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격

민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2/06 [09:27]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격

민병수 기자 | 입력 : 2020/02/06 [09:27]

  © 자주일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5'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격'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예로부터 도적이 도적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제가 저지른 짓은 생각지도 않고 오히려 제 편에서 남을 헐뜯으면서 뻔뻔스럽게 놀아대기를 밥 먹듯 하는 남조선의 자한당새로운보수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에게 신통히도 들어맞는 말이라 하겠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시기 검찰이라는 맹견을 내몰아 온갖 반인민적 폭거를 저질러온 보수패당이 지금 그 더러운 입으로 그 누구의 검찰 대학살인사 폭거에 대하여 기염을 토하고 있으니 왜 그렇지 않겠는가.

 

역대적으로 보수패당이 파쇼독재의 시녀, 파수꾼으로 길들어진 검찰을 내세워 저들의 반인민적 정치를 극구 비호하고 민주개혁세력의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을 악랄하게 탄압해왔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남조선검찰이 휘두르는 무소불위의 권력 앞에 사회의 진보와 정의를 위해 떨쳐나섰던 수많은 사람들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고 통합진보당의 강제해산을 비롯한 세인을 경악케 하는 폭거들이 수없이 감행되었다.

 

학살과 폭거로 얼룩진 저들의 죄악은 당반 위에 올려놓고 그 무슨 학살이요, 폭거요 하며 검찰개혁에 한사코 반발해 나서는 보수패당의 발악적 망동은 파렴치한 범죄집단, 용서할 수 없는 역적무리에 대한 민심의 분노를 더욱 격앙시키고 있다.

 

지금 남조선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검찰개혁은 온갖 죄악을 저지르고도 뻐젓이 활개 치며 반역적 악행을 일삼는 보수 패거리들과 그를 극구 비호 해 나서며 온갖 부 정의한 특권을 계속 유지하려는 검찰 적페 세력들을 청산하고 사회적 진보와 민주개혁을 실현하려는 민심의 반영인 것이다.

 

온갖 특권을 누려온 공범의 무리들이 적반하장격으로 놀아대고 있는 것은 검찰개혁을 추진하는 현 당국에 독재의 감투를 씌워 정권심판론을 여론화함으로써 저들에게 쏠린 민심의 분노를 흐려보려는데 그 흉심이 있다.

 

그러나 자루 속의 송곳은 감출 수 없듯이 보수패당의 기만극은 격노한 민심 앞에서는 절대로 통할 수 없으며 오히려 파멸의 시각만을 더욱 재촉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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