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꼴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1/11 [06:36]

하루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꼴

이정섭 기자 | 입력 : 2020/01/11 [06:36]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 우리민족끼리는 11'하루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꼴'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하루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꼴

 

  © 자주일보

 

새해 벽두부터 남조선군부가 반공화국 대결 망언들을 줄줄이 쏟아내고 있다.

 

지난 1일 남조선 국방부장관 정경두는 군에 하달한 지휘서신8라는 데서 새해의 안보 상황이 녹녹치 않다, 조정된 방식의 연합훈련과 연습을 통해 철통같은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떠들어댔다. 그리고 남조선 각 병종 장교들에게 하달하는 전화 지시라는 데서도 6. 25전쟁 70주년이 되는 올해에 빈틈없는 군사대비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평화를 만드는 강한 국방을 만들어야 한다.며 군사적 긴장 분위기를 고취하였다.

 

합동참모본부 의장도 전방부대에 내려보낸 신년서신이라는 데서 북의 군사적 위협이 고조되고 있다, 북이 도발을 언제든 감행할 수 있는 상황이다, 군사대비태세를 완비해야 한다, 적 도발시 단호하고 주저함이 없이 대응해야 한다고 뇌까렸다.

 

그러한 속에 남조선 공군참모총장이라는 자는 직접 전투기를 타고 지난 조선 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 일대 상공에서의 지휘 비행 놀음을 벌여 놓았다.

 

이에 앞서 남조선 군부 것들은 조선 동해상에 탄도탄 요격 미사일 시험을 진행할 수 있는 수역을 새로 설정할 것이라고 공개하는 등 도발적 광기를 부렸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적대감과 군사적 도발 기도를 다시금 드러낸 것으로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적대행위에 더욱 매달리겠다는 노골적인 동족 대결 선언 외 다름아니다.

 

그야말로 하루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꼴이다.

 

앞에서는 평화에 대해 너스레를 떨고 뒤에서는 상전의 반공화국 군사적 압박 공세에 추종하여 군부 호전광들을 내세워 도발 망동을 부리게 하고 있는 것이 바로 남조선 당국이다.

 

지난 한 해 동안 미국에 추종하여 끊임없는 북침 전쟁연습 강행과 첨단 전쟁 장비 도입 책동으로 북남관계를 망쳐놓은 장본인들이 그 누구의 위협도발에 대해 떠드는 것이야말로 적반하장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

 

그렇게도 심기가 불안하다면 단호하고 주저 없는 대응, 현장에서의 승리를 제쳐대며 허세와 객기를 부릴 것이 아니라 얻어 맞을 짓을 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 아니겠는가.

 

남조선군부 호전광들은 새해 벽두부터 핏발을 세우며 풋강아지처럼 놀아대다가는 재미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잠자코 있는 편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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