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절세위인 애국헌신의 세계

이윤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2/14 [10:49]

조선, 절세위인 애국헌신의 세계

이윤섭 기자 | 입력 : 2020/02/14 [10:49]

 

조선, 절세위인 애국 헌신의 세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13'절세위인의 애국 헌신의 세계'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 자주일보


 

온 세상에 위용 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맑고 푸른 하늘을 긍지 높이 바라보는 인민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감사의 정이 더욱 세차게 끓어 넘치고 있다.

 

조국에 대한 가장 뜨겁고도 열렬한 사랑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은 이 땅의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도 아끼고 사랑하신 참다운 애국자의 고귀한 귀감이시었다.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한 생을 깡그리 불태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애국 헌신의 세계에 자신들을 따라 세우며 참된 애국자로 삶을 빛내려는 것이 오늘 우리 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 생을 애국의 한마음으로 불태우시며 험난한 길을 헤쳐오신 애국 헌신의 장정은 우리 조국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부강 조국 건설의 만년 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어느 해 7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헤치시며 평안북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었다.

 

그이께서 타신 승용차가 평북돼지공장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전망대 앞마당에 이르러 서서히 멈춰섰다. 전망대에 오르시어 푸른 숲에 싸여 한 폭의 그림처럼 안겨 오는 공장 쪽을 바라보시는 어버이장군님의 안광에 기쁨의 미소가 어리었다.

 

잣나무와 이깔나무를 비롯하여 갖가지 나무들이 푸르싱싱 자라고 있는 주변 풍치를 부감하시던 그이께서는 조용히 외우시었다.

 

푸른 산, 푸른 들!

 

위대한 장군님께서 유정한 시어와도 같이 외우신 이 교시에는 조국의 산과 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고 행복의 열매들이 주렁지게 하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조국애의 세계가 어리어있었다.

 

이 땅의 모든 산과 들에 푸른 숲이 설레게 될 내일을 그려보시는 것이 그리도 기쁘신 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푸른 산, 푸른 들이라는 표현을 자주 외우시었다.

 

공장의 산림조성전망계획도를 보아 주실 때에도 그이께서는 평안북도에서 산림조성사업을 잘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었다.

 

평안북도는 산도 푸르고 들도 푸른데 풍치가 괜찮습니다.

 

잠시 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산림조성을 잘하였는가, 못하였는가 하는 것은 가을에 가보아야 알수 있다고 하시면서 산림조성사업에 대한 평가는 가을에 가보아야 정확히 할 수 있다고 하시었다.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깊이 생각하였다.

 

절세의 애국자이신 우리 장군님께서 설계하시는 사회주의 조국의 풍경.

 

그것은 산은 산마다 황금산, 보물 산을 이루고 들에는 들마다 우리 손으로 가꾼 오곡백과가 주렁지며 녹음에 묻힌 일터들에 사회주의의 청신한 향기가 넘쳐흐르는 무릉도원이 아니랴.

 

그날 공장에서 조성해놓은 나무 모밭을 지나시면서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돼지 공장에 나무 모밭을 조성해놓은 것을 보니 평안북도에서 산림조성사업에 불이 붙은 것 같다고, 산림조성사업을 잘 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알린다고 하시었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지 지도의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산림조성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지침으로 삼아야 할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 사상과 영도업적은 사회주의 강국건설 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 재부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장군님께서는 울창한 수림과 번듯하게 정리된 드넓은 대지를 보시면 부강번영할 조국의 내일과 대대손손 누려갈 우리 인민의 행복한 앞날을 그려보시며 정을 담아 푸른 산, 푸른 들이라고 조용히 외우기도 하시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었다.

 

푸른 산, 푸른 들!

 

가슴 뜨거운 사연을 안고 있는 이 정다운 부름은 오늘도 위대한 당의 정면 돌파 사상을 높이 받들고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산림복구 전투를 벌여나가고 있는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고 있다.

 

자신의 온넋과 열정을 깡그리 바치시여 우리 공화국을 세계에 높이 떨치시고 사회주의 강국건설의 튼튼한 터전을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우리 인민은 천만년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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