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 공동성명 이행! 미군철거! 자한당해체!

민병수기자 | 기사입력 2019/07/01 [22:53]

조미 공동성명 이행! 미군철거! 자한당해체!

민병수기자 | 입력 : 2019/07/01 [22:53]

 

조미 공동성명 철저이행! 미군철거! 자한당해체!

▲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노수희 의장     ©자주일보

630일 역사적인 조미정상회동이 판문점에서 파격적으로 진행됐다. 이 만남으로 다음 조미정상회담이 곧 열리게 될 것이라고 전망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열리게 될 조미정상회담을 위해서 미국은 6.12조미공동성명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조미관계정상화>, <조선반도의공고한평화체제구축>의 선차적이고 필수적인 조건은 미군철거이다. 또한 평화·번영·통일의 시대를 역행 한는 자유한국당을 해체해야 한다.

이에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71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미대사관앞 세종대왕동상에서 <북미공동성명철저이행! 미군철거! 자유한국당해체!>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아래는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민중민주당 대변인실논평 전문이다.

[대변인실(성명) ]

미군철거와 자유한국당해체투쟁에 한사람 처럼 떨쳐 일어나 평화·번영·통일의 새시대를 앞당기자!

온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역사적인 조미 정상회동이 판문점에서 전격적으로, 파격적으로 진행됐다. 이는 트럼프미대통령이 급하게 만남을 제안한데 대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대범히 수락하면서 실현됐다. 이 만남이 이뤄진데 대해 트럼프는 여러번 감사의 뜻을 표했다.

만남도 <2>정도의 인사가 아니라 53분간의 심도있는 단독회담이었다. 사실상 3차 조미정상회담이 이뤄진 것이다.

회담직후 트럼프는 <2~3주내 미와 북이 팀을 구성해 서로 협상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오늘 회동은 산을 옮긴 것과 같은 위대한 성과>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제 다음 조미 정상회담이 곧 열리게 될 것이라고 전망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열리게 될 조미 정상회담은 지난 하노이회담의 결렬에서 귀중한 교훈을 찾아야 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6.12북미공동성명을 철저히 이행하는 것이다.

6.12성명에 명시된 <북미관계정상화><조선반도의 영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선차적이며 필수적인 조건은 미군철거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의 최대걸림돌인 미군을 철거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결정적인 합의가 포함되지 않는다면 4차회담은 의미가 없다.

트럼프는 어제 판문점에서 <미군 억류됐던 이들 다시 우리품으로 왔다.

미사일실험도 조선이 안하고 있다>, <북과 전쟁까지 갈 수도 있었는데 이런 점들이 개선됐다>고 밝혔듯이, 북은 201711월이후 지금까지 핵시험과 장거리 미사일발사를 완전 중단했고 풍계리 핵시험장을 폐쇄했으며 미군유해까지 송환했다.

더욱이 2월하노이 회담에서는 영변 핵시설 폐기까지 파격적으로 제안하지 않았던가.

만약 미국측이 여전히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고수하고 일방적인 리비아식 <선비핵화>주장만 늘어놓는다면 조미정상회담은 개최조차 되지 않을 것이다.

미국측 실무팀은 두나라 정상의 전격적이고 파격적인 판문점회동의 의의를 구현해 북측이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는 안을 고집하고 우를 다시는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어제의 판문점회동은 말 그대로 하나의 이벤트에 불과했다고 만인의 조롱을 받게 될 것이며 트럼프의 재선가도에서 장애물이 될 것이다.

미국은 또한 자유한국당을 부추겨 <남남갈등>을 증폭시키는 어리석은 책동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

황교안대표와 자유한국당은 지금 4.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6.12공동성명과 판문점회동이 의미하는 평화·번영·통일의 시대에 역행하며 온갖 망언·망동을 날마다 쏟아내고 있다. 모두다 미국의 배후조종과 황교안과 자유한국당의 친미사대매국성이 없이는 있을 수 없는 시대착오적인 마지막 발악이다.

경험은 이 땅에 미군이 주둔하고 자유한국당이 존재하는 한 진정으로 평화·번영·통일의 시대가 열릴 수 없다는 것을 확증한다. 우리당은 이땅의 노동자·민중이 반미항쟁, 민중항쟁에 한사람처럼 떨쳐일어나 미군을 철거시키고 자유한국당을 끝장내며 평화·번영·통일의 새시대를 앞당길 것이라고 확신한다.

201971일 서울광화문 삼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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