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잡배들의 집합체

이윤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2/03 [14:49]

시정 잡배들의 집합체

이윤섭 기자 | 입력 : 2020/02/03 [14:49]

  © 자주일보


 

조선, 시정잡배들의 집합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3'시정잡배들의 집합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시정잡배들의 집합체

 

국회의원선거가 하루하루 다가옴에 따라 혁신 통합 추진 위원회것들이 무던히도 부산을 피우고 있다.

 

하기야 혁신통합이라는 그럴듯한 명칭을 달아 기구를 내올 때 같아서는 당장에라도 커다란 을 지을 것 같았으나 여직 기초도 마련하지 못하고 공밥 먹는 신세가 되었으니, 등이 달만도 하다.

 

그래서 2월 중순까지는 무조건 보수통합의 새집을 지어야 한다고 기한까지 정해놓고 보수 파벌들 사이의 합의점을 찾기 위해 중재 놀음을 벌인다 어쩐다 하며 야단 법석이는 모양이다.

 

가마 속의 삶은 소 대가리도 앙천대소하지 않을 수 없다.

 

원체 혁신통합추진위원회란 어지럽고 구린 곳에 쉬파리 떼가 모여들듯이 정권찬탈에 환장한 권력 미치광이들, 둥지를 옮겨가며 배신과 변절을 밥먹듯 하는 정치 철새들이 우르르 모여든 집합체이다.

 

권력을 쫓아 입당과 탈당, 분당과 합당, 신당 창당을 수없이 반복해온 황교안이나 류승민, 이언주는 물론이고 보수단체의 어중이떠중이들도 권력의 턱 찌끼라도 주워 먹으며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 타산 밑에 보수통합의 처마 아래 기어든 시정잡배, 인간 추물들이다.

 

게다가 혁신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과 대변인이라는 것들도 이미 역사의 죄인으로 낙인된 이명박 역도의 청와대정무 수석비서관, 대변인을 해먹은 연놈들이고 사무총장 안형환은 MB의 사조직인 함께 내일로의 성원이라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권력에 환장한 이런 지저분한 것들이 모여든 뜨물 통에는 애당초 그 무슨 통합혁신이라는 말 자체가 어울리지 않는다.

 

그 모양이 오죽 꼴불견이었으면 남조선 각계가 《〈기네스 기록집에 등록할만한 쉬파리 떼 서식장, 다리 부러진 노루 한 곬에 모인다더니 온갖 시정잡배들이 모여든 정치 오물통이라고 신랄히 야유 조소하고 있겠는가.

 

민심을 우롱, 기만하며 사회를 혼란시키는 이런 떨거지 기구 때문에 남조선 정치판이 더욱 엉망으로 되고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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