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리아 석유 강탈 위해 75대의 트럭 포함 호송대 파견

미국 수리아 유프라테스 강 동부에서 석유 강탈 강화

고덕인 기자 | 기사입력 2020/01/18 [13:44]

미국 수리아 석유 강탈 위해 75대의 트럭 포함 호송대 파견

미국 수리아 유프라테스 강 동부에서 석유 강탈 강화

고덕인 기자 | 입력 : 2020/01/18 [13:44]

미국 수리아 석유 강탈 위해 75대의 트럭 포함 호송대 파견

 

미국은 여전히 국제 날강도, 국제 깡패 노릇을 아무런 죄책감이나 양심의 부담이 없이 저지르고 있다. 미국은 마치나 온 누리 땅이 모두 자신들의 영토나 되는 듯 안하무인 격으로 행동을 하고 있다.

 

117일 자 수리아 국영 통신사인 사나(SANA-Syria Arab News Agency)의 보도를 보면 미국은 수리아 동부에 있는 수리아 최대의 유전지대를 더욱더 자신들의 점령지로 강화를 하기 위해 군사 장비 및 물류 장비들을 실을 짐차(트럭)들을 무려 75대나 불법적으로 수리아 영토 내로 진입시켰다.

 

이에 대해 사나는 117일 자에서 미국은 하사까와 데이르 에즈조르의 유정()을 점유하기 위해 군사 및 물류 장비를 갖춘 75대의 짐차(트럭)들을 보내고 있다.”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군사 및 물류 장비를 갖춘 수십 대의 차량이 포함된 새로운 미국의 수송대가 하사까와 데이르 에즈조르 외곽 유전지대에 있는 미국 점령지를 보강하기 위하여 수리아 영토 내로 진입하였다.

 

사나 보도에 따르면 까시미시 시()의 현지 소식통은 목요일에 장갑차, 탄약 및 물류보강을 한 75대의 트럭(짐차)들을 포함한 미국 수송대가 미군 점령지 및 그 곳에 있는 QSD 그룹을 지원하기 위하여 하사까와 데이르 에즈조르의 유전지대를 향해 이라크 북부와 수리아를 연결하는 시말카 강을 건너 불법적으로 (수리아 영토로)진입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미군들이 수리아 유전지대를 완벽하게 점령하기 위해 무려 75대의 군사 장비 및 물류를 실은 짐차를 불법적으로 수리아 영토 내로 보낸 데 대해 러시아 스뿌뜨닉끄 역시 해당 사실을 전하였다.

 

스쁘뜨닉끄는 수리아 국영 통신사 사나의 보도를 인용하면서 아래와 같이 미국이 수리아 유전지대를 장악해온 과정에 대해 전하였다.

 

 

 

 

---- 1월 17일 자 러시아 스뿌뜨닉끄 보도 내용 중 일부 -----

 

2019년 10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랍공화국으로부터 미군들을 철수시키겠다고 발표하면서 작은 소규모 부대는 "기름을 지키기" 위해 남아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In October 2019, President Trump announced that the US would be withdrawing its forces from the Arab Republic, adding that a small contingent would stay behind to "keep the oil".)

 

그 결정은 워싱턴은 불법적으로 유전지대와 수리아(원문-그 나라)의 천연자원을 강탈하였다고 디마스쿠스와 모스크바에 의해 강력한 비난을 받았다.

(The decision was harshly condemned by Damascus and Moscow, who accused Washington of illegally seizing the oil fields and stealing the country's natural resources.)

 

(2019년)12월 말 수리아 대통령 고문인 보우싸이나 샤아반은 수리아는 "수리아의 석유를 훔친다는 사실"에 대해 미국 정부를 국제 소송에 제소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In late December, Syrian presidential adviser Bouthaina Shaaban said that the country was considering filing an international suit against the American government over "the fact that they steal Syrian oil.")

 

스뿌뜨닉끄의 보도처럼 미국은 결코 수리아에서 대시(테러집단)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다. 그들은 오히려 자신들이 키운 테러집단들을 수리아에 투입하여 수리아를 전쟁터로 내몰았으며, 자신들이 키워 투입한 테러집단들이 위험에 빠질 때마다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수리아 정부군에 대해 군사 작전을 벌여왔다.

 

미국, 이스라엘,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이 수리아 전쟁을 벌인 것은(물론 간접적인 척 하지만 실제 국제전이다.) 자신들에게 맞서고 있는 수리아 현 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를 제거하고 자신들의 꼭두각시 정권(괴뢰정권)을 세워 수리아의 막대한 원유를 뺐기 위한 것이었다.

 

다른 또 하나는 수리아가 이란과 밀착이 되어있으니 수리아를 무너뜨림으로서 중동지역에서 이란을 완전히 고립시키고, 더 나아가 이란을 붕괴시켜 중동지역 전체를 장악하고자 하는 음흉하고 악랄한 흉심에서 수리아 전쟁을 벌인 것이다.

 

이처럼 미국과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은 교활하고 악랄하기 그지없는 진정 악의 축, 악마들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목적달성과 이익을 위해서는 못하는 짓이 없다. 사람 하나 그것도 해당 나라나 집단의 지도자를 죽이는 것도 쉽게 저지르는 만행을 버젓이 세계 앞에서 감행하고 있다.

 

미국은 2019년 중반 테러집단들이 수리아에서 훔친 금 50톤을 미국으로 실어가는 강도질을 하였으며, 수리아 최대 유전지대인 유프라테스 강 동쪽을 점령하고 그곳에서 수리아의 석유를 강탈하여 세계 각국에 팔아먹고 있다. 특히 강탈한 석유를 뛰르끼예에 가장 많이 팔아먹고 있다고 보도가 나왔다.

 

미국은 2019년 베네주엘라에서도 금 50톤을 강탈하였으며, 베네주엘라의 외화 200억 달러를 동결이라는 명목을 걸어 강탈하는 날강도 짓을 당연한 듯 벌였다.

 

참으로 교활하고 악랄한 미국과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이 아닐 수가 없다. 우리는 미국과 서방세력들이 벌이고 있는 이 같은 국제 날강도, 국제 깡패짓에 대해 분명하게 알고 있어야만 한다. 현재 미국은 한국에서도 날강도 짓을 뻐젓이 저지르고 있다. 즉 한국을 지켜주기 위해 주둔하고 있는 미군 주둔비를 년간 무려 미화 50억 달러를 지불하라는 것이다. 또 미국 무기강매를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다. 이 짓이 한국에서 벌이고 있는 미국의 날 강도 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우리는 미국과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이 세계 도처에서 벌이고 있는 이 같은 날강도 행위를 잘 알고 그에 대처해야 나라와 민족의 주권과 자주권을 지킬 수가 있다.

 

 

 

----- 번역문 전문 -----

 

미국은 하사까와 데이르 에즈조르의 유정(油)을 점유하기 위해 군사 및 물류장비를 갖춘 75대의 짐차(트럭)들을 보내고 있다.   

 

▲ 미국은 여전히 국제 날강도, 국제 깡패 노릇을 아무런 죄책감이나 양심의 부담이 없이 저지르고 있다. 미국은 마치나 온 누리 땅이 모두 자신들의 영토나 되는 듯 안하무인격으로 행동을 하고 있다.1월 17일 자 수리아 국영통신사인 사나(SANA-Syria Arab News Agency)의 보도를 보면 미국은 수리아 동부에 있는 수리아 최대의 유전지대를 더욱더 자신들의 점령지로 강화를 하기 위해 군사장비 및 물류장비들을 실을 짐차(트럭)들을 무려 75대나 불법적으로 수리아 영토 내로 진입시켰다.  © 고덕인 기자

 

2020년 1월 17일

 

하사까, 사나- 군사 및 물류 장비를 갖춘 수십 대의 차량이 포함된 새로운 미국의 수송대가 하사까와 데이르 에즈조르 외곽 유전지대에 있는 미국 점령지를 보강하기 위하여 수리아 영토 내로 진입하였다.

 

까시미시시의 현지 소식통은 목요일에 장갑차, 탄약 및 물류보강을 한 75대의 트럭(짐차)들을 포함한 미국 수송대가 미군 점령지 및 그곳에 있는 QSD 그룹을 지원하기 위하여 하사까와 데이르 에즈조르의 유전지대를 향해 이라크 북부와 수리아를 연결하는 시말카 강을 건너 불법적으로 (수리아 영토로)진입하였다고 말했다.

 

 

 

 

 

----- 원문 전문 -----

 

US sends 75 trucks laden with military and logistics equipment to occupied oil wells in Hasaka and Deir Ezzor

 

▲ 미국은 여전히 국제 날강도, 국제 깡패 노릇을 아무런 죄책감이나 양심의 부담이 없이 저지르고 있다. 미국은 마치나 온 누리 땅이 모두 자신들의 영토나 되는 듯 안하무인격으로 행동을 하고 있다.1월 17일 자 수리아 국영통신사인 사나(SANA-Syria Arab News     ©고덕인 기자

 

17 January، 2020

 

Hasaka, SANA- A new US convoy containing tens of vehicles loading military and logistic equipment entered the Syrian territory to reinforce the US occupation points in oil fields areas in Hasaka and Deir Ezzor countryside

 

Local sources in Qamishli city said that on Thursday a US convoy containing 75 trucks loading armored vehicles, munitions, and logistics reinforcements were entered illegitimately through the river crossing of Simalka that links northern Iraq with Syria heading towards the oil fields in Hasaka and Deir Ezzor in support of US occupation forces’ points and QSD groups there.

 

Sh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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