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의 노래

이윤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2/04 [15:07]

신념의 노래

이윤섭 기자 | 입력 : 2020/02/04 [15:07]

  © 자주일보


 

조선, 승리를 위한 신념의 노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4일 '천만의 심장에 불을 지펴주는 신념의 노래' 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는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이다. (편집자 주)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의 천만대오앞에 숭엄히 울려퍼지는 한편의 노래가 있다.

그것은 그 어떤 시련의 폭풍도, 력사의 준엄한 도전도 맞받아 뚫고헤치며 영원히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따라 끝까지 한길을 가려는 우리 인민의 심장의 맹세를 담은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이다.

어제도 그러했듯이 오늘도 이 노래는 조선혁명이 터치는 뢰성마냥 천만의 심장에 불길을 지피며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다.

그러면 어떻게 되여 이 한편의 노래가 이토록 우리 인민의 가슴을 울려주며 대를 이어 불리워지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며 자강의 길만이 우리 조국, 우리 민족의 존엄을 살리고 혁명과 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길입니다.》

지금 세계에는 자기가 가던 길을 버리고 남이 던져준 몇푼의 돈에 유혹되여 변신을 한 나라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그 나라들이 자기가 가던 길을 저버리고 남에게서 얻은것이란 민족의 수치와 굴욕뿐이다.

아무리 자그마한것이라도 자기의 손으로 창조하려는 정신, 자기의것을 지키려는 정신이 없으면 나라도, 인민도 머저리가 되고 결국은 제국주의자들의 노예가 된다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하지만 오늘 이 바람, 저 바람이 불어오는 이 행성우에서 하나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잡고 전체 인민이 한 세대뿐아니라 대를 이어가며 오직 자력자강의 한길로만 가는 나라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우리 조선이다.

우리가 가는 이 길이 천만번 옳았다는것은 력사가 증명하였으며 세계가 지켜보았다.

조선이 걸어온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였고 매 걸음이 험로역경이였으며 매 순간이 신념의 검증을 요구한 처절했던 시련의 길이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자신들이 걷는 이 길이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세상에서 부럼없는 사회주의강국의 주인으로 사는 길이기에 목숨처럼 이 길을 지켜왔고 영원히 가고있는것이다.

만일 우리가 그 길에서 추호라도 동요했다면, 한걸음이라도 양보했다면 어떻게 되였겠는가.

고난과 시련속에 약해진것이 아니라 더 강해지며 솟구쳐오른 승리의 력사가 없었을것이며 이 땅, 이 하늘아래 자력자강으로 눈부시게 빛나는 오늘의 조선이 없었을것이다.

우리 인민은 자신들이 걸어온 길에서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느끼고있다.

백두산기슭 삼지연시에서 터져오른 로동당만세소리가 북방의 동해기슭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어랑천발전소에 이어 행복의 만경화를 펼친 양덕땅에로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

우리가 택한 자력자강의 길에서 맞이하는 인민의 영광과 보람은 이처럼 위대하고 소중하다.

만난시련을 뚫고헤치며 걸어온 력사의 이 길에서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갈 때 자립, 자력을 원동력으로 하는 우리의 주체적힘은 더욱더 백배해지고 세계가 아직 알지 못하는 경이적인 사변들을 련이어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심장깊이 새기게 되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천만산악 넘어간대도 세찬 파도 헤쳐간대도 조선로동당을 따라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장엄한 기상을 감명깊게 형상한 노래《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를 격조높이 부르고있는것이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이 노래를 높이 부르며 위대한조선로동당을 따라 혁명의 길을 영원히 가고 또 갈것이며 그 길에서 반드시 사회주의강국의 승리를 기어이 이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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