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가협, 문재인 정권 임기 후반 아무런 대답 없어 분노

김영승 종군기자 | 기사입력 2020/02/08 [09:50]

민가협, 문재인 정권 임기 후반 아무런 대답 없어 분노

김영승 종군기자 | 입력 : 2020/02/08 [09:50]

 

민가협, 문재인 정권 임기 후반 아무런 대답 없어 분노

 

  © 자주일보

 

 

민가협(의장 조순덕) 1356회 집회가 지난 7일 이종문 진보연대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진행했다.

 

 

 

이번까지 장장 28년째 세기의 악법인 국가보안법 폐지와 양심수 전원 석방을 목이 터저라 외쳐 왔는데도 기대를 걸었던 촟불 항쟁에 의해서 탄생된 문재인 정권도 임기 후반이 지나가고 있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어 분노 속에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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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헌 양심수 명예회장은 금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적폐세력의 본산인 자유한국당이 의석을 많이 차지하기 위해서 비례 한국당을 창당하는 것은 일종의 꼼수를 부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국민들의 의식 수준을 완전히 무시하고 자기 이익만을 쫓는 이리 떼 근성의 발로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똑똑히 알고 국민들은 현명한 판단력으로 투표로서 심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범민련 김영승 고문은 국제 국내정세가 요동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중국과 대만은 무력충돌의 위기로 치닫고 있는데 이는 미국이 중국을 적으로 간주하고 대만을 끌어들이기 위한 방책으로 최신무기판매를 강행하고 있는 것을 두고만 볼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기 때문이라며 대만의 현 집권당은 남쪽의 소위 자유한국당 세력과 동일하며 야당은 남쪽의 더불어 민주당과 같은 격이라고 주장했다.

 

, “중동 정세는 이란의 수비대 사령관의 이라크 공식방문 중 공항에 내려 빠져나가는 것을 무인 드론기로 테러를 자행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미 두 공군기지를 강타하여 물적 인적피해를 당한 것에 대한 사태는 이란과 미국의 전쟁 위기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 처에 있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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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미 관계와 남북관계는 이젠 협상을 접고 전쟁도 불사할 수 있는 위기의 상황으로 요동치고 있다는 것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미국의 적대 정책의 포기와 문재인 정권의 사대매국의 길에서 민족자주의 길로 돌아오지 않는 한 최악의 위기는 언제 폭팔할지 모른다특히 금년 3-4월에 있을 예정인 대북 침략 한미 군사훈련 실시 여부가 막다른 골목길로 가느냐의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우리 모두는 일치단결하여 미제의 적대 정책 포기와 문재인 대통령의 올바른 자주적 결단을 내리도록 압박을 가일층 강도 높게 투쟁할 것을 굳게 다져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번 목요집회는 금년 들어 수은주가 깊숙이 내려간 날씨 탓인지 지금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탓인지 우리 선생들이 많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끝으로 국가보안법 철폐와 양심수 석방의 구호를 외치면서 다음을 기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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