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길이 남을 뜻깊은 글발들

이윤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16:26]

역사에 길이 남을 뜻깊은 글발들

이윤섭 기자 | 입력 : 2020/02/13 [16:26]

 

조선, 역사에 길이 남을 뜻깊은 글발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13'역사에 길이 빛날 뜻깊은 글발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 자주일보

 

아 백두 광명성 탄생을 알린다

 

동포여 보느냐 듣느냐 백두산에 김 대장 뜻 이을 광명성 솟았다

 

 

역사의 메아리가 울려 온다.

 

또 한 분의 천출 위인을 맞이한 환희와 격정을 터치던 70여 년 전 항일혁명 투사들의 그 날의 숨결이 오늘도 우리 가슴에 파도쳐 온다.

 

역사에는 위인들의 출생과 관련한 가지가지의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인류사의 그 어느 갈피에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탄생과 같이 온 나라가 민족의 대통 운으로, 더없는 행복, 일대 경사로 맞이하며 감격으로 끓어번진 예가 있었던가.

 

항일혁명 투사들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를백두 광명성으로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의 탄생을 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해 아름드리나무들에 영원불멸할 뜻깊은 구호들을 써넣었다.

 

백두산지구에서부터 무산, 온성, 연사, 선봉, 신흥, 양덕, 평양, 신평, 묘향산, 구월산 등 온 나라 방방곡곡에 새겨진 구호 문헌들.

 

그 감동 깊은 글발들에서 우리 인민이 그려 본 것은 과연 무엇이었던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었다.

 

그때 나의 동무들은 백두산에서 또 한 사람의 장군감이 태어났다고 하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돌이켜볼수록 가슴 뜨겁다.

 

겨레여 백두산에 백두 광명성 솟았다

 

삼천리강산에 밝은 빛 뿌리며 솟아난 백두 광명성 만세

 

조선아 민족아 높이 자랑하라 아침 해 밝은 내 나라에 광명성 솟아 너를 반긴다.

 

2천만 백의민족 대통 운 백두 광명성 출현

 

 

그것은 백두의 기상을 안고 탄생하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항일혁명 투사들과 인민들의 다함 없는 흠모심의 분출이었고 민족의 휘황찬란한 앞날을 확신하는 끝없는 감격의 외침이었다.

 

그 역사의 메아리가 오늘도 우리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 준다.

 

백두 광명성!

 

인민의 절절한 염원과 기대를 안으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이어 조선을 누리에 빛내어오신 우리 장군님의 자국 자국이 어리어 온다.

 

어버이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 위업은 백두산의 위대한 아들이신 우리 장군님의 영도 따라 연대를 이어 승리적 전진을 아로새길 수 있었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라는 용남산의 맹세를 안으시고 거창한 혁명 실천으로 역사의 연대기마다 눈부신 기적과 변혁의 역사를 창조하여오신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그처럼 어려웠던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과 민족, 시대와 혁명 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감으로 온 넋을 불태우시며 사회주의 수호전을 승리로 이끄시었다.

 

위대한 장군님 아니시었다면 우리 공화국이 어떻게 그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고 사회주의 강국건설의 길로 용기백배, 기세 드높이 전진할 수 있었겠는가.

 

정녕 세기를 이어 승리와 영광의 궤도로 줄달음쳐온 우리 공화국의 긍지 높은 행로는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것이 얼마나 크나큰 행운인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 있다.

 

70여 년 전 항일의 투사들과 인민들의 환희가 오늘도 뜨겁게 가슴을 적셔주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절감한다.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 장군복이 있어 사회주의 조국의 영광스러운 어제와 오늘이 있고 휘황찬란한 미래가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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