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 열법 용광로에 역량 집중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2/10 [12:18]

산소 열법 용광로에 역량 집중

이정섭 기자 | 입력 : 2020/02/10 [12:18]

조선, 산소 열법 용광로에 역량 집중

 

  © 자주일보

 

조선로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10일 주체철 생산을 위한 획기적인 방법의 하나인 산소열법 용광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2020)210일 월요일

 

 

자립적생산토대를 강화하여 질좋은 철강재를 더 많이

 

산소열법용광로건설에 력량 집중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철강재생산능력을 높이기 위한 산소열법용광로건설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과 화학공업부문에서 주체를 세우고 우리 나라의 원료, 연료에 의거하여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최첨단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설비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적극 실현하여야 합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에네르기절약형의 산소열법용광로를 일떠세우기 위한 구체적인 작전과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이 산소열법용광로가 일떠서게 되면 철강재생산을 늘이는데서 또 하나의 돌파구가 열리게 된다.

 

공사량은 방대하고 설비와 자재보장조건 등 애로와 난관도 적지 않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은 공사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운데 맞게 기술준비를 앞세우기 위한 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이와 함께 기중기와 삽차, 쇠바줄 등 공사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

 

공사의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그날 작업과제는 그날로 수행하는 강한 규률을 세우고있다.

 

산소열법용광로를 새로 일떠세우는데 맞게 그 주변에 철길을 형성하고 로체구조물을 비롯하여 용광로건설에 필요한 부분품들을 생산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산소열법용광로를 일떠세울 장소에 대한 지대정리와 건물해체작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공사장에 전투적인 직관선전물들이 전개되고 화선선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는 가운데 돌격대원들은 겨울철의 불리한 조건에서도 언땅을 파헤치며 지대정리작업과 건물해체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

 

기술자, 기능공들이 공사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해결을 위해 집체적협의를 거듭하고있는 등 전반적인 공사과제들을 제기일에 끝내기 위한 돌격전이 벌어지고있다.

 

철강재생산에서 비약을 일으킴으로써 2020년을 금속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는 해로 만들데 대한 당의 사상과 의도를 깊이 자각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기세는 충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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