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썩은 정치판 갈아엎어야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2/10 [05:47]

남 썩은 정치판 갈아엎어야

이정섭 기자 | 입력 : 2020/02/10 [05:47]

 

조선, 남 썩은 정치판 갈아엎어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10

'젊은 세대들의 선거표를 노린 역겨운 추태' 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

 

지난해말 남조선의 국회에서 통과된 공직선거법개정안에 따라 선거년령이 기존의 19살에서 18살로 낮아지면서 18살의 청소년유권자 53만여명이 이번 총선에서부터 투표권을 가지게 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각 정당들이 청소년유권자들을 끌어당기기 위한 치렬한 쟁탈전을 벌리고있는데 그야말로 더 많은 먹이감을 차지하려는 맹수들의 싸움을 방불케 한다.

 

여야당들은 청년정치인들의 국회진출을 떠들면서 당안의 을 내온다, 그 무슨 대회와 행사를 개최한다 하며 열을 올리는가 하면 고등학교 학생들을 입당시킨다, 청년층의 관심을 끌수 있는 공약들을 내놓는다, 비례대표후보자를 청년들에게 배당한다며 분주하게 놀아대고있다.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의 추태는 더욱 기막히다.

 

지난해 공직선거법개정안을 반대하여 별의별 추태를 다 부려 만사람을 아연케 했던 자한당것들과 보수패거리들은 고등학교가 정치화되고있다., <교실의 정치화>, <저급한 정치>를 그만두어야 한다.,미래로 지향해야 할 교육이 방향성을 잃고 <리념의 웅뎅이>에 빠져 표류하고있다.등의 맥빠진 넉두리를 줴쳐대고 18살의 청소년유권자들이 투표장에 나오지 못하도록 모략여론을 계속 퍼뜨리고있다.

 

그리고 뒤돌아앉아서는 좌담회등을 벌려놓고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 청년친화정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신선한 피를 수혈하겠다., 한번 쓰고 버리지 않겠다.등의 뻔뻔스러운 넉두리를 줴쳐대면서 그들의 손에 쥐여진 선거표를 낚아보려고 오그랑수를 쓰고있다.

 

이것은 이번 선거에서 무시할수 없는 세력인 18살 청소년유권자들을 끌어당겨 총선에서 국회를 장악하려는 정략적목적에 따른 남조선여야정당들의 역겨운 추태에 지나지 않는다.

 

여느때는 청소년들을 거들떠보지 않고 정쟁만 일삼다가도 선거철만 되면 청년과 미래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생색을 내며 쟁탈전을 벌리는것이 남조선정객들의 환멸스러운 몰골이다.

 

지금 각 정당들이 저마끔 청년친화정당의 냄새를 피우며 청소년들에게 추파를 던지고있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젊은 세대들을 한갖 선거표로 밖에 보지 않는다.

 

▲     ©자주일보

 역대적으로 그 어느 정당이나 온갖 화려한 청년공약들을 람발하였지만 선거가 끝난 다음에는 부패정치, 반청년정치로 젊은 세대들의 환멸과 실망만을 자아냈다.

 

무겁게 내려누르는 학비걱정과 생계걱정, 직업걱정으로 청춘의 꿈과 포부를 다 포기하고 눈물과 절망속에 살아가는것이 남조선청소년들의 비참한 처지이며 이러한 암담한 현실은 그 누구도 바로잡을수 없다.

 

오로지 권력에만 혈안이 되여있는 정치시정배들에게 청소년들이 기대할것이란 털끝만큼도 없다.

 

진리를 사랑하고 불의에 타협을 모르는 남조선의 청소년들은 참다운 정의와 민주실현을 위해, 청춘의 푸른 꿈과 리상을 위해 썩은 정치판을 갈아엎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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