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조선의 취약성 대단히 우려

신종 코로나 사태를 빌미로 조선과 대화를 하고자 하는 미국

고덕인 기자 | 기사입력 2020/02/15 [14:50]

미국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조선의 취약성 대단히 우려

신종 코로나 사태를 빌미로 조선과 대화를 하고자 하는 미국

고덕인 기자 | 입력 : 2020/02/15 [14:50]

미국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조선의 취약성 대단히 우려

 

▲ 러시아 따스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조선의 취약성을 대단히 우려하고 있으며, 국제사회와 관련 단체들이 조선을 지원하고자 한다면 미국은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장려를 한다고 밝혔다.  © 고덕인 기자

 

러시아 따스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조선의 취약성을 대단히 우려하고 있으며, 국제사회와 관련 단체들이 조선을 지원하고자 한다면 미국은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장려를 한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 대변인 모건 오르타구스는 213일 성명서에서 "우리는 조선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하고 미국과 국제 원조 및 보건기구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장려한다."고 말했다. 목요일에 미 국무부 대변인 모건 오르타구스는 성명서에서 미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서 조선 인민들의 취약성에 대해 우려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따스통신은 미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서 조선 인민들의 취약성에 대해 깊이 우려를 하고 있다.”고 성명서에서 말했다. "우리는 조선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하고 미국과 국제 원조 및 보건기구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장려한다."고 대변인은 성명서에서 덧붙였다. 그 성명서는 "미국은 이러한 기구들의 지원을 요청하면 신속하게 촉진시켜 줄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하여 미국이 조선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단히 취약하다고 지레짐작을 하면서 성명서를 발표한 사실을 전하였다.

 

또 따스는 미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취약한 조선을 국제기구들과 단체들 또는 나라들이 지원하고자 한다면 미국은 적극적으로 장려해주고, 또 그를 촉진시켜 줄 준비가 되어있다는 사실도 전하였다.

 

마지막으로 따스통신은 중국당국은 무한(우한)시에서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을 확인하였다(원문-등록).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의 사례는 러시아를 포함하여 24개 국가 및 지역에서 확인이 되었다. 세계 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 WHO)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국제적으로 우려되는 공중보건의 비상상황을 발생시켰다고 선포하였다.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에서)59,800명 이상이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사례로 확인되었으며, 1,300명 이상이 사망하였고, 6,000명이 회복되었다.”고 보도하여 현재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의 심각성과 그 자세한 자료들을 전하였다.

 

따스통신이 보도한 본 기사 내용을 한 마디로 재담(코미디)”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현재 조선은 중국 하북성 무한에서 신종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하는 순간 국경을 봉쇄하였고, 또 외국의 외교 사절들도 조선을 방문하면 초기에는 15, 현재는 20일을 격리되어 신종코로나 감염 여부를 확정한 다음에 이상이 없을 시 격리가 해제되어 활동을 할 수가 있다. 이는 외국의 외교관들뿐 아니라 해외 조선의 외교관 및 무역 등 외교 관계 일을 보는 일꾼들 역시 똑같이 격리가 되어 이상이 없을 시에 격리가 해제되어 활동을 할 수가 있다.

 

또 조선은 중앙당 차원, 지방당 차원, 군 및 리당 차원, 연합기업소 및 기업소 차원, 협동농장과 반 농장 차원에서 철저하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 모든 병원 및 의료기관들이 전력을 다하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현재 이 같은 노력으로 조선에서는 단 한 명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도 없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미 국무부가 위와 같은 성명서를 발표한 것은 온 누리 인민들을 기만 우롱하는 것이다.

 

미국이 신종 코로나 사태를 빌미로 조선에 대해 위와 같은 성명서를 발표 한 것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가 있다.

 

첫째 - 미국은 신종코로나에 조선이 대단히 취약하다는 성명서를 발표함으로서 조선이 의약 분야와 바이러스 감염을 치료할 수 없을 정도로 형편없는 국가라고 세계 인민들을 향해 거짓 선전 선동을 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미국은 현재 조선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 하북성 무한(우한)시에서 발생을 하자마자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즉 조선이 “www. ~~~"의 인터넷 IP를 통해 조선이 얼마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을 하는지에 대해 조선의 언론들이 보도한 내용들을 보아서 잘 알고 있다. 그건 미국의 최대 적국인 조선의 보도들을 미국의 17개 정보당국들이 일분일초의 흐트러짐도 없이 보고 있다는 것은 명약관화하다. 그런 미국이 현재 조선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얼마나 커다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또 만약 감염자가 나온다 해도 즉시 그를 치료할 의학 과학적 수준이 최상의 수준에 올라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그들은 현재 조선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하고 있으며, 수준 또한 얼마나 높은지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다.

 

그런데도 미 국무부는 조선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 취약하다.”고 터무니없는 거짓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세게 인민들을 기만 우롱하고 있다. 그것은 조선의 국력을 형편없는 것으로 깎아내리기 위한 교활한 모략 선전 선동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이다.

 

두 번째 - 위 성명서의 내용에서 계속 밝히고 있는바 "우리는 조선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하고 미국과 국제 원조 및 보건기구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장려한다." "미국은 이러한 기구들의 지원을 요청하면 신속하게 촉진 시켜 줄 준비가 되어 있다."는 내용은 긍정적인 의미로 분석하면 현재 <조미 대화>가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미국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라는 기재를 이용하여 조선과 대화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현재 미국은 조선을 지원하겠다는 그 어떤 명분도 전혀 가지고 있지 못하다. 또 조미 대화를 하고자 해도 조선이 응해주지 않으니 그 역시 대화의 그 어떤 빌미도 없다. 따라서 미국은 조선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취약하다고 전 세계인을 상대로 거짓 선전 선동을 하면서, 조선을 지원하겠다는 핑계를 대며 조선과의 접촉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본 성명서는 미국이 조선에 머리를 굽히지 않고 세계인들 앞에서 당당한 모습으로 조선과 접촉을 하고자 하는 목적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조선과의 접촉이 시작되면 자연스럽게 제3차 조미 정상회담에 대해서도 논의를 할 것은 자명하다. 미국은 바로 이 점을 노리고 터무니없는 성명서를 발표한 것이다.

 

솔직히 본 따스통신이 보도한 본 성명서의 내용을 보면서 한 마디로 코웃음밖에 더 나지 않았다. 물론 국제정세 특히 조미 관계에 대해 잘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국의 성명서를 믿을 것이다. 당연히 남쪽의 백성들 99.999% 미 국무부의 성명서를 믿을 것이다. 그러면서 조선에 대해 갖은 악담을 늘어놓을 것은 자명하다.

 

미국은 이와 같이 온 누리 인민들과 조선반도 남쪽의 백성들의 조선에 대한 무지, 편견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면서 그를 철저히 이용을 하고 있는 것이다. 본 성명서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나온 것이다.

 

 

 

----- 번역문 전문 -----

 

2월 14일, 10시 25분

 

미국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에서 조선의 취약성에 대해 우려한다 - 대변인

 

미 국무부의 모건 오르타구스 대변인은 "우리는 조선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하고  미국과 국제 원조 및 보건기구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장려한다."고 말했다.

 

▲ 미 국무부의 모건 오르타구스 대변인은 "우리는 조선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하고 미국과 국제 원조 및 보건기구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장려한다."고 말했다.  © 고덕인 기자

 

워싱턴, 214. /따스/. 목요일에 미 국무부 대변인 모건 오르타구스는 성명서에서 미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서 조선 인민들의 취약성에 대해 우려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서 조선 인민들의 취약성에 대해 깊이 우려를 하고 있다.”고 성명서에서 말했다. "우리는 조선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하고 미국과 국제 원조 및 보건기구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장려한다."고 대변인은 성명서에서 덧붙였다. 그 성명서는 "미국은 이러한 기구들의 지원을 요청하면 신속하게 촉진 시켜줄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중국당국은 무한(우한)시에서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을 확인하였다(원문-등록).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의 사례는 러시아를 포함하여 24개 국가 및 지역에서 확인이 되었다. 세계 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 WHO)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국제적으로 우려되는 공중보건의 비상상황을 발생시켰다고 선포하였다.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에서)59,800명 이상이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사례로 확인되었으며, 1,300명 이상이 사망하였고, 6,000명이 회복되었다.

 

 

 

 

----- 원문 전문 -----

 

14 FEB, 10:25

 

US concerned about North Korea's vulnerability to coronavirus outbreak — spokesperson

 

Spokesperson for the US Department of State Morgan Ortagus said that "we strongly support and encourage the work of U.S. and international aid and health organizations to counter and contain the spread of coronavirus" in North Korea

 

▲ 미 국무부의 모건 오르타구스 대변인은 "우리는 조선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하고 미국과 국제 원조 및 보건기구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장려한다."고 말했다.     ©고덕인 기자

 

WASHINGTON, February 14. /TASS/. The United States is concerned about the vulnerability of the North Korean people to a coronavirus outbreak, spokesperson for the US Department of State Morgan Ortagus said in a statement on Thursday.

 

"The United States is deeply concerned about the vulnerability of the North Korean people to a coronavirus outbreak," the statement said. "We strongly support and encourage the work of U.S. and international aid and health organizations to counter and contain the spread of coronavirus in the DPRK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the statement added. "The United States is ready and prepared to expeditiously facilitate the approval of assistance from these organizations," the statement noted.

 

The Chinese authorities registered an outbreak of the new coronavirus in the city of Wuhan. Cases of new coronavirus were confirmed in 24 other countries and territories, including in Russia.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declared the coronavirus outbreak a 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 According to latest reports, over 59,800 cases of new coronavirus were confirmed, over 1,300 people died, and nearly 6,000 recov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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