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일보 발대식 갖고 자주통일 언론 본격시동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7/14 [22:27]

자주일보 발대식 갖고 자주통일 언론 본격시동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07/14 [22:27]

 

자주일보 발대식 갖고 자주통일 언론 본격시동

▲     ©자주일보

자주적 조국통일과 인류의 자주화를 기치로 내걸고 창간한 

자주일보(대표  민병수)가 발대식을 갖고 결의을 다졌다.

 

자주일보는 14일 12시30분 대전역 부근 식당에서 

범민련과 양심수 후원회, 민자통 광주지부, 

국가보안법철폐 긴급추진단 성원들과 

자주일보 성원들의 참여 속에 발대식을 진행했다.

발대식에서 이규재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은 "국제정세가 긍정적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기에 

거짓 없는 참 언론이 태어나 기쁘다"며 "자주일보가 외세를 배격하고 남과 북, 해외동포가 민족공조로 우리민족끼리 

자주적 평화를 앞당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 자주일보 발대식에 참석한 인사들     © 자주일보


양심수후원회 권오헌 명예회장은 "자주통일과 민족의 평화와 공동번영의 새 시대를 여는 역사적 

전변의  시기에 자주일보가 창간되고 발대식을 갖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부디  자주일보가 일취월장 하여 조국과 민족에게 희망을 주기 바란다"고 피력했다.

한편 자주일보 민병수 대표는 "여러가지로 어려운 조건 속에 자주일보가 창간되고 

발대식을 갖게 되지만  여러 투쟁 선배들과 동지들의 지도 속에 슬기롭게 

헤쳐 나갈 것이며 반드시 조국의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자주일보 발대식을 축하하는  축전이 블란서와 뉴질랜드, 미국 등에서 답지 했다.

재미동포로 6.15실천 뉴욕지부 공동위원장인 김수복 선생의 축하 이메일을 싣는다.

 

▲     © 자주일보




 

축하전문

자주일보 창간을 축하합니다.

외세의 폭략적 분단이 자리를 꿰어찬지 74년이 되다보니 이제는안방을 차지하고

주인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 안되는 분단장사꾼들이 권력의 요직을 꿰어차고있습니다. 신문방송을 쥐고흔드는

조중동, 청년의미래를 맡은 선인학원같은 수많은 사립학교재단들, 국민정서와 감정을

이끌어가는 친일문학가들 시인들 작곡가들, 정치권력의 실세 경찰,검사,판사,국회의원들

매판사대 직업정치꾼들 간첩조작의달인 국정원기무사들, 재벌들의대변인

부정부패 전경련등이 그들이겠습니다.

사회 어디를쳐다봐도 정권이 바뀌어도 이들이 요지부동입니다.  대낮처럼 환하게

촛불이 타오르면 거짓이 탄로가 무서워 몸을 낮추고 촛불꺼질 때를 기다립니다.

이러한 거짓에 분연히 일어나 정면 도전하는 자주일보가 창간된다는소식을 들었습니다.

분단철폐에는 시효가 없습니다. 이러한 세력을 맞받아치는 자주일보에  희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들판에 남어있는 분단의 사령탑을 와르르 무너뜨릴 자주일보에 기대합니다. 

민족통일의 염원에 발짝 가까이 이끌어 갈 자주일보에 기대가 큽니다.  

자주일보 창간을 다시 축하합니다.

2019 7 13저녁(현지시각)

뉴저지에서  수복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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