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불화설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2/09 [12:41]

한미동맹 불화설

이정섭 기자 | 입력 : 2020/02/09 [12:41]

  © 자주일보

 

 

조선, 한미동맹 불화설 유포하는 보수세력들의 흉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9'동맹불화설유포에 깔린 교활한 흉심'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최근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한미동맹불화설을 대대적으로 유포시키고 있다.

 

지금 보수 역적 패당은 방위비 분담금증액문제, 호르무즈해협파병문제 등 이여의 문제들을 둘러싼 남조선과 미국 간의 갈등과 마찰이 일어난 것을 빗대고 1953<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이후 최악이다., <동맹>관계를 훼손시켜 수술대 위에 올려놓았다., 일본에 이어 미국에까지 죽창을 들이대고 있다., <총선> 을 앞두고 노골적으로 반미감정을 조장하고 있다.등으로 핏대를 돋구고 있다.

 

실로 친미사대 굴종이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 매국노 무리의 추악한 행태라고밖에 달리는 볼 수 없다.

 

사실 미국이 들고나온 방위비 분담금증액문제로 말하면 그 누구에게도 납득될 수 없는 완전한 언어도단이고 철면피의 극치이다.

 

지난 수십 년간 미국은 방위비라는 명목 밑에 남조선으로부터 천문학적 액수에 달하는 남조선 인민들의 혈세를 강탈했으며 지난해에는 그 전해보다 8. 2% 늘어난 9억여US$를 옭아내었다. 그것도 모자라 지금 미국은 현재의 5배가 넘는 근 50US$에 달하는 거액의 돈을 또 내놓으라고 강박하고 있으니 그것이 남조선 각계의 커다란 반발에 직면한 것은 너무도 응당한 일이다. 더욱이 이번 방위비 분담금증액문제에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해외 주둔비용까지 포함 시켰다고 하니 세상에 이런 날강도 적 요구가 또 어디 있는가 하는 것이다.

 

호르무즈해협파병문제 역시 그렇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작전은 미국이 중동지역에서 저들과의 적대관계에 있는 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제압할 목적 밑에 들고나온 것이었다. 그런데 이 작전에 남조선 군이 참가하게 되면 파병되어 간 많은 청장년들이 남의 나라 바다에서 무주 고혼이 되는 신세를 피할 수 없게 된다. 이런 것으로 하여 지금도 절대다수 남조선 인민들은 호르무즈해협파병문제를 한결같이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미국의 이러한 파렴치한 행태에 대해 반박은커녕 일언반구도 못 하면서 도리어 그 무슨 최악수술대, 죽창타령을 늘어놓으며 반정부비난 공세에만 열을 올리고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반민족적이며 반국민적인 범죄가 아닐 수 없다.

 

여기에는 이념 갈등을 부추겨 제가 다리로 놀아대는 보수층을 집결시키는 한편 미국 상전의 지지를 받아 이번 총선에서 어떻게 하나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역적패당의 더럽고도 교활한 흉심이 깔려있다.

 

현실은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야말로 민족이 고통을 당하고 국민이 외세에 피를 빨리든 말든 저들의 권력야망만 실현하면 된다는 천하의 악한들, 너절한 정치 시정배 무리라는 것을 다시 한번 뚜렷이 각인시켜주고 있다.

 

자고로 민심에 역행하는 자들의 말로는 언제나 비참하였다.

 

민심의 요구와 이익을 무시하고 오직 권력야망실현에만 환장이 되어 죄악에 죄악만을 덧쌓는 역적무리들을 남조선 인민들은 절대로 용서치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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