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종관계

민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2/03 [15:37]

주종관계

민병수 기자 | 입력 : 2020/02/03 [15:37]

 

조선, 미국과 주종 관계를 끊어 버리지 못하는 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3'주종 관계의 사슬을 끊어 버리지 못하는 한'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미국은 말끝마다 혈맹이니, 우방이니 하고 떠들어대지만 내심으로는 남조선을 저들의 의사를 무조건 따라야 하고 제 마음대로 수탈하고 부려먹는 하수인, 총알받이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방위비 분담금증액과 호르무즈해협파병과 같은 미국의 강도적 요구에 항변 한마디 못하고 그에 무조건 순응해야만 하는 남조선당국의 가련한 대미 굴종 처지가 그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한미실무팀이라는 예속의 올가미에 스스로 머리를 들이밀고 외세에 끌려다니는 남조선당국의 굴욕적 처사가 또한 그것을 말해 주고 있다.

 

  © 자주일보

 

 

한미실무팀신조선총독부이다, 청와대가 한미실무팀을 만든 것은 최대의 실수이다.

 

최근 남조선에서 각 계층 인민들은 물론 집권 세력 내부에서까지 이런 목소리가 터져나오고있는 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미국에 수족이 얽매여있는 남조선당국이 자의대로 할 수 있는 것이란 아무것도 없으며 가긍한 그 처지는 미국과의 주종 관계가 지속되는 한 더더욱 비참해지기만 할 것이다.

 

수치스러운 친미사대정책과 결별하지 못하면서도 입만 벌리면 자주국방이니, 독자적행보니 하며 체면을 세워보려고 모지름 쓰는 남조선당국이 실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외세의 조종에 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 주인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는 노예의 처지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는 무맥한 당국에 기대할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 바로 남조선민심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인민들은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미국의 지배와 예속을 청산하고 친미사대에 찌들대로 찌든 썩어빠진 정치풍토를 갈아엎기 위해 반미자주화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여나가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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