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천만의 심장속에 영원한 태양의 모습

이윤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12:02]

조선, 천만의 심장속에 영원한 태양의 모습

이윤섭 기자 | 입력 : 2020/02/12 [12:02]

 

 

천만의 심장 속에 영원한 태양의 모습

 

조선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은 12천만의 심장 속에 영원한 태양의 모습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 자주일보

 

 

천만의 심장 속에 영원한 태양의 모습

산을 봐도, 들을 봐도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가슴 젖어 드는 , 인민의 마음은 태양의 성지 백두산 밀영 고향 집으로 끝없이 달린다.

 

백두의 천고 밀림 속 추녀 낮은 귀틀집에서 탄생하시어 항일전의 총포성을 자장가 소리로 들으시며 희세의 천출 명장으로서의 담력과 배짱을 키우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자국을 따라 승리와 번영의 역사로 수놓아진 김일성민족, 김정일 조선의 영광스러운 행로를 전해주며 백두밀림이 설레인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어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 앞에 실로 영구 불멸할 업적을 쌓아 올리시었습니다.

 

몇 해 전 천지를 통째로 뒤흔드는 사나운 눈보라를 맞으시며 백두산의 장군봉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두산 밀영 고향 집 쪽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혁명 생애에 대하여 뜨겁게 추억하시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장군님께서는 간고한 항일 혁명 투쟁 시기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어 어린 시절부터 준엄한 시련 속에서 백두산의 기상과 기질을 체현한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시었다고, 장군님께서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 혁명 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는 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시고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깡그리 바치시었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새겨볼수록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하루를 백날, 천날 맞잡이로 사업하시며 초인간적인 헌신 사를 수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한 생이 눈물겹게 어려온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은 정녕 어떻게 흘러갔던가.

 

우리 인민 모두가 즐거움과 기쁨 속에 명절날, 일요일들을 맞고 보낼 때에도 그이께서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현지 지도의 길에 계시었다.

 

그 길에는 최 전연의 인민군부대들도 있고 제강소와 기계공장들, 산골 마을의 발전소 건설장들도 있었다. 사회주의 협동벌도 있고 대 고조의 불길이 타오르는 연합기업소의 구내 길도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열정에 넘치신 모습을 뵈올 때마다 인민의 가슴 가슴은 희망찬 내일에 대한 끝없는 환희로 부풀었고 온 나라에는 필승의 신심과 낙관이 차 넘쳤으며 기적과 비약의 불길이 활화산처럼 타 번졌다.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한 품에 안으시고 그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떨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은 이 나라 천만 산악을 거느리고 삼천리를 굽어보는 백두산의 모습 그대로였다.

 

고난의 칼바람이 이 땅에 불어치던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가신 조국 수호의 천만리 길은 또 얼마나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 것인가.

 

백두의 산발을 주름잡아 달리시며 일제를 족치시던 항일전의 우리 수령님처럼 바람 세찬 전선 길을 달리시며 멸적의 화살표를 그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국을 따라 승리의 길이 열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쳐가신 선군 길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자기의 생명이고 삶의 터전인 사회주의를 지켜낼 수 있었고 자주적 근위병으로서의 존엄을 떨치며 강성번영의 새 시대를 맞이할 수 있었다.

 

지금도 눈앞에 삼삼히 어려 온다.

 

선군 장정의 만단 사연을 전하는 철령, CNC화 실현을 위하여 헤쳐가신 눈보라길, 미끄러지는 야전 차를 밀며 오르신 오성산의 칼 벼랑길, 풍랑 사나운 초도의 배길, 적의 총구가 도사리고 있는 위험천만한 판문점에 대한 시찰

 

초강도 강행군 길의 쪽잠과 주먹밥, 위대한 혁명 생애의 마지막 시기까지 입고 계신 단벌 솜옷

 

진정 그것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치실 숭고한 일념을 지니신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헤치실 수 있는 위대한 애국의 장정이었고 그 길에 새겨진 만단 사연들은 희세의 영장께서만이 꽃피우실 수 있는 혁명 일화들이었다.

 

은혜로운 태양의 빛과 열로 우리 인민에게 삶의 희열, 행복을 주시며 온 나라를 하나의 사회주의 대가정으로 꾸려주신 우리 어버이,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을 안겨주시려 불면 불휴의 사색과 심혈을 기울이신 절세위인의 천만 노고가 돌이켜진다.

 

자신께서 헌신하는 것만큼 인민에게 행복이 차례진다는 비상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한평생 초강도 강행군 길에 계신 우리 장군님이시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우리 인민이라는 숭고한 인민 관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이민위천의 한 생을 수놓으시었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 위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이 우리 장군님의 한평생에 관통되어있는 위대한 인민 사랑의 좌우명이었다.

 

언제인가 헌신적인 현지 지도 강행군을 하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일군들이 제발 무리하지 마시기를 간절히 말씀드린 적이 있었다.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나라의 불 밝은 창가마다에서 웃음소리가 울려 나오고 인민들의 얼굴마다에 행복의 웃음꽃이 피어나게 될 그런 낙원을 하루빨리 일으켜 세우기 위하여 자신께서는 내일도 현지 지도를 떠나려고 한다고 하시었다. 그러시면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험한 길을 걷는 것이 자신에게는 낙으로 된다고, 우리 인민이 세상에 부럼 없이 잘살게 될 내일을 향하여 자신께서는 깃발을 들고 앞으로만 내달리겠다고 말씀하시었다.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우리 장군님의 헌신의 자국은 위대한 혁명 생애의 마지막 시기에도 끝없이 새겨졌다.

 

여기에 만 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주체 100(2011)124일이었다.

 

그날은 일요일이었고 초겨울치고 날씨는 몹시 맵짰다.

 

하지만 이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유희장이 훌륭히 꾸려진 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 못 해하시었다.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의 일군들은 절절한 목소리로 좋은 날도 하 많은데 유달리 추운 날에 찾아오신 그이께 자기들의 안타까운 심정을 말씀 올렸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이런 날에 자신께서 와야 인민들이 좋은 날에 찾아온다고 말씀하시었다.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은 참으로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 고생도 달게 여기시며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가시는 인민의 어버이의 거룩한 모습이었다.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해 한 생을 불같이 사시며 그 길에서 자신의 한 몸을 촛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천만 년 세월이 흘러도 인민은 잊지 못하리라.

 

태양의 위업은 오직 태양만이 빛내어나갈 수 있다.

 

또 한 분의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를 높이 모시어 이 땅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 업적이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 있으며 우리 장군님께서 바라시던 숭고한 염원은 현실로 꽃펴 나고 있다.

 

그렇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계시여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 역사는 끝없이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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