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와 천성

민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2/04 [17:49]

수재와 천성

민병수 기자 | 입력 : 2020/02/04 [17:49]

  © 자주일보


 

조선의 대외 매체인 조선의오늘은 4'수재와 천성'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고마운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 아래 오늘 우리 공화국에서는 놀라운 재능을 가진 재간둥이들이 수없이 배출되고 있다.

 

어린싹도 비옥한 토양과 태양의 빛이 있어야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듯이 어린이들의 천성도 그것을 찾아주고 꽃피워주는 손길이 있어야 재능으로 될 수 있다.

 

어린이들의 천성을 찾아 꽃피워주는 교육체계가 바로 공화국의 수재 교육체계이다.

 

우리나라에 정연하게 세 워진 수재 교육체계의 갈피 속에는 귀중한 혁명시간을 6살 난 꼬마들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의 헌신의 노고가 뜨겁게 새겨져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었다.

 

우수한 인재를 키워내는 데서 천성적인 소질도 교육과 함께 중시하여야 합니다.

 

주체 95(2006)15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신의주시 본부유치원에서 키워낸 꼬마 재간둥이들을 만나주시었다.

 

그이께서 방에 들어서시자 6살 난 두 어린이가 인사를 올리었다.

 

너희들이냐?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신 장군님께서는 아버지들이 어디에 다니는가 하고 물으시었다.

 

인민보안원입니다.

 

신의주 철도 분국 노동자입니다.

 

두 어린이의 또랑또랑한 목소리.

 

, 노동자.

 

장군님께서는 어린이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그들의 작품을 보아주신 다음 붓글씨도 쓰고 그림도 그려보라고 이르시었다.

 

어린이들이 노전 위에 앉아 붓을 놀리기 시작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글씨도 잘 쓰고 그림도 잘 그린다고, 평양미술대학 예비교육학부 학생들만 못지 않다고, 신의주시 본부유치원에서는 그전에도 재간둥이들을 잘 키워냈는데 이번에 또 훌륭한 어린이들을 키워냈다고, 유치원이 좋은 전통을 가지고 있다고 높이 평가해주시고 이런 꼬마 재간둥이들을 어떻게 키우는가 하고 다정히 물으시었다.

 

한 교양 원이 어린이들의 천성적인 재능의 싹을 찾아낸 다음 유치원교육과 전문교육을 안받침하여 키운다고 말씀 올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교양 원의 대답에 이치에 맞는 말을 하였다고, 인재교육 특히 수재 양성에서는 반드시 천성적인 재능을 기본으로 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었다.

 

교원들과 교양 원들, 일군들은 무엇보다 천성적인 재능의 싹을 잘 찾아내고 전문교육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하여 그것이 활짝 꽃펴나게 하여야 합니다. 수재 양성에서는 천성이 기본이며 천성을 귀중히 여겨야 합니다.

 

천성이 기본이다. 천성을 귀중히 여기고 활짝 꽃피워주라!

 

그이의 말씀은 민족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후대교육, 수재육성사업의 강령적 지침이었다.

 

진정 조국의 미래를 위해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과 헌신이 있어 공화국에서는 수많은 인재들이 자라나 조국의 명예를 떨치고 사회주의 강국건설에서 한몫을 단단히 하고있는 것이다.

 

오늘 공화국에서는 새 세대들이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원수님의 현명한 영도 아래 미래에 대한 아름다운 꿈을 안고 재능의 나래를 활짝 꽃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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