아 갑시다라는 친필로 심장의 고백을 터 놓으셨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있어서 가장 큰 기쁨이 무엇이고 이 세상 가장 큰 소원이 무엇인가를 이보다 더 가슴뜨겁게 새겨주는 이야기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바로 랭동저장고에 쌓아놓은 물고기랭동 블로크들은 이렇듯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마련된 이 세상에 둘도 없는 가장 귀중한 금괴인것이다.

 

하기에 오늘 우리 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자신들의 모든 것을 다 바쳐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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