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다

이윤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1/16 [16:27]

조선,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다

이윤섭 기자 | 입력 : 2020/01/16 [16:27]

 

조선,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다

 

  © 자주일보


 

조선로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16'자기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다

 

 

 

위대한 승리의 표대가 우리 식 사회주의의 활력을 더해주며 천만군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우리 당의 자주적신념과 필승의 기상이 맥박치는 이 전투적구호는 새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고있다.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자기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불굴의 신념과 완강한 공격정신, 이는 주체조선의 영원한 생명력이고 강성번영의 무한대한 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강성국가건설대업과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반드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룩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존이라는 말과 의존이라는 말은 비록 한글자가 차이나지만 그 내용은 완전히 서로 다르다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자기의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모든것을 해나가겠다는 주체적립장, 이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근본조건이다.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남에게 의존해가지고서는 백년이 가도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남에 대한 의존심이 있으면 자기 힘을 믿지 않게 되고 나아가서는 자그마한 난관앞에서도 쉽게 주저앉게 된다.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떨쳐나선 인민에겐 무서울것이 없다.

 

자기 힘을 굳게 믿으라!

 

이것은 결코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의 글줄이나 전후 천리마기수들의 체험담만이 아니다.오늘도 계속되는 우리 시대 창조와 위훈의 힘찬 메아리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르는 길에서 우리가 선택한 자립, 자력의 길이 천만번 옳았음을 다발적으로 터쳐올린 승리의 뢰성들과 더불어 걸음걸음 증명한 우리 인민이다.

 

돌이켜보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자기의 힘을 믿으면 강자가 된다는 철의 진리를 더욱 절감하여온 로정이였다.오직 자기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겹쌓인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잊지 못할 날과 달들이였다.

 

몇해전 월 우리의 힘과 기술로 제작한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자기 힘을 믿고 달라붙으면 그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고 남의 힘을 믿으면 지척도 만리이라고, 이것은 전인미답의 생눈길을 헤치며 혁명의 길을 꿋꿋이 걷고있는 조선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절대불변의 신념이라고, 우리는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고 남의 힘을 믿으면 지척도 만리이다!

 

자기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난관을 극복해나가게 하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야말로 지구도 단숨에 들어올릴수 있는 거대한 힘이며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무한대한 힘이다.

 

그 힘은 저절로 분출되지 않는다.

 

탁월한 령도자를 모셔야 인민이 지닌 힘이 활화산처럼 폭발하여 위대한 승리로, 기적으로 전환되게 된다.

 

신심과 고무를 안겨주시며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의 세계를 전하는 이야기들을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치시며 우리 인민을 자기자신을 믿는 신념의 강자들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 우리 인민의 앙양된 혁명적열의와 영웅적투쟁을 생각할수 없다.

 

잊지 못할 화폭이 눈앞에 삼삼히 어려온다.

 

네해전 월 우리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이 어머니당대회에 드리는 충정의 로력적선물들을 전시한 기계설비전시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모습이.

 

우리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이 만든 80hp뜨락또르에도 올라보시고 자체의 힘으로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과 우리 사람들의 체질에 맞게 만든 농기계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차대회를 맞으며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이 정신력을 총발동하여 만든 기계제품들은 하나와 같이 세계적수준이라고, 특히 마음에 드는것은 여러가지 기계제품들을 다른 나라의 견본을 그대로 모방하여 만든것이 아니라 우리 식으로 제작한것이라고.

 

우리는 앞으로도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혁명정신인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에는 자기 힘을 믿을 때만이 우리가 발전과 번영의 길을 열어나갈수 있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이 신념을 만장약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던 지난해에만도 세인이 경탄하는 눈부신 기적을 줄기차게 창조할수 있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백두산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시가 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기상인양 인민의 리상향, 산간의 리상도시로 눈부시게 솟아올랐고 우리 인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정서생활을 안겨줄 양덕온천문화휴양지 그리고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이 일떠서 천지개벽을 맞이했다.

 

우리 인민모두에게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철리를 깊이 새겨주시려 우리 원수님께서 얼마나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던가.

 

지난해 10월 삼지연시건설장을 찾으신 그날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금 나라의 형편은 적대세력들의 집요한 제재와 압살책동으로 의연 어렵고 우리앞에는 난관도 시련도 많지만 우리 인민은 그러한 시련속에서 더 강해졌으며 시련속에서 자기가 걸어갈 발전의 길을 알게 되였고 시련속에서 언제나 이기는 법을 배웠다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누구도 우리가 이처럼 곤난한 속에서 세상이 다 부러워할 이러한 리상향을 일떠세우리라고는 생각지 못할것이다.

 

정녕 삼지연시꾸리기과정은 곧 자기 힘을 믿고 하나로 굳게 뭉쳐 일떠설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우리 식 자력갱생의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경이적인 행로였다.

 

그뿐이 아니다.

 

양덕의 산간지대와 북변의 동해기슭에 인민사랑의 창조물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여러곳에서 대상건설들이 힘있게 추진될수 있은것도, 도처에서 당정책관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를수 있은것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자력갱생의 절대불변의 신념이 있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념과 의지에 심장의 박동을 함께 하며 산악같이 일떠서서 미증유의 성공탑을 높이 쌓아올리는 나날에 우리 인민은 자기 힘을 믿을 때 강자가 된다는 신념을 더욱 굳히였다.

 

오늘 우리 천만군민은 조선혁명의 전력사에 관통되여있는 귀중한 진리,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고 남의 힘을 믿으면 지척도 만리라는 신념을 더욱 깊이 새기고있다.

 

이 위대한 철리가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마다에 세차게 맥박치기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가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는 날에날마다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이 창조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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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승리자들의 위훈은 영원불멸할것이다 김정은 위원장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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