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가협, 문재인 정부는 미국의 간섭 배격 하라

김영승 종군기자 | 기사입력 2020/01/16 [21:59]

민가협, 문재인 정부는 미국의 간섭 배격 하라

김영승 종군기자 | 입력 : 2020/01/16 [21:59]

 

민가협, 민족 자결로 미국의 간섭 배격하라

 

 

 

민가협 목요집회가 16일 오후 2시 종로 삼일문 앞에서 이종문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 이종문 집행위원장  © 자주일보

▲ 권오헌 명예회장  © 자주일보



오늘 집회에서도 민족분단의 적폐인 국가보안법 폐지와 양심수 석방을 촉구했다.

 

권오헌 양심수 명예회장은 여는 말을 통해 문재인 정권은 임기 후반기에 들어서 있는데도 양심수 석방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작년 연말 사면에서 한상렬 민노총 전 위원장을 사면했지만 이는 마지못해 끼워 넣기 식 사면에 불과하며 조작 국가보안법에 의해 7년 째 독방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석기 전 의원에 대한 석방은 시키지 않고 있는데 항상 입버릇처럼 촛불 항쟁의 초심으로 돌아간다고 하면서 이석기 전 의원을 석방 못 할 이유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 범민련 김영승고문  © 자주일보

 

두 번째 발언자로 나온 김영승 범민련 고문은 미국은 지난달 3일 이란수비대 사령관이 이라크 공항에서 영접을 받고 공항을 떠나는 자동차를 드론 공격으로 폭살 시킨 데 대한 이란의 보복으로 지난 8일 이라크 미 공군기지 2군대의 미사일 공격을 받고 인명 살상과 부상자들이 발생하여 네바논과 이스라엘로 수송하는 참화를 당했는데도 한 사람의 미군 피해도 없다고 거짓 보도를 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번 이란의 보복공격에서 전자전으로 미국의 방공망을 무력화시키는 강력한 군사력을 과시했다.”고 주장했다.

 

김 고문은 따라서 미국은 보복할 의사를 표현하지 못하고 강력한 제재 운운 한 것은 강자에 대한 약자의 꼬리를 내리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는 강자에 대한 약자의 비운은 문재인 정권에서도 현실화되고 있다. 후보 시절 성주 사드 배치 않겠다고 해 놓고도 미제의 압력에 굴복해 배치한 것과 남북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4.27 판문점 선언과 9.19평양공동 성명과 12개의 군사합의서를 미제의 워킹클럽에 가입함으로서 미국의 승인 없이는 한 걸음도 진전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고 지소미아를 파기하겠다고 해 놓고 미국의 압력에 굴복해 연장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강자에 대한 약자의 굴복은 중동의 호르무즈 파병과 방위비 분담금의 강도 적 요구도 결국 수락할 수 있을 것인지 우려되고 있다. 미국은 승양이 기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약한 고리를 보이면 보일수록 압박을 가하여 고혈을 짜내 이득만을 취하는 이리 때들이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투지를 가다듬어 당당하게 할 말을 하는 뱃장과 용기를 가진 대통령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그는 계속해 이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심사숙고하여 사대주의 평판을 거두고 민족 공조로 돌아와 남북관계개선의 과감한 결단을 내리라고 촉구했다.

 

 

 

 

 

  © 자주일보

 

세 번째 발언자인 이창수 충남 민중민주당 위원장은 자택 압수수색에서 북쪽 자료 소지를 빌미 삼아 현재 재판 계류 중에 있는데 민주화와 통일운동을 하는 사람에게만 적용해 처벌하는 국가보안법은 악법이다. 때문에 국가보안법을 그대로 두고 인권과 민주주의도 있을 수 없으며 민족자주도 쟁취할 수 없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악법인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해 강력하게 투쟁을 전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마지막 발언자로 나온 향린교회 김현의 목사는 민가협 어머니들이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해 1353차란 긴긴 세월을 투쟁해 오고 있는 데 대해 너무도 존경스럽다고 하면서 어머니들의 얼굴 주름들이 투쟁의 연륜을 그대로 증명해주고 있다.”자신도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해 투쟁해 왔고 앞으로 계속 투쟁하겠다는 결의를 다짐했다.

 

끝으로 참석자들은 국가보안법 철폐 구호를 외치면서 다음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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