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우리 스스로 결정 한다

민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7/11 [12:09]

조선, 우리 스스로 결정 한다

민병수 기자 | 입력 : 2019/07/11 [12:09]

 

조선, 우리 스스로 결정 한다

 

▲ 남북의 문제는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     © 자주일보



조선은 11일 우리민족의 일은 자주적으로 결정한다는 보도를 내놨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11일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 자신에게 있다. 이것은 인류역사의 철리이며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진리라며 우리 민족내부 문제에 간섭하는 외세의 행태가 얼마나 가증스러웠으면, 민족자주에 대한 열망이 얼마나 강렬하였으면 대형기폭에 자기들의 소원, 신념이 담긴 글을 보란 듯이, 큼직하게 새기고 투쟁의 마당에 떨쳐나섰겠는가.”가라고 외쳤다.

 

매체는 남조선인민들의 운명을 외세의 손아귀에 내맡겨온 역대 보수집권세력들, 민족의 이익을 외세에게 팔아먹지 못해 안달 하는 자한당과 같은 보수 적폐세력들은 아마 기절초풍할 것이라며 극우 보수 세력은 외세에게 간도 쓸개도 모두 갖다 바칠지언정 권력찬탈과 부귀영달이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그를 위해 남조선인민들의 운명도, 민족의 이익도 서슴없이 난도질한다. 또 평화를 파괴하고 동족과의 적대와 대결을 조장하며 나라의 분단을 지속시키려고 한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북남사이에 역사적인 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되었지만 그것이 현실에서 생활력이 원만히 발휘되지 못하고있는 것은 주요하게는 보수패당을 비롯한 반통일 세력들의 준동, 외세의 부당한 간섭과 방해책동과 관련되어있다.”고 지적했다.

 

, “시대는 달라지고 멀리도 전진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의 의식수준에서도 긍정적이며 놀라운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다.”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민족 자신이라는 것을 현실을 통하여 폐부로 깨달은 남조선 인민들은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보장, 우리 민족의 운명개척에 사사건건 간섭해 나서고 있는 외세를 단호히 반대 배격해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사는 끝으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 우리 민족끼리 손잡고 통일로 나아가자....라며 이것은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고 역사의 훈령이라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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