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 낚기

이윤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2/03 [16:06]

민심 낚기

이윤섭 기자 | 입력 : 2020/02/03 [16:06]

 

  © 자주일보

 

 

조선, 통할 수 없는 민심 낚기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3'통할 수 없는 민심 낚기'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요즘 남조선의 여야 당이 다가오는 4총선을 계기로 더 많은 민심을 낚아보려고 획책하고 있다.

 

여기서 주목되고 있는 것은 중도층의 환심을 사기 위한 정책공약 발표와 인재영입 놀음이다.

 

각 정치세력들은 저저마다 중도층을 위한 <국민건강인센티브제도>도입, 주택공약, 중소기업혁신 창업, 교육공약, 소상인 공약, 청년 기초자산 제도를 비롯한 정책공약들을 요란스럽게 광고해대는가 하면 중도층을 유혹해보려고 참신한 인재 영입놀음을 벌여 놓으면서 중도보수통합신당, 중도개혁실용정당등을 내오려고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꿀 발린 소리와 기만극에 속아 넘어갈 사람은 누구도 없다.

 

선거철만 되면 장사치들의 싸구려 타령 같은 환심 성 공약광고와 인재영입 광대놀음에 유권자들은 이미 신물이 날대로 난 상태이다. 일단 선거가 지나면 모든 공약이 바람같이 사라지고 당리당략을 위한 개싸움 질로 세월을 보내는 것이 바로 남조선 정치인들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 때문이다.

 

국회의장사무실에 몰려가 목이 터져라 하고 지르는 고함, 회의장 점거, 복도바닥에 드러누워 생떼 질, 야당 의원을 7시간 가까이 사무실에 억류》…

 

깡패도 울고 갈 이러한 망동들은 지난해 자한당것들이 저지른 국회 난동 사건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남조선 인터넷에 침 발린 공약, 더는 속지 않는다., 가짜이다. 갈아 엎자.는 글들이 무수히 오르고 있는 것은 남조선정치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인민들의 불행과 고통 같은 것은 알려고도 하지 않고 오직 민중을 한갓 선거 표, 권력야망실현을 위한 수단으로 치부하는 썩어빠진 남조선정치판에서는 정당들이 간판이나 갈아대고 장미빛 공약들을 남발한다고 하여 달라질 것은 하나도 없다.

 

그래서 남조선 인민들이 참다운 정의와 민주실현을 위해서는 정치판 자체를 갈아엎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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