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밧줄에 매달려 봐야

이윤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2/09 [12:24]

썩은 밧줄에 매달려 봐야

이윤섭 기자 | 입력 : 2020/02/09 [12:24]

 

자한당의 되지도 않는 보수통합 놀음 

© 자주일보

 

 

 

조선, 썩은 밧줄에 아무리 매달려 봐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9일 자한당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기사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통합의 썩은 밧줄에 아무리 매달려 봐야

 

얼마 전 남조선에서 보수세력들의 통합을 주관한다고 하는 일명 혁신통합추진위원회것들이 보수통합 신당을 내오기 위한 제1국민보고대회라는 광대극을 벌려놓았다.

 

여기저기에서 머리를 들이민 보수 패거리들은 2월 중순까지 통합신당을 공식 출범시키겠다고 떠들어댔는가 하면 기존의 보수정당들이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 것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지 못한 데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창당될 통합신당의 당 운영을 혁신해나가겠다고 고아댔다. 그러면서 보수통합 신당은 혁신, 통합, 미래를 가치로 하고 안보 우선, 민간주도경제살리기, 근원적 개혁, 삶의 질 선진화, 공정사회 만들기5대 정책 기조를 유지하여 4총선에서 승리하겠다는 흰소리까지 쏟아냈다.

 

그야말로 민심의 버림을 받은 정치 쓰레기들의 가련한 발버둥질이 아닐 수 없다.

 

빈 깡통이 소리가 더 요란하고 창녀의 절개자랑이 더 많다더니 보수패당이 놀아대는 꼴이 바로 그렇다.

 

지금 보수세력 내부는 역대 최악의 분렬 와해 상태에 빠져 들어 한다는 짓거리는 서로 물고 뜯는 개 싸움질뿐이다.

 

이러다가는 4총선에서까지 패하여 완전히 지리멸렬된다는 극도의 절망감에 빠진 자한당패들이 급해 맞아 혁신통합 추진위원회것들을 부추겨 벌려놓은 것이 바로 제1국민보고대회이다.

 

하지만 보수통합의 양대 축이라고 할 수 있는 새로운 보수당의 류승민은 얼굴도 내밀지 않았고 우리공화당태극기부대도 박근혜 배신자들과는 함께 할 수 없다고 하면서 그에 등을 돌려댔다.

 

게다가 자한당대표 황교안이 회의에서 했다는 연설이란 돌아가며 얻어맞고 개 몰리듯 하는 제 놈의 가련한 신세를 알기나 하는지...

 

 

 
  • 도배방지 이미지

위대한 승리자들의 위훈은 영원불멸할것이다 김정은 위원장 연설
1/5
광고
정치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