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물 수혈

자주일보 | 기사입력 2020/02/05 [20:03]

구정물 수혈

자주일보 | 입력 : 2020/02/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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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5'구정물 수혈'이라는 우회적인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구정물 수혈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수혈이란 치료의 목적으로 피를 환자의 혈관에 넣는 것을 말합니다.

 

수혈은 사람의 생명 활동에 부족한 피를 양적으로 보상해주고 혈구를 비롯한 피의 성분들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왜 수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가구요?

 

, 그것은 남조선의 자한당에서 수혈에 대해 떠들고 있기 때문이지요.

 

요즘 자한당대표 황교안이 당 안에 신선한 피를 수혈하겠다.고 하면서 인재영입놀음을 벌여 놓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경을 헤매는 자한당이라는 몸에 황의사가 하는 수혈, 인재영입을 좀 볼가요.

 

흔히 수혈할 때에는 생신하면서도 피형이 같은 피를 넣어주어야 한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의사가 피가 부족한 환자에게 덮어놓고 변질 된 피, 짐승 피를 수혈한다면 그보다 어리석고 미련한 의사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황교안이라는 명의자한당인재영입, 수혈을 하는 꼴을 보면 기가 막힙니다.

 

황교안이 인재, 신선한 인물등으로 추어올리며 몇 차례에 걸쳐 수혈한 자들을 보면 가지각색이지만 참으로 하나같이 박근혜 역도의 부역자가 아니면 부정부패범죄자들입니다.

 

황교안이 공을 들여 인재영입1호로 점 찍었던 박찬주는 사병 학대와 각종 부정부패로 커다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자입니다. 이진숙은 박근혜 집권 시기 세월호 대참사 때 보도본부장으로서 전원구조오보를 막지 못하였고 2015년 대전MBC사장으로 임명된 이후에는 공정방송을 요구하는 사원들을 징계하고 방송을 사유화한 것으로 하여 비난을 받아 지난해 1월 사임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자입니다.청년이 여는 미래대표 백경훈도 세습영입으로 뭇매를 맞은 자입니다. 나중에는 추악한 인간쓰레기인 탈북자까지 끌어들였으니 참 기가 막힙니다.

 

의학계에서 수혈은 여러 가지 작용을 합니다. 자극작용과 지혈작용, 해독작용

 

하지만 황교안의 수혈은 해독작용은커녕 죽어가는 몸뚱이(자한당)를 더욱 위태롭게 하는 중독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하기야 무균조작생물학적 검사등 지켜야 할 초보적인 상식도 없이 마구잡이로 한 수혈이니 부작용이 일어나는 것은 응당하지요.

 

지금 남조선 각 계층 속에서는 자한당인재영입을 두고 《〈자한당인재 영입쇼는 파탄이 났다., 황교안의 도덕성과 공감 능력의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새로운 인물을 찾기 전에 자기반성부터 하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남조선언론, 전문가들도 자한당인재 영입놀음은 영입할 인물이 없음을 보여주는 인재영입, 수구 보수 색깔만 더 진하게 해준 인물 영입, 당 지지율만 더 떨어지게 만든 인재영입, 내부 위기 상만 노출시킨 영입 놀음이라고 개탄하고 있습니다.

 

하기는 정신이 온전한 사람이라면 악취가 너무 풍겨 쉬파리 떼가 윙윙거리는 자한당에 누가 들어가겠다고 하겠습니까.

 

그러니 박근혜 역도의 부역자, 부정부패범죄자, 탈북자같은 구정물이라도 수혈하는 수밖에

 

하기에 자한당내에서도 망조가 들었다., 감동도 파격도 실리도 없다., 오히려 중도층과 젊은 층의 이탈을 낳고 있다.는 비명 소리들이 울려나오고 있습니다.

 

의사가 가망 없는 썩은 몸뚱이에 구정물까지 수혈하니 위기상태에 빠진 자한당이 살아나기는 정말 코집이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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