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첨단 선박 배기가스 유화물 제거 장치 개발

민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7/07 [06:25]

조선, 첨단 선박 배기가스 유화물 제거 장치 개발

민병수 기자 | 입력 : 2019/07/07 [06:25]

 

▲     © 자주일보


 조선이 지난 5일발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조선의 육해운성 해운 과학연구소에서 선박 배기가스 속의 유화물을 제거하는 장치를 새로 연구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항해 중에 있는 선박들에서 유출되는 배기 가스 속의 유화물은 해양 환경을 파괴하고 바다 생태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중앙통신은 "연구집단은 혼합식 체계를 이루는 탈류 공정 설계를 완성한데 이어 첨단기술을 응용하여 유화물 제거장치를 개발했다."고 피력했다.

또, "어느 한 짐배에 이 장치를 설치 운영해본데 의하면 종전보다 배기가스 청정공정에 들던 비용을 대폭 줄이면서도 유화물 배출량을 국제 해사기구가 규정한 허용 기준 수치 아래로 보장할 수 있다는것이 과학적으로 검증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양 환경보호에 관한 국제적 기준에 도달 되는 성능 높은 유화물 제거장치가 개발됨으로써 바다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화물선과 려객선을 비롯한 각종 선박들의 정상 항해를 원만히 보장할 수 있게 되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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