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잡이가

이윤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2/06 [10:04]

남잡이가

이윤섭 기자 | 입력 : 2020/02/06 [10:04]

  © 자주일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5'남 잡이가 제 잡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역대 적으로 남조선의 국회 의원 선거때마다 단골 메뉴처럼 등장하는 것이 바로 정권심판론여당 심판론이다.

 

이것을 증명이나 하듯 오는 4월에 진행될 국회의원선거를 앞둔 지금 보수 야당 것들이 장마철 개펄의 개구리 떼 마냥 정권심판을 야단스럽게 떠들어대고 있다.

 

자한당새로운보수당것들은 현 당국에 대하여 별의별 트집을 다 잡아 물고 늘어지다 못해 나중에는 최근에 발생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대응문제까지 걸고 들면서 반정부공격, 대여 공세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입을 가진 자들은 저마다 나서서 그 무슨 3무 정부를 바로잡는 것이 이번 총선의 목적이라고 중구난방으로 떠들어대며 정권심판론에 힘을 실어보려고 젖먹은 밸까지 다 쓰고 있는 형편이다.

 

그야말로 황당함의 극치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보수 야당들이 현 정권좌파독재, 3무 정부라고 헐뜯으면서 정권심판을 목 터지게 고아대지만 그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별로 없다.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를 짓밟은 파쇼독재 무리의 후예이고 경제 파탄, 민생파괴의 장본인이며 희대의 부정부패 범죄집단인 것으로 하여 남조선 민심이 한시바삐 제거해버려야 할 적폐 무리로 낙인하고 투쟁을 벌리고 있는 대상이 다름 아닌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다. 이런 오물집단이 그 누구를 심판하겠다고 떠들어대며 흠집 잡기와 비난 공세에 매달리고 있는 것이야말로 뭘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흉보는 것만큼이나 가소로운 일이다.

 

똥 벌레가 제 몸 더러운 줄 모른다고 제 주제에 남을 흉보겠다고 설쳐대는 보수 야당 것들의 꼴은 차마 눈 뜨고 못 봐 줄 지경이다.

 

오죽하면 저들의 지지 기반이라고 하는 대구, 경상북도지역에서까지 제대로 된 야당의 모습을 보여달라., 남을 물고 늘어지기보다 소신 있게 나가는 보수가 되라.는 비난이 터져 나오고 있겠는가.

 

남 잡이가 제 잡이라는 말이 있다.

 

보수패당은 정권심판론보수 야당 심판론으로 되돌아온다는 것을 똑바로 알고 부질없이 주둥이를 놀려대며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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