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 미국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모든 난관을 정면 돌파 전으로 뚫고나가자!

김현환 논설위원 | 기사입력 2020/01/03 [15:23]

조선에 미국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모든 난관을 정면 돌파 전으로 뚫고나가자!

김현환 논설위원 | 입력 : 2020/01/03 [15:23]

 

조선에 미국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모든 난관을 정면 돌파 전으로 뚫고 나가자!

 

 

▲     ©자주일보

  

세계인들이 주시하는 속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가 201912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개최되었습니다. 여기에서 김정은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국무위원회 위원장님께서 역사적인 보고를 하시었습니다. 여기서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은 다음과 같은 구호를 제시하시었습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 돌파 전으로 뚫고 나가자>

 

준엄한 난국을 정면 돌파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이익을 끝까지 수호하며 자력부강의 기치 높이 주체 혁명 위업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불멸의 대강을 제시한 것으로 하여 이번 회의는 자주 강국 건설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은 조선 혁명의 거창하고도 줄기찬 전진 도상에 직면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과학적으로 심도 있게 분석 평가하시고 사회주의 건설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결정적 대책을 강구할 취지에서 이번 전원회의를 소집하였다고 말씀하시었습니다. 여기서 현 정세와 혁명 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면 돌파 전>을 벌일 데 대한 혁명적 노선을 밝혀주시었습니다.

 

미국은 지난 70여 연 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적으로, <악의 축>, <핵 선제공격대상>으로 규정하고 가장 야만적이며 비인간적인 제재와 지속적인 핵 위협을 가해왔으며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으로 말미암아 오늘 조선반도정세는 더욱 위험하고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 있다고 그는 분석하시었습니다.

 

특히 지난 몇 개월 동안 조선이 직면한 도전은 남들 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이었으나 그 어떤 곤란도 일심단결을 이루고 굴함 없이 나아가는 조선 인민의 돌진을 멈춰 세울 수도 지체시킬 수도 없었으며 국가의 힘, 국방력 강화에서 거대한 성과들을 끊임없이 비축한 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하시었습니다.

 

국방과학기술의 선진국들에서만 보유한 첨단무기체계들을 개발하는 방대하고도 복잡한 이 사업은 과학 기술적 측면에서 혁신적인 해결책을 누구의 도움도 없이 우리 스스로 찾을 것을 전제로 하였으며 이 모든 연구 과제들은 주체적 역량 즉 우리의 믿음직한 과학자, 설계가, 군수 노동계급에 의해 완벽하게 수행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어떤 세력이든 조선을 상대로는 감히 무력을 사용할 엄두도 못 내게 만드는 것이 조선로동당 국방건설의 중핵적인 구상이고 확고부동한 의지라는 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전략무기개발사업도 더 활기차게 밀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며 미국의 강도 적인 행위들로 하여 조선의 외부환경이 병진의 길을 걸을 때에나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기 위한 투쟁을 벌이고 있는 지금이나 전혀 달라진 것이 없고 여전히 적대적 행위와 핵 위협 공갈이 증대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는 가시적 경제성과와 복락만을 보고 미래의 안전을 포기할 수 없다고 단언하시면서 이제 세상은 곧 멀지 않아 조선이 보유하게 될 새로운 전략무기를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확언하시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끝까지 추구한다면 조선반도 비핵화는 영원히 없을 것이라는 것,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이 철회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가 구축될 때까지 국가안전을 위한 필수적이고 선결적인 전략무기개발을 중단 없이 계속 줄기차게 진행해나갈 것임을 그는 단호히 선언하시었습니다.

 

이것은 위대한 승리로 되며 조선노동당에서 구상하던 전망적인 전략무기체계들이 조선의 수중에 하나씩 쥐어지게 된 것은 조선의 무력발전과 조선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보위하고 담보하는 데서 커다란 사변으로 된다고 지적하셨습니다. 이러한 조건에서 앞으로 미국이 시간을 끌면 끌수록, 조미 관계의 결산을 주저하면 할수록 예측할 수 없이 강대해지는 조선의 위력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게 되어있으며 더욱더 막다른 처지에 빠져들게 되어있다고 신심 있는 말씀을 하시었습니다.

 

또한, 아무리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악착한 제재로 말미암아 많은 제약을 받고 불리한 기상 기후가 계속된 조건에서도 올해 농사에서 최고 수확 연도를 돌파하는 전례 없는 대풍이 마련된 데 대해서와 삼지연시 건설 2단계 공사가 결속되고 혁명 전통교양의 중심지에 산간 문화도시의 훌륭한 표준, 이상적인 본보기 지방 도시가 자랑스럽게 건설되었으며 중평 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 온천문화휴양지 건설이 조선노동당의 구상대로 완공됨으로써 조선 인민들에게 선진 문명의 창조물을 선물할 수 있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시었습니다.

 

또한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와 순천 인비료공장 건설, 어랑천발전소와 단천발전소 건설을 비롯하여 전국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벌어지는 대상건설들도 면밀히 추진되고 금속, 석탄, 건재공업과 경공업을 비롯한 인민 경제 거의 모든 부문이 현저한 장성추세를 보인 데 대하여 언급하시었습니다. 그리고 전국에 자력갱생 경쟁을 호소한 강원도에서 당 정책관철의 본보기 적인 경험들을 계속 창조하고 평안북도를 비롯한 다른 도들도 경쟁적으로 농산과 축산, 교육과 보건, 지방공업 발전에서 뚜렷한 실적을 올리고 있는 데 대하여 평가하시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께서는 이것은 전체 인민이 당의 부름 따라 한사람같이 궐기해 견인불발의 증산 운동, 창조 운동을 과감하게 벌여온 위대한 투쟁의 필연적 결과라고 칭찬하시었습니다.

 

지금 조선반도에 조성된 현 정세의 추이를 전면적으로 분석하시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서는 미국의 본심은 대화와 협상의 간판을 걸어놓고 이러쿵저러쿵 흥정하면서 저들의 정치 외교적 잇속을 차리는 동시에 제재를 계속 유지하여 조선의 힘을 점차 소모 약화시키자는 것이라고 분석하시었습니다. 그러시면서 조선은 국가의 안전과 존엄 그리고 미래의 안전을 그 무엇과 절대로 바꾸지 않을 것임을 더 굳게 결심하였다고 강조하시었습니다.

 

이처럼 미국이 조선의 근본이익과 배치되는 요구를 내 대고 강도 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하여 조미 간의 교착상태는 불가피하게 장기성을 띠게 되어있다고 지적하시면서 근간에 미국이 또다시 대화 재개문제를 여기저기 들고 다니면서 지속적인 대화 타령을 횡설수설하고 있는데 이것은 애당초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고 관계를 개선하며 문제를 풀 용의가 있어서가 아니라 사면초가의 처지에서 조선이 정한 연말 시한부를 무난히 넘겨 치명적인 타격을 피할 수 있는 시간 벌이를 해보자는 것일 뿐이라고, 대화 타령을 하면서도 조선을 완전히 질식시키고 압살하기 위한 도발적인 정치 군사적, 경제적 흉계를 더욱 노골화하고 있는 것이 미국의 이중적 행태라고 분석하시었습니다. 조선은 결코 이러한 파렴치한 미국이 조미 대화를 불순한 목적 실현에 악용하는 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이제껏 조선 인민이 당한 고통과 억제된 발전의 대가를 깨끗이 다 받아내기 위한 충격적인 실제 행동으로 넘어갈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경제건설에 유리한 대외적 환경이 절실히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결코 화려한 변신을 바라며 지금껏 목숨처럼 지켜온 존엄을 팔 수는 없습니다.”

 

세기를 이어온 조미 대결은 오늘에 와서 자력갱생과 제재와의 대결로 압축되어 명백한 대결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미국과의 장기적 대립을 예고하는 조성된 현 정세는 조선이 앞으로도 적대세력들의 제재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기정사실 화하고 각 방면에서 내부적 힘을 보다 강화할 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적과의 치열한 대결은 항상 자체의 주체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동반하며 자기를 강하게 만드는 사업이 선행되어야 주동에 서서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이러한 정세 속에서 고생과 투쟁이 없이는 위대한 승리를 가질 수 없으며 혁명의 승리는 필연적이지만 그 어떤 장애도 곤란도 없이 성취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하시었습니다. 그는 계속하여 오직 혁명 임무를 스스로 걸머지고 수행하려는 높은 책임감, 오늘과 내일을 다 같이 안고 정확히 개척해나가는 지혜와 용기만이 혁명 위업을 성공적으로 떠밀어나갈 수 있다고 말씀하시었습니다. 지금 당의 영도체계가 확고히 서 있고 전당이 사상 정신적으로 통일되어 있으며 인민들이 절실히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적대세력들의 제재 압박을 무력화시키고 사회주의 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하여서는 <정면 돌파 전>을 강행해야 한다고 그는 지적하셨습니다. 정면 돌파 전은 조선 혁명의 당면임무로 보나 전망적인 요구로 보나 반드시 수행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는 것입니다. 만일 조선이 제재 해제를 기다리며 자강력을 키우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지 않는다면 적들의 반동 공세는 더욱 거세질 것이며 조선의 전진을 가로막자고 덤벼들 것이라고 그는 분석했습니다. 조선이 자체의 위력을 강화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록 적들은 더욱더 커다란 고민에 빠지게 될 것이며 사회주의 승리의 날은 그만큼 앞당겨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선 인민은 역사가 일찍이 알지 못하는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 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웠다고 하시면서 허리띠를 졸라매더라도 기어이 자력 부강, 자력 번영하여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제국주의를 타승하겠다는 것이 우리의 억센 혁명신념이라고 그는 천명하시었습니다. 승리의 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모든 당 조직들과 일군들은 시대가 부여한 중대한 임무를 기꺼이 떠메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적들의 제재 봉쇄 책동을 총파탄시키기 위한 정면 돌파 전에 매진하여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시었습니다.

 

모두다 혁명 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정면 돌파하고 사회주의 강국건설의 포부와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영광스러운 투쟁에서 선구자, 기수가 되어 승리의 진격 노를 힘차게 열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은 역사적인 보고를 끝내시었습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
1/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