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백두의 눈보라 행군길에 어린 고귀한 진리

이윤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2/05 [17:02]

조선, 백두의 눈보라 행군길에 어린 고귀한 진리

이윤섭 기자 | 입력 : 2020/02/05 [17:02]

 

조선, 백두의 눈보라 행군길에 어린 고귀한 진리

 

조선의 대외 매체인 조선의오늘은 5'백두의 눈보라행군길에 어린 고귀한 진리' 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 자주일보


지금 공화국에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

 

끝없이 이어지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오를 바라볼 때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체질화한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시기 위해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로고를 다시금 되새겨보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잘 조직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주체89(2000)3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

 

온 하루 눈보라를 헤치시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숙소에 돌아오시여서도 자정이 가까와오도록 집무를 보시였다.

 

시간이 퍼그나 지나서 일군들이 아직 잠 못 들고있다는것을 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을 모두 방으로 부르시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에게 오늘 힘들지 않은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힘들지 않다고 대답올린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자기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이제는 쉬여주셨으면 좋겠다고 다시금 말씀드리였다.

 

그들의 진정을 헤아리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용히 일어서시여 방안을 거니시였다.

 

잠시후 그이께서는 일군들을 일별하시며 자신께서 이번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면서 새로 느낀것도 많고 감흥을 받은것도 많다고, 거저 걸어다니기도 힘든데 우리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풍찬로숙하시면서 적들과의 치렬한 전투를 벌리시고 추위와 배고픔을 참으시며 간고한 행군길을 걸어가시느라 얼마나 힘드시였겠는가 하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으며 그 과정에 이룩하신 혁명업적이 얼마나 고귀하고 위대한가 하는데 대하여 더 깊이 생각하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은 일군의 가슴에 커다란 격정의 파도를 일으키며 뜨겁게 흘러들었다.

 

백두의 눈보라를 직접 맞아보지 못하고서는 위대한수령님께서 겪으신 고난에 찬 력사에 대하여 다 알수 없다. 또 그것을 모르고서는 조선의 혁명가라고 말할수 없다.

 

일군들은 백두의 눈보라행군길에 어린 고귀한 진리를 새기며 숭엄한 감정에 휩싸이였다.

 

이러한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이번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본것은 전당, 전군, 전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떨쳐나선 혁명적앙양의 시기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 사회적분위기를 세우기 위해서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멀고 험한 백두산지구에까지 찾아오신 숭고한 뜻을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김정은원수님에 의해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백두에서 뿌리내린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사상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제끼자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지난해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시면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과 사적지들마다에는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혁명사상이 그대로 맥박치고있다고 하시면서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알자면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교양을 많이 받아야 한다고,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수령님과장군님을 닮은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들로 자기자신들을 철저히 준비하고 무장하려면 백두산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백두산대학을 나와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진정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야말로 우리 인민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며 이것을 체질화한 신념의 강자들의 강용한 기상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는 불변의 진리를 천만의 가슴마다에 억척으로 새겨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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