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적 사회적 기풍을 세울데 대하여

이윤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2/04 [13:41]

군사적 사회적 기풍을 세울데 대하여

이윤섭 기자 | 입력 : 2020/02/04 [13:41]

  © 자주일보


 

조선, 군사를 중시하는 사회적 기풍을 세울데 대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4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불후의 고전적 노작 '인민군대를 강화하여 군사를 중시하는 사회적 기풍을 세울데 대하여 '를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김 정 일

 

 

 

인민군대를 강화하며 군사를 중시하는 사회적 기풍을 세울데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 일군들과 한 담화

 

199224

 

 

 

우리는 멀지 않아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조선 인민군창건 60돌을 맞이하게 됩니다. 세상에 나라도 많고 군대도 많지만 혁명 무력을 직접 창건하고 영도하여오신 수령을 모시고 창건 60돌을 맞이하는 군대는 우리 인민군대밖에 없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영도에 우리 인민군대가 걸어온 60성상은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백전백승의 60성상입니다. 백두의 밀림에서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조선 인민혁명군은 20대의 청년 장군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사령관으로 모시고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를 타승하고 조국광복의 역사적 위업을 이룩하였으며 해방 후 짧은 기간에 정규적인 혁명무력으로 강화 발전되어 조국을 무장으로 보위하였습니다.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조국 해방전쟁 시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대중적 영웅주의와 무비의 희생성을 발휘하여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미 제국주의자들을 때려 부수고 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지켜냈습니다. 우리 인민군대는 전후에 미제와 남조선 괴뢰들의 끊임없는 새 전쟁 도발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수면서 파괴된 경제를 복구하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 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한몫 단단히 하였으며 오늘은 조국을 보위하며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사회주의 대 건설 전투에 참가하여 영웅적 위훈을 떨치고 있습니다. 인민군 장병들이 발휘한 대중적 영웅주의와 위훈은 우리 당의 역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것입니다.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실한 백전백승의 인민군대를 가지고 있는 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며 자랑입니다. 우리는 훌륭한 군대를 가지고 있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조선 인민군창건 60돌을 성대히 기념하여야 합니다.

 

나는 조선 인민군창건 60돌을 맞으며 열병식을 그 어느 나라에서도 하여본 적이 없는 새로운 형식으로, 우리 식으로 크게 조직하려고 합니다. 이번 열병식은 내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된 다음 처음으로 하는 열병식인 것만큼 우리 식으로 독특하게 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열병식을 할 때 처음에 보병 종대가 나가고 그다음에 기계화 종대가 나가는 것이 하나의 관례로 되어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관례에서 벗어나 이번 열병부대를 인민군대의 특성에 맞게 우리 식으로 편성하여야 합니다. 인민군대는 항일의 혁명전통을 계승한 우리 당의 군대, 혁명의 군대입니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에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항일의 그 날부터 혈전의 길을 헤쳐온 항일 혁명 투사들도 있고 조국 해방전쟁의 가열한 불길 속을 뚫고 온 노병들도 있으며 그 후손들인 새 세대들도 있습니다. 우리 인민군대의 이러한 특성을 살려 열병부대를 항일 혁명 투사 종대와 조국 해방 전쟁에 참가한 노병들의 종대, 만경대 혁명 학원 종대, 현역군인 종대, 노농적위대 종대, 붉은 청년근위대 종대로 편성하여야 합니다.

 

열병부대의 맨 앞에는 항일 혁명 투사 종대를 세워야 합니다. 항일 혁명 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조선 혁명의 구성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수령님을 따라 혈전 만 리를 헤쳐온 우리 혁명의 1세대입니다. 혁명의 1세대를 귀중히 여기고 내세우는 것은 혁명가들의 마땅한 도리입니다. 열병부대의 맨 앞에 항일 혁명 투사들의 종대를 세우면 그들뿐 아니라 우리 혁명의 2세대, 3세대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항일 혁명 투사 종대 다음에는 조국 해방 전쟁에 참가한 노병들의 종대를 세워야 합니다. 노병 종대에는 지금 인민군대에 있는 장령들 뿐 아니라 이미 제대된 예비역 장령들과 예비역 군관들도 참가시켜야 합니다. 노병 종대에 예비역 장령들과 군관들을 참가시키면 인민 경제 여러 부문에서 일하는 예비역 군인들이 비록 군복은 벗었지만 당에서는 언제나 자기를 인민군대의 한 성원으로 믿어주고 내세워준다고 좋아할 것입니다. 열병식에 참가하는 예비역 장령, 군관들에게 예복도 만들어주고 군사칭호도 한 등급씩 높여주어 그들이 별을 단 새 군복을 입고 열병식에 참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노병 종대에는 지방에 있는 예비역 장령들도 참가시켜야 합니다.

 

노병종대 다음에는 만경대혁명학원 종대를 세워야 합니다. 만경대혁명학원은 혁명가 유자녀들을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 혁명 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갈 조국 보위 간부의 골간으로 키워내는 군사학원입니다. 수령님께서는 해방 후 건당, 건국, 건군 사업으로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언제나 함께 싸우던 동지들을 잊지 않으시고 각지에 일군들을 파견하시어 그들의 자녀들을 하나하나 찾아다 만경대혁명학원에서 공부를 시켜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시었습니다. 오늘 만경대혁명학원에서는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충실하게 일하다가 먼저 떠나간 혁명동지들의 유자녀들이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항일 혁명 투사 종대와 노병 종대 뒤에 만경대혁명학원 종대를 세우면 사람들에게 주체 혁명 위업이 우리 후대들에 의하여 믿음직하게 계승되고 있으며 혁명의 계승자들이 훌륭히 자라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만경대혁명학원 종대 다음에는 현역군인 종대를 세워야 합니다. 만경대혁명학원 종대 다음에 현역군인 종대를 세우면 항일 혁명 투사들과 조국 해방전쟁 시기의 영웅들이 지녔던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은 일당백의 인민군 대오의 위용을 보여줄 수 있으며 우리 인민에게 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현역군인 종대 다음에는 노농적위대 종대와 붉은청년근위대 종대를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노농적위대와 붉은청년근위대는 우리 당의 전민 무장화 방침에 의하여 조직된 민간무력입니다. 열병부대에 노농 적위대 종대와 붉은청년근위대 종대를 세우면 정규무력뿐 아니라 민간무력의 위용도 보여줄 수 있으므로 좋습니다. 열병부대에 민간무력종대를 세우는 것은 우리나라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우리 식으로 하여야 합니다. 인민군대열병식도 우리 식으로 하는 것을 전통화하여야 합니다.

 

인민군대를 강화하고 군사를 중시하는 사회적 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내가 오래전부터 강조하여 오지만 정권은 무력에 의하여 보위됩니다. 이것은 오랜 역사적 과정에 확증된 진리입니다. 당도 군대가 있어야 보위되고 강화 발전될 수 있습니다. 수령님께서는 혁명 무력에 의거하여 우리 당을 강화 발전시켰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를 강화하는 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었습니다. 우리는 인민군대를 강화하여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 혁명 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합니다.

 

혁명의 길은 간고하고 시련에 찬 길입니다. 혁명영화 조선의 별의 주제가 동지애의 노래의 가사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 다진 맹세 변치 말자는 구절이 있는데 여기에는 혁명의 길이 순탄한 길이 아니라 준엄한 시련의 길이며 그 길은 어떤 난관이 앞을 막아도 반드시 뚫고 나가야 한다는 철학이 담기어 있습니다. 혁명의 길은 순탄한 길이 아니기 때문에 비가 오면 우산을 쓰고 눈이 내리면 외투를 입고 편안하게 갈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 혁명 위업을 완성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열째도 인민군대를 강화하는 데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인민군대를 강화한다는 것은 인민군대를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 만든다는것을 말합니다. 인민군대를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 만들자면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영도를 강화하여 모든 군인들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주체형의 혁명 전사로 키워야 합니다.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영도체계를 확고히 세우고 모든 군인들을 일당백의 용사로 튼튼히 준비시키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인민군대를 강화하는 데서 군대의 간부대열을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양심 화, 도덕화, 생활화한 일군들로 꾸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양심 화, 도덕화, 생활화한 일군이라야 그 어떤 역경 속에서도 변질되지 않고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울 수 있습니다. 인민군대 간부대열을 젊고 능력 있는 일군으로 꾸려야 합니다. 현대전은 최신과학기술수단을 갖춘 무장 장비가 동원되는 입체전인 것만큼 인민군대 간부대열을 여러 가지 복잡한 정황을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젊은 일군으로 꾸려야 적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인민군대 지휘 성원들을 위한 당 강습을 잘하여야 합니다. 인민군대 지휘 성원들을 위한 당 강습은 그들의 당성단련에 기본을 두고 부대 지휘 관리 능력을 높여주기 위하여 진행하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우월한 강습제도입니다. 지금까지 당 강습을 통하여 인민군대 지휘 성원들의 당성을 단련하고 부대 지휘 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우리는 인민군대 지휘 성원들을 위한 당 강습을 더욱 실속있게 하여 모든 지휘 성원들이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양심 화, 도덕화, 생활화하고 혁명적인 조직 관념을 지니며 능숙한 부대 지휘 관리 능력을 소유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인민군 총정치국에서는 모든 군인들이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서의 자기의 본분을 다하도록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상 교양 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다른 나라 군대에 비한 우리 인민군대의 우월성은 바로 정치 사상적 우월성에 있습니다. 지난 조국 해방전쟁 시기에 청소한 우리 인민군대가 군사 기술적으로 우세한 미제침략자들을 때려 부수고 그 거만한 콧대를 꺾어놓을 수 있은 것은 군인들이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목숨 바칠 높은 정치 사상적 각오를 가지고 싸웠기 때문입니다. 인민군 총정치국에서는 군인들 속에서 충실성 교양, 당 정책 교양, 혁명 전통교양, 계급 교양, 공산주의 교양을 비롯한 주체사상 교양을 더욱 강화하여야 합니다.

 

사회안전부를 비롯한 다른 무력기관 정치부들의 역할도 높여야 합니다. 사회안전부를 비롯한 다른 무력기관 정치부들에서는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군인들 속에서 정치사상 교양 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모든 군인들이 당의 보위자로서의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군사를 중시하는 사회적 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최근 인민군대에 대한 관점이 달라지고 있으며 군대를 도와주는 아름다운 소행이 더 많이 꽃펴 나고 있습니다. 군인들이 군사훈련을 하러 갈 때와 훈련을 마치고 돌아올 때에 주둔지역 주민들이 떨쳐나서 군인들을 열렬히 환영하여준다고 합니다. 군인들과 인민들 사이의 관계가 좋은 것은 두말할 것도 없고 군인들의 사기도 대단히 높습니다. 요즘 내가 최고사령관으로 된 데 대하여 기뻐하면서 아들딸을 인민군대에 내보내겠다고 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이런 사실에서도 우리 인민이 얼마나 좋은 인민인가 하는 것을 잘 알수 있습니다.

 

당 조직들에서는 인민군대를 적극 도와주는 아름다운 소행을 높이 평가하여주고 널리 소개 선전하여 그것이 사회적 기풍으로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군사를 중시하는 사회적 기풍을 세우기 위하여 예비역 군인들에게 군사칭호를 한 등급씩 높여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예비역 군인들에게 군사칭호를 한 등급씩 높여주면 인민들이 당에서 군사를 얼마나 중시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더 잘 느끼게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예비역 군인이 적지 않은데 그들에게 군사칭호를 한 등급씩 높여주면 그들이 당과 수령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쳐 투쟁할 각오를 더욱 굳게 가지게 될 것입니다. 예비역 군인들에게 군사칭호를 한 등급씩 높여주면 군중과의 사업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예비역 군인들에게 군사칭호를 한 등급씩 높여주는 것은 예비역 군인들에 대한 최고사령관의 커다란 믿음과 사랑의 표시입니다. 예비역 군인들에게 군사칭호를 한 등급씩 높여주면 본인은 물론 그 자녀들도 매우 좋아할 것이며 사회적으로 군사를 중시하는 기풍을 세우는 데도 좋을 것입니다. 예비역 군인들에게 군사칭호를 한 등급씩 높여주는 것이 여러모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것만큼 이 사업을 책임 적으로 잘 하여야 합니다.

 

군민 일치의 전통적 미풍을 계속 높이 발양시켜야 합니다. 고기가 물을 떠나 살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군대는 인민을 떠나서 존재할 수 없으며 인민은 군대를 떠나서 자기의 안전에 대하여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민은 군대를 자기의 친자식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적극 도와주어야 합니다.

 

나는 인민군 군인들 속에서 아름다운 소행이 나오면 크게 선전하고 싶고 무엇이 하나 생겨도 군대에 먼저 주고 싶습니다. 이번 216일을 맞으며 선물도 인민군대에 집중하여주도록 하였습니다.

 

나는 앞으로 인민군군인들에게 좋은 털외투를 만들어 입히자고 합니다. 언 땅에 엎드려 근무를 서는 군인들에게 좋은 털외투를 만들어주면 그들이 아주 좋아할 것입니다. 인민군군인들에게 털외투를 만들어주는 것은 좋은 일인 것만큼 당중앙위원회 부서들이 다 나서서 잘 도와주어야 합니다. 나는 얼마 전에 당중앙위원회 경공업부장이 인민군군인들에게 털외투를 만들어주겠다고 하기에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고 적극 도와주도록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당중앙위원회 부서들에서는 털외투를 제 때에 질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경공업부장을 잘 도와주어야 합니다.

 

군민 일치 모범 군을 창조하고 그것을 일반화하는 사업을 잘하여야 하겠습니다.

 

지금 사회적으로 모범준법 군, 모범 체육 군, 83일 인민소비품 생산 모범 군 쟁취운동을 비롯한 여러 가지 모범 군 쟁취운동을 벌이고 있는데 군민 일치 모범 군 쟁취운동도 벌이는 것이 좋습니다. 군민 일치 모범 군 쟁취운동은 먼저 평강군이나 고성군과 같이 적들과 직접 대치하고 있는 전연 지대 군들과 국경지대 군들 가운데서 군대가 주둔하고 있는 한, 두개 군에 모범을 창조하고 그것을 일반화하는 방법으로 벌리는 것이 좋습니다.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에서 인민군 총정치국과 협동하여 군민 일치 모범 군으로 내세울 대상을 정하고 집중적으로 지도하여 모범을 창조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중앙위원회 비서, 부장들이 신문 조선인민군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신문 조선인민군을 군대 신문 맛이 나게 잘 편집하고 있습니다. 신문 조선인민군을 보면 나가자 인민군대 용감한 전사들아라는 노랫소리가 울려오는 것만 같습니다. 수령님께서도 신문 조선인민군을 높이 평가하시었습니다.

 

나는 매일 아침 신문 조선인민군을 본 다음 로동신문을 보곤 합니다. 신문 조선인민군에서는 로동신문에서 볼 수 없는 기사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신문 조선인민군은 최고사령관의 사상으로 일색 화 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민군대가 정치 사상적으로 얼마나 준비되었는가 하는 것은 신문 조선인민군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인민군군인들의 정치 사상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최고사령관의 영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주체 혁명 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것은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확고한 신념입니다. 인민군 총정치국에서 당중앙위원회 비서, 부장들에게 신문 조선인민군을 보내주어야 하겠습니다. 신문 조선인민군을 사회안전부에도 보내주어야 합니다.

 

신문 로동청년을 청년들의 특성에 맞게 잘 만들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지금 로동청년을 기백과 열정이 넘치는 청년들의 특성에 맞게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로동청년은 그 내용이 로동신문의 축소판이나 같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청년들을 잘 교양하는 것이 중요한 것만큼 청년들의 정치적 양식이 되게 신문 로동청년을 잘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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