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기 마련

민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1/26 [09:04]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기 마련

민병수 기자 | 입력 : 2020/01/26 [09:04]

  © 자주일보


 

 

 

조선,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기 마련.'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26'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기 마련'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기 마련

 

 

 

반부패개혁 추진하라., 검찰과 경찰개혁 동시에 추진, 비대해진 경찰의 권한도 민주적으로 분산시키고 통제하라., 검경 개혁은 국민의 명령》…

 

이것은 얼마 전 남조선국회에서 검경수사권조정안이 통과된 후 검찰, 경찰개혁을 강도 높게 추진시킬 것을 요구하는 남조선 각 계층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법무부와의 긴밀한 연계속에 국회에서 통과된 검찰개혁법안들이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함께 남은 20국회기간에 경찰개혁 입법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하고 있다. 또한 개혁 대상인 남조선 경찰도 국민의 신뢰를 받는 경찰이 되겠다., 가열 찬 개혁도 마다하지 않겠다.등으로 경찰개혁에 의욕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유독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만이 <정부>의 입맛에 맞는 선택적 개혁, 검찰에 대한 폭정, 권한 강화로 경찰장악등으로 갖은 험담을 늘어놓으며 개혁에 장애를 조성하고 있다.

 

실로 극도의 불안과 좌절감에 휩싸인 자들의 필사적인 몸부림이 아닐 수 없다.

 

지금껏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막무가내로 집권세력의 흠집을 사사건건 밝히고 적폐청산에 제동을 걸고 나선 데는 저들을 지지하며 한 짝이 되어 날뛴 검찰 패거리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무소불위의 특권을 계속 유지해보려는 검찰에게 있어서 이명박, 박근혜 집권 시기와 같은 암흑의 파쇼통치시대를 부활시키려는 보수패당은 사실상 저들과 한통속이고 한 배를 탄 것이나 다름없었다.

 

이런 데로부터 지난 시기 검찰 것들은 현 당국에 불리한 수사자료들을 몰래 넘겨주고 각종 범죄 행위들을 덮어버리거나 지연시키는 방법으로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을 각 방면에서 싸고돌며 도와주었다.

 

민의에 역행하는 보수패당에게 있어서 검찰은 적폐의 마지막 방파제라고 할 수 있다.

 

저들의 이러한 파수꾼집단이 검경수사권조정안국회통과로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지고 이제는 낭떠리지에 서게 되었으니 지금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최후발악을 하고 있다.

 

이것은 검경수사권조정안의 통과로 민주개혁세력이 탕개를 풀 수 없음을 보여 준다.

 

자만은 금물이고 자멸이라는 것이 역사에 새겨진 진리이다.

 

박근혜 탄핵 후 강력한 적폐청산 투쟁으로 지리멸렬의 위기에 처하였던 자한당패거리들이 어떻게 되어 오늘과 같이 머리를 뻣뻣이 쳐드는 상황에 이르렀는가 하는 데서 심각한 교훈을 찾아야 한다.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기 마련이듯이 남조선사회의 곳곳에 남아있는 적폐와 구태를 깨끗이 청산하지 않는다면, 소기의 성과에 만족하여 개혁을 중도 반단한다면 그 칼은 오히려 제 목에 날아드는 비수가 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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