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러 사이의

자주일보 | 기사입력 2020/02/10 [13:52]

조러 사이의

자주일보 | 입력 : 2020/02/1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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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로동신문조러친선 관계 발전은 두 나라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추동하고 있다고 강조

 

조선 로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9'조러친선 관계 발전은 두 나라 인민의 유대 관계를 힘있게 추동하고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평양 29일발 조선중앙통신)

 

9일부 로동신문200029일 평양에서 조선과 러시아 사이의 친선, 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이 조인된 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논설을 실었다.

 

논설은 조약에 기초하여 두 나라는 평등, 호혜의 원칙을 견지하면서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서로 긴밀히 협조하고 친선의 유대를 강화해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와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 사이에 있은 평양과 모스크바, 울라지보스토크에서의 상봉들은 조러친선 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운 역사적인 사변으로 기록되었다.

 

두 나라 영도자들 사이의 역사적인 상봉들을 계기로 조러 공동 선언과 조러 모스크바 선언이 채택되고 조러 친선의 뚜렷한 발전전망이 열리게 되었다.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러친선 관계를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확대 강화 발전시켜나가려는 것은 공화국 정부의 일관한 입장이다.

 

최근 시기 조로 관계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지향과 이익에 맞게 좋게 발전하고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지난해 4월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과 역사적인 첫 상봉을 하시고 훌륭한 친분관계를 맺으시어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러친선의 유대를 일층 강화하시었다.

 

조러친선 협조 관계를 끊임없이 강화 발전시켜나가는 것은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공동의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조러친선 관계 발전은 사회주의 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과 강력한 국가건설을 위한 러시아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추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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