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백두 혁명 전적지 강사둘의 호소문에 화답

민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14:24]

조선, 백두 혁명 전적지 강사둘의 호소문에 화답

민병수 기자 | 입력 : 2020/02/13 [14:24]

 

조선, 백두 혁명 전적지 강사둘의 호소문에 화답

 

 

  © 자주일보

 

조선로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13'당의 혁명적 노선을 결사옹위, 결사 실천하는 오늘의 빨치산 투사가 되자'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이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에 화답하여 백두영장의 군마 행군 길 따라 신념의 대오 굽이친다

 

지난해 12월부터 근 5만 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 학생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

 

 

 

 

 

백두산 정신으로 정면 돌파 전의 진격 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의 호소문이 전해진 후 주체혁명의 발원지이며 조선의 정신과 기상이 응축되어있는 조종의 산, 혁명의 성산에로의 답사 열풍은 더욱더 고조되고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백두산은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 역사와 투쟁업적, 백절불굴의 정신과 기상, 숭고한 풍모를 체현하고 있는 역사의 증견자입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 단행하신 역사적인 군마 행군 이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겨울철 답사 행군에 참가한 답사자 수는 전국적으로 근 5만 명을 헤아리고 있다.

 

전국 당 선전 일군들과 혁명사적 일군들, 청년 학생들, 노동 계급과 직맹 일군들, 농근맹 일군들, 조선 인민 내무군 지휘 성원들의 답사 행군 대가 연이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겨울철 답사를 진행한 데 이어 당중앙위원회 일군들로부터 노동자, 농민, 지식인, 군인들, 나어린 청소년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서로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백두산으로 오르고있다.

 

성스러운 백두 대지에 붉은기를 펄펄 날리며 굽이쳐가는 이 격동적인 화폭은 조선 혁명의 첫 페이지에 아로새겨진 항일혁명 선열들의 불굴의 투쟁 정신을 따라 배워 위대한 당의 향도 따라 주체혁명 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 인민과 군대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의 폭발이다.

 

지난해 12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 행군을 통한 혁명 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켜 온 나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사상 정신적 풍모와 투쟁 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 선열들의 높이에 이르게 할데 대한 당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고 전국 당 선전 일군 답사 행군 대가 백두산으로 남 먼저 향하였다.

 

혁명의 나팔수, 시대의 선도자인 전국 당 선전 일군들은 손발이 얼어들고 귀뿌리를 도려내는 듯한 백두의 맵짠 추위 속에서 항일의 전구들을 답사하면서 무릎 치는 생 눈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겨울철 답사 행군길을 개척해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깊이 새겨 안았다.

 

답사를 마친 전국 당 선전 일군들은 한결같이 항일의 피 어린 역사가 회상기의 글줄이나 흘러간 옛 추억이 아니라 우리 시대 인간들의 산 체험으로, 우리 혁명의 영원한 숨결로 되게 하는 데서 눈보라 치는 백두산에로의 답사길이 얼마나 큰 감화력을 가지는가를 뼈에 새기게 되었다고 하면서 당 사상사업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가져올 불같은 결의들을 다지었다.

 

령하 30를 오르내리는 강추위 속에서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에 오른 답사 자들 모두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 행군길은 곧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를 따르는 충성의 길, 주체혁명 위업의 계승자들이 영원히 이어가야 할 신념의 길이라고 하면서 사나운 칼바람을 맞받아 허리 치는 생 눈길을 헤치며 백두 전구를 누벼갔다.

 

답사 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발자취와 항일혁명 투사들의 고귀한 넋을 새기며 청봉 숙영지, 건창 숙영지, 이명수 혁명사적지, 백두산밀영, 무두봉 밀영, 간백산 밀영, 대각봉 밀영, 무포 숙영지와 대홍단 혁명전적지를 답사하면서 고립무원인 밀림 속과 빙설 천지에서 가랑잎을 깔고 자며 풀뿌리를 씹어 삼키면서도 결사 성전을 벌인 선열들의 수령 결사옹위 정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 어떤 간고한 시련 속에서 이루어졌는가를 뼈저리게 절감하였다.

 

량강 땅에서 사는 일군들과 근로자들, 수도 평양시와 함흥, 청진, 원산, 신의주, 해주, 사리원, 개성, 남포, 강계를 비롯한 전국 각지와 인민군부대들에서 수많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청소년 학생들이 백두산으로 가는 답사 대오에 합세하였다.

 

답사 행군 대원들은 손발을 순식간에 얼리는 혹한과 대강설이 내려 키를 넘는 눈을 극복하면서도 대열 합창경연도 하고 행군의 휴식 참에 우등불가에서 항일 빨치산 참가자들의 회상기 학습도 하면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 나가는 완강한 공격 정신,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 정신인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 정신을 간직할 때 이 세상에 두려운 것 없고 못 해낼 일이 없다는 억척같은 신념과 배짱을 굳게 가지게 되었다.

 

항일의 빨치산들이 백두밀림의 아름드리나무들에 새긴 글발들을 바라보면서 답사 행군 대원들은 원수들에게 두 눈을 잃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웨치고 사형장에서도 미래를 낙관한 투사들처럼 주체혁명 위업의 최후승리를 확신하며 억세게 싸워나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가 될 것을 다짐하였다.

 

답사 행군 대원들은 자력갱생의 고향이며 제세대 자력갱생 강자들을 키워낸 요람인 백두 전구의 밀영지들과 귀틀집들을 돌아보면서 맨손으로 연길 폭탄을 만들어 원수를 친 투사들처럼 사회주의 건설의 전진 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오직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 돌파해나갈 결심을 굳게 다졌다.

 

백두 광명성이 솟아오른 역사의 월을 맞으면서 백두산 답사 열풍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는 우리 당이 제시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노선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불굴의 정신력으로 사회주의 부강 조국 건설에 총매진해 나가고 있는 우리 혁명의 현 정세와 환경, 혁명의 간고 성과 장기성에 따르는 필수적인 요구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 학생들 속에 백두의 굴함 없는 혁명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혁명전통 교양을 백배로 강화하는 거대한 원동력으로 되고 있다.

 

백두산에 올랐던 답사 행군 대원들 누구나 자력갱생 대진군을 저애하는 온갖 잡사상, 잡귀신들을 백두의 칼바람으로 모조리 쓸어버리면서 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굳건히 지키며 당중앙위원회 제기 제차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높은 사업실적으로 당과 조국, 인민 앞에 자기의 충실성을 검증받을 결의에 충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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