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남잡이가 제잡이

민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2/05 [20:09]

조선, 남잡이가 제잡이

민병수 기자 | 입력 : 2020/02/05 [20:09]

 

조선, 남잡이가 제잡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5'남잡이가 제잡이' 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 자주일보

 

력대적으로 남조선의 국회의원선거때마다 단골메뉴처럼 등장하는것이 바로 정권심판론여당심판론이다.

 

이것을 증명이나 하듯 오는 4월에 진행될 국회의원선거를 앞둔 지금 보수야당것들이 장마철 개펄의 개구리떼마냥 정권심판을 야단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

 

자한당새로운보수당것들은 현 당국에 대하여 별의별 트집을 다 잡아 물고늘어지다 못해 나중에는 최근에 발생한 신형코로나비루스에 대한 대응문제까지 걸고들면서 반정부공격, 대여공세에 열을 올리고있다. 그런가 하면 입을 가진자들은 저마끔 나서서 그 무슨 3무정부를 바로잡는것이 이번 총선의 목적이라고 중구난방으로 떠들어대며 정권심판론에 힘을 실어보려고 젖먹은 밸까지 다 쓰고있는 형편이다.

 

그야말로 황당함의 극치라 하지 않을수 없다.

 

보수야당들이 현 정권좌파독재, 3무정부라고 헐뜯으면서 정권심판을 목터지게 고아대지만 그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별로 없다.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를 짓밟은 파쑈독재무리의 후예이고 경제파탄, 민생파괴의 장본인이며 희대의 부정부패범죄집단인것으로 하여 남조선민심이 한시바삐 제거해버려야 할 적페무리로 락인하고 투쟁을 벌리고있는 대상이 다름아닌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다. 이런 오물집단이 그 누구를 심판하겠다고 떠들어대며 흠집잡기와 비난공세에 매달리고있는것이야말로 뭘 묻은 개가 겨묻은 개 흉보는것만큼이나 가소로운 일이다.

 

똥벌레가 제몸 더러운줄 모른다고 제 주제에 남을 흉보겠다고 설쳐대는 보수야당것들의 꼴은 차마 눈뜨고 못봐줄 지경이다.

 

오죽하면 저들의 지지기반이라고 하는 대구, 경상북도지역에서까지 제대로 된 야당의 모습을 보여달라., 남을 물고 늘어지기보다 소신있게 나가는 보수가 되라.는 비난이 터져나오고있겠는가.

 

남잡이가 제잡이라는 말이 있다.

 

보수패당은 정권심판론보수야당심판론으로 되돌아온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부질없이 주둥이를 놀려대며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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