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누구도 헤아리지 못했건만

민병수기자 | 기사입력 2020/02/05 [19:58]

조선, 누구도 헤아리지 못했건만

민병수기자 | 입력 : 2020/02/05 [19:58]

 

조선, 누구도 헤아리지 못했건만

 

조선의 대외 매체인 조선의오늘은 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근로대중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행동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누구도 헤아리지 못했건만

 

 

 

  © 자주일보

 

오늘 우리 인민들은 누구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김정은원수님을 우러러 참으로 세심하신 인민의 자애로운어버이이시라고 격정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다.

 

하다면 어찌하여 우리 인민들은 우리 원수님을 어버이로칭송하며 그리도 열렬히 따르는것인가.

 

이에 대한 해답을 우리는 아래에 전하는 이야기에서 찾으려고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을 깊이 체득하고 실천에 구현하여야 합니다.

 

지난해 4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이다.

 

감자가루생산현장을 돌아보시던 그이께서는 문득 걸음을 멈추시고 감자선별대앞에서 선별공들이 의자에 앉아 일하는 모습을 기쁨속에 바라보시였다.

 

이윽고 한 선별공에게 다가가신 그이께서는 그에게 의자가 낮지 않은가고 물으시였다.

 

낮지 않다는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마음이 놓이지 않으신듯 다시 앉아보라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그이께서 평범한 선별공의 의자를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는데는 그럴만한 사연이 있었다.

 

사실 그 전해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까지만 하여도 감자선별대앞에는 의자가 없었다.

 

그날 감자선별공정앞에 이르시여 걸음을 멈추시고 로동자들이 일하는 모습을 한동안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한 선별공에게 다가가시여 힘들지 않은가고 물으시였다.

 

선별공은 힘들지 않다고 대답을 올렸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왜 힘들지 않겠는가, 8시간을 서서 일하자니 힘들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때까지만 하여도 많은 일군들이 공장을 다녀갔지만 누구도 선별공들이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문제에 관심을 두지 못했다.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서서 일하는 선별공들의 모습을 스쳐보지 않으신것이다.

 

많은 일군들이 훌륭하게 꾸려진 생산현장에 들어서서 쏟아지는 제품에 먼저 시선을 보냈지만 우리 원수님께서는 이렇듯 제품에 앞서 로동자들의 작업모습부터 보아주시며 그들의 수고를 헤아려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공장을 다녀가신 후 선별대앞에는 의자들이 놓여지게 되였고 선별공들은 앉아서 일하게 되였다.

 

우리 원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로동자들이 앉아서 일하는 모습을 그리도 자세히 보아주신데는 이런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었다.

 

이렇듯 근로대중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기에 우리 공화국의 인민들은 그이께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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