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아쉬움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2/11 [06:01]

기쁨과 아쉬움

이정섭 기자 | 입력 : 2020/02/11 [06:01]

 

조선, 기쁨과 아쉬움

 

  © 자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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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11기쁨도 아쉬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기쁨과 아쉬움

 

즐거울 때 느끼는 감정이 기쁨이라면 아쉬움은 서운할 때 느끼게 되는 마음 속 한 가닥의 감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어이하여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기쁨이 커갈수록 끝없는 아쉬움이 깃드는 것인가.

 

주체 103(2014)8월 어느 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천지윤활유공장을 찾으시었다.

 

현대적인 공장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광에는 따뜻한 미소가 비껴 흐르고 있었다.

 

허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에 어떤 크나큰 아쉬움이 자리잡고 있었는지 누구도 알지 못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애국 업적에 의하여 탄생한 공장, 장군님께서 단신으로 겪으신 고생과 맞바꾸어 후대들에게 물려진 이 공장에 와보니 이처럼 현대화된 훌륭한 공장을 장군님께 한 번도 보여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가슴을 허빈다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일군들의 가슴에는 얼마나 뜨거운 것이 솟구쳐올랐던가.

 

인민의 행복이 커갈수록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슴속에 더욱 사무쳐온 것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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