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갱생의 승전 포성을 다발적으로!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1/19 [16:41]

자력갱생의 승전 포성을 다발적으로!

이정섭 기자 | 입력 : 2020/01/19 [16:41]

 

조선,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다발적으로!

 

조선로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19'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다발적으로 '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 자주일보

 

정면 돌파 전에서 제일 먼저 승리의 깃발을 꽂는 전선이 되자

 

경애하는 최고 영도자 동지의 현지 말씀 관철로 들끓는 순천린비료공장 건설장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다발적으로!

 

순천린비료공장 건설장!

 

우리 당의 위대한 정면 돌파 전 사상의 무한대한 견인력이 과시되는 격동의 전구에 우리 서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 새해의 첫 지도사업으로 찾으신 공사장의 한복판에 서니 역사의 온갖 돌풍을 자립, 자력의 열풍으로 쳐 갈기며 전진 또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기상이 가슴 벅차게 안겨 온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오늘 우리 조국 땅에 펼쳐지고 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토록 염원하시던 사회주의 강국을 우리의 힘으로 반드시 일으켜 세울 수 있으며 주체혁명 위업의 최후승리의 날이 멀지 않았다는 굳은 신심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설계도나 전망 도를 통해서만 그려보던 비료생산기지가 아니다. 방대한 기본생산공정들과 보조 생산 공정건설대상, 교양 및 생활 구역 건설대상들이 자기의 자태를 확연히 드러내고 날마다 그 모습을 일신하고 있다.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 노동 계급이 설계하고 만들어낸 수많은 설비들과 장치물, 구조물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생산공정마다 설치되고 있으며 린비료공장의 모든 요소와 공정을 자동화하고 철저히 노력 절약형 공업으로 일으켜 세우기 위한 사업도 계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고농도 린안비료를 대량생산하는 현대적인 공장건설이 마감 단계에서 다그쳐지고 있는 이곳 공사장의 숨결은 조선의 자력갱생 위력에는 한계가 없다는 것을 다시금 확신케 하고 있다.

 

가슴 뜨겁게 어려 온다. 이 공장의 건설을 발기하시고 건설역량과 설비, 자재 보장에 이르기까지 건설 전 과정을 지도하여주고 계시는 분도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이시다. 그이께서 순천린비료공장 건설과 관련하여 비준해주신 형성 안은 얼마이며 공장건설의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것은 또 몇 차례이던가.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그처럼 바쁘신 현지 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면서도 순천린비료공장 건설과 관련한 수십 차의 가르치심을 주시고 건설에 필요한 자재, 설비를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일일이 요해하시며 온갖 대책을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

 

지난해 말 여러 날 동안이나 당중앙위원회 제기 제차 전원회의를 지도하시며 온 나라에 정면 돌파 전을 호소하시고 새해의 첫 지도사업으로 공사장에 찾아오시어 장엄한 정면 돌파 전의 전초병으로서 힘차게 싸워나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순천린비료공장 건설에 참가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 공사장을 다녀가신 이후 이곳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황린 생산장 전기 노동 체 조립을 기본적으로 결속하였다. 린산생산장 황린연소노조립과 동력 망 공사를 위한 강철 트라스의 제작 및 설치작업에서 성과가 이룩되고 있으며 방대한 양의 종합 후생건물, 합숙 내부 마감 공사도 힘있게 추진되고 있다. 불리한 계절 조건이지만 덩치 큰 각종 구조물과 장치, 설비조립도 중단없이 진척되고 있다.

 

겨울이 아무리 기승을 부리며 공사수행에 난관을 조성하려 하여도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마음속에는 이미 겨울이라는 계절이 존재하지 않는다. 아찔하게 솟구친 강철 구조물 위에서 밤낮이 따로 없이 교대 적으로 용접작업을 벌이는 사람들, 경험도 기술도 부족하지만 현장에서 밤을 꼬박 밝혀가며 설비조립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 있는 사람들, 건설현장에 붙어살다시피 하면서 걸린 고리들을 풀어 전진하는 대오에 활력을 부어주는 사람들, 이것이 바로 순천린비료공장 건설역사에 아로새겨지고 있는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모습이다.

 

대형장치물을 들여앉힐 콘크리트기초를 형성하기 위해 덧집을 짓고 그 속에서 난로불을 피워가며 공사를 중단없이 내민 미더운 건설자들, 당에서 준 과업을 결사 관철하는 길에서 엄혹한 겨울도 봄으로 길들이며 그들이 형성하여놓은 덧집들은 사실상 순천린비료공장 건설완공의 날을 눈앞에 바라보며 이들이 마음속에 먼저 일으켜 세운 하나하나의 건설물과도 같았다.

 

우리 당의 위대한 정면 돌파 전 사상이 제시된 올해에 제일 먼저 돌파구를 열고 승리의 깃발을 꽂는 전선이 되기를 바란다고, 그리고 이 부문의 투쟁 소식이 전국의 대 고조 전투장마다 무한한 힘과 고무를 보내주게 되기를 바란다고 하시며 노력적 위훈을 격려해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의 하늘 같은 믿음을 뼈에 새기고 지금 이 시각도 이곳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불같은 충성과 값 높은 위훈의 자국 자국을 새겨가고 있다.

 

당과 조국, 인민의 기대를 피 끓는 심장마다 간직한 우리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노동 계급이 앞당겨올 순천린비료공장 건설 완공의 날은 멀지 않았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하여 계속 혁신, 연속공격 앞으로! 위대한 당의 영도 따라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다발적, 연발 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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