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참된 보금자리는 어디인가?

민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7/09 [11:58]

인간의 참된 보금자리는 어디인가?

민병수 기자 | 입력 : 2019/07/09 [11:58]

   

인간의 참된 보금자리는 어디인가

 

▲     © 자주일보

 

▲     © 자주일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 민족끼리는 9일 사람이 태어나 인생을 살며 행복을 느끼며 사는 곳이 어디인가를 가르키는 기사를 실었다.

우리 민족끼리는 인간의 참된 보금자리는 어디인가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실었다.

 

매체는 언제인가 우리 공화국을 방문하였던 어느 한 나라의 인사는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고 화목하게 사는 것을 이상으로 내세운 예수도 이 나라에서는 할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한바 있다. 옳은 말이라고 생각한다.”우리나라에서는 동지를 위하여 한목숨을 서슴없이 바치고 꽃나이청춘들이 영예군인들과 일생을 같이하며 부모 잃은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을 친 혈육 처럼 보살펴주는 아름다운 일들이 평범한 일로, 예사로운 일로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 가운데는 연풍호 소년단 야영소 리병호 지도교원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며 연풍호 소년단 야영소의 가까운 호수가 주변을 지나가던 리병호 지도교원은 아이들이 물에 빠졌다는 다급한 외침소리를 듣게 되었다. 급히 뛰어 가보니 헤엄을 치던 3명의 어린 학생들이 수심이 깊은 곳으로 밀리면서 허우적거리다가 점점 가라앉기 시작하는 위험한 정황이었다.”고 다급한 상황이었음을 알렸다.

 

이야기는 계속해 주위에는 발을 동동 구르는 아이들과 여성들 뿐 이었다. 더 생각할 새 없이 물에 뛰어든 그는 수십차례의 자맥질을 해가면서 아이들을 찾아 한명 한명 기슭으로 떠밀었다. 수심이 깊은 곳인데다가 물면에 비해 물흐름 속도가 빠른 호수바닥에서 자맥질을 반복하며 학생들을 찾아 물위로 끌어올리고 다시 기슭으로 떠미는 과정에 그는 점점 기운이 빠지고 눈앞이 흐려오기 시작했다. 조금만 더 이제 한명만 라고 당시의 상황을 생동하게 전했다.

 

, “드디어 마지막 학생까지 무사히 구원하였지만 온몸의 기력을 깡그리 소모한 그는 안타까이 소리치며 울음을 터뜨리는 학생들을 향해 두세번 가까스로 손을 내젓고는 물면위로 다시 떠오르지 못하였다. 그에게도 사랑하는 아내와 소학교에 갓 입학한 귀여운 아들애가 있었다.”그러나 그는 아직도 한창인 꿈 많은 생을 사회와 집단, 학생들을 위해 조금도 주저 없이 바쳤다.”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어 이런 아름다운 소행은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남을 위해 자기의 소중한 모든 것을 다 바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는 우리의 사회주의 조국, 일심단결의 대화원에서만이 꽃펴날 수 있는 인간사랑의 서사시인 것이라고 격정의 소리를 터쳤다.

 

그와는 반대로 그러나 우리와 한 지맥으로 이어진 남조선의 현실은 어떤가 라며

 

극단한 개인주의가 지배하고 패륜패덕이 난무하는 남조선 사회에서는 남을 위해 자기를 희생한다는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으며 지어는 피를 나눈 자기 혈육도 몇 푼의 돈 때문에 마구 해치는 폭력범죄가 만연되고 있는 형편이라고 한탄해 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최근 남조선 인터넷신문에는 경기도 수원에서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는 이유 아닌 이유로 30대녀성이 70대로인의 뺨을 때리고 구두발로 걷어차는 구타행위가 발생한데 대한 글이 실렸다.”자료에 의하면 10일 동안에 접수된 노인학대 신고 87건 가운데서 자녀가 가해자인 경우가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웃에 의해 학대를 당한 경우는 4건 이였으며 모르는 사람에 의한 학대경우는 10건에 달하였다.”고 지적했다.

 

,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 의하면 한해에 노인학대신고건수는 총 11,900여건이라면서 전문가들은 가정 내에서 발생한 노인학대가 외부사람에 의한 학대보다 더 심각하다고 보고 있다.”고 남한의 현실을 개탄했다.

 

기사는 이어 이뿐이 아니다. 지금 남녘땅에서는 여성들이 자기가 낳은 갓난아이를 살해하고 버리는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못할 범죄행위들도 허다하게 일어나고 있다.”이에 대하여 남조선잡지 시사저널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20181122일 아침 전라북도 익산시의 한 주차장에서 쓰레기를 거두어들이던 중 검은 비닐봉지를 발견하였다. 그 안에는 탯줄이 달린 신생아의 시체가 들어있었다. 한 여성이 위생실<화장실>에서 혼자 아이를 낳았다. 그리고 다음날 애기의 시체를 태반과 함께 검은 비닐봉지에 담아 주차장 쓰레기더미에 버렸다. 이 여성은 아이를 죽인 원인에 대해 양육능력이 없어 해산 후 아이를 내버렸다.고 털어놓았다고 남한 언론을 인용 보도했다..

 

보도는 경기도 안산시 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하였다며 “20181111일 오전 안산시의 어느 한 공원에 있는 공공위생실 옆에서 신생아의 시신이 발견 되었다. 발견당시 탯줄이 달린 채로 버려진 애기의 시체는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부패된 상태였다. 경찰이 공개수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전혀 전진이 없으며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있다고 전했다.

 

보도는 계속해 “2018111일 오후 성남시의 어느 한 주택지구의 도로에서 젖먹이 애기의 시체가 장바구니에 담겨있는 상태로 발견 되었다. 머리의 뒤부분에는 무엇인가로 맞은 듯 한 상처가 있었다.여성들이 애기를 안아 볼을 다독이며 젖을 먹이고 아기의 밝은 앞날을 축복하며 요람을 흔들어야 할 손에 흉기를 잡고 핏덩이와도 같은 제살붙이를 죽이는 것이 바로 오늘의 남조선현실이라고 폭로했다.

 

이어 오죽했으면 남조선언론들까지도 이는 빙산의 일각이다. 임신한 사실을 숨기고 몰래 아이를 낳아 살해하고 매장하는 경우 출생한 사실을 전혀 알수 없다.라고 비인간적인 사회현실을 폭로했겠는가.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자기를 낳아준 부모의 손에 살해당하는 아기들, 이런 짐승도 낯을 붉힐 범죄행위가 성행하고 있는 것이 바로 남녘사회라고 고발했다.

 

보도는 이를 통해서도 우리는 어느 사회가 인간의 참된 삶의 보금자리이며 어느 사회가 앞날이 없는 썩어빠진 사회인가를 더욱 극명하게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웰남 여성 폭행사건, 전 남편을 살해해 훼손 한 뒤 유기한 고유정 사건만 놓고 보아도 물질만을 따라 살며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황금만능 사회의의 모순은 끝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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