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무기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2/03 [17:48]

강력한 무기

이정섭 기자 | 입력 : 2020/02/03 [17:48]

  © 자주일보


 

조선, 발전과 번영의 강력한 무기

 

조선의 대외 매체인 조선의오늘은 3'발전과 번영의 강력한 무기 자력갱생'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오늘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부름 따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 건설의 전진 도상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을 정면 돌파 전으로 과감히 뚫고 나가기 위한 장엄한 대진군에 힘있게 떨쳐나섰다.

 

자주와 존엄을 생명으로 여기며 정의를 사랑하는 우리 인민의 배짱과 기질에 가장 알맞는 투쟁방식인 정면 돌파 전의 근본 핵은 다름 아닌 조선 혁명의 전 노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이 되어온 자력갱생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자력갱생은 혁명과 건설의 조건과 환경이 어떠하든 적들이 제재를 하든 안하든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우리의 발전과 번영의 강력한 무기입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공화국은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언제나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 사회주의의 승리 적 전진을 다그쳐왔다.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행로는 자력갱생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하는 사회주의는 언제나 백 승만을 떨치게 된다는 것을 뚜렷이 확증해 주고 있다.

 

자력갱생은 우리 국가의 전략적 지위와 국력을 가일층 강화하고 사회주의 건설의 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게 하는 최강의 보검이다.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난무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당당히 행사해나가자면 자체의 든든한 밑천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다름 아닌 국력이다.

 

오직 국력이 강한 나라만이 자기의 신념대로,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끝까지 나아갈 수 있다.

 

그러나 국력은 결코 저절로 마련되지 않으며 또 바란다고 갖추어지는 것도 아니다.

 

오직 자기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야 강위력한 국가방위력도, 제 발로 걸어 나가는 경제도 전망적으로 건설할 수 있다.

 

외세의존은 예속의 길, 망국의 길이며 자력갱생만이 우리가 살길, 우리가 갈 길이라는 것은 우리 인민이 오랜 기간의 실천 투쟁을 통하여 신념으로 체득한 진리이다.

 

적대세력들의 제재 압살 책동 속에서도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거창한 창조와 건설의 눈부신 전성기가 펼쳐지고 주체 조선의 종합적 국력과 전략적 지위가 비할 바 없이 강화되고 있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은 바로 우리 인민이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영도밑에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자력갱생의 투쟁 정신과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왔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우리 공화국이 남들 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았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 속에서 우리 국력의 상승을 촉진 시키며 연이어 이룩한 혁혁한 성과들도 그 어느 것이나 다 자력갱생의 투쟁 정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이것은 자력갱생만이 그 어떤 시련과 난관 속에서도 국가와 인민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고 우리가 보다 발전하고 강해질 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라는 것을 뚜렷이 실증해 주고 있다.

 

자력갱생은 우리 국가의 불변의 전진 방식이며 정면 돌파 전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최선의 방도이다.

 

우리의 정면 돌파 전의 근본 목적은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 압살 책동을 무력화시키고 위대한 우리 인민이 세상에 부럼 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사회주의 강국을 하루빨리 일으켜 세우자는데 있다.

 

전체 인민의 행복한 삶은 튼튼한 물질 경제적 조건에 의하여 담보 된다.

 

자체의 튼튼한 물질 경제적 토대와 잠재력을 갖추어야 사회주의교육제도, 보건 제도와 같은 인민적 시책들이 자기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할 수 있고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줄 수 있다.

 

우리 공화국이 창건된 첫날부터 시종일관 강력한 자립적 민족경제건설에 대하여 그처럼 중시해온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물질 경제적 토대는 오직 자체의 힘에 의거할 때 튼튼히 다져지게 된다. 우리 공화국의 발전 역사를 통해서도 알수 있는 것처럼 우리 인민이 전후 잿더미 위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으켜 세울 수 있은 것도,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시기 강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할 수 있은 것도 자기의 힘을 굳게 믿고 견인불발의 힘찬 투쟁을 벌여왔기 때문이다.

 

최근 연간 우리 공화국의 이르는 곳마다에 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원료에 의거한 명 제품, 명 상품들이 폭포처럼 쏟아져 내리고 있는 것도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을 떠나 결코 생각할 수 없다.

 

지나온 역사와 오늘의 현실은 오직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야 전진 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도전과 장애를 주동적으로 타파하고 자기가 정한 시간표대로 줄기차게 전진할 수 있으며 자력갱생의 길만이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이상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는 유일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뚜렷이 실증해 주고 있다.

 

이것은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적대세력들의 제재 봉쇄 책동을 총파탄시키기 위한 우리의 정면 돌파 전도 벌써 그 승리가 확고히 담보된 승산 있는 투쟁이라는 것을 더욱더 명백히 확증해 주고 있다.

 

미증유의 시련과 난관 속에서도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영도 밑에 세기적인 변혁과 기적을 창조해오는 과정에 우리 인민은 자기식의 발전의 길을 찾았고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웠으며 더 강하게 단련되고 성장하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영도가 있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영웅적 인민이 있으며 막강한 자립적 민족경제의 잠재력이 있기에 자력갱생을 근본 핵으로 하는 우리의 정면 돌파 전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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