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지된 중거리 핵미사일 유럽과 아시아(한국 포함)에 배치 준비

미국은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금지된 중거리핵미사일 배치를 준비 중이다

이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2/19 [07:30]

미국 금지된 중거리 핵미사일 유럽과 아시아(한국 포함)에 배치 준비

미국은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금지된 중거리핵미사일 배치를 준비 중이다

이용섭 기자 | 입력 : 2020/02/19 [07:30]

미국 금지된 중거리 핵미사일 유럽과 아시아(한국 포함)에 배치 준비

 

미국은 사용이 금지된 중거리 핵미사일(Intermediate-Range Nuclear Forces-INF)조약에서 탈퇴를 한 오늘에 와서 중거리 핵미사일을 유럽과 아시아 그리고 태평양 섬나라들에 배치하려고 하고 있다. 특히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아시아 나라들 그 중에서도 러시아와 중국에서 가장 가까운 한국일본에 중거리 핵미사일을 배치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에 대해 러시아의 <러시아 텔레비전(RT)>217일 자에서 미국 공공연히 금지된 중거리 핵미사일을 유럽과 아시아에 배치 준비 -라브로브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핵미사일 협정(조약)의 단계에서 이탈하여 미국은 유럽과 아시아에 단거리 및 중거리 미사일을 배치하려고 하고 있으며, 모스끄바는 프랑스와 다른 동반자(파트너)들과 함께 대륙의 안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하였다. 프랑스 엠마누엘 마크롱 대통령은 미국이 유럽에 중단거리 핵미사일 배치를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 바로 모스끄바는 이러한 프랑스와 협력하여 유럽지역에 미국의 중단거리 핵미사일 배치를 저지시키려 하고 있다.

 

RT세르게이 라브로브 러시아 외교부 장관은 월요일에 "특정한 해결책에 대한 합의를 이루기 위해서는 물론 조약을 파기한 미국을 포함해서 다자간 대화와 다자간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중거리 원자핵 무기(Intermediate-Range Nuclear Forces-INF) 조약에 대해 언급하였다.라고 하여 현재 러시아는 다자간 합의 또는 협력을 통해 세계 곳곳에 미국이 중단거리 핵미사일을 배치하려고 하는 흉계를 저지시키려 하고 있다는 데 대해 보도하였다.

 

RT 보도에 따르면 이 사실은 워싱턴과 모스끄바가 1980년대 핵을 되찾을 수 없는 탄도 미사일, 순항 미사일 및 미사일 발사기 등 모든 류의 무기들을 제거하는 것을 보여준다. 이제 미국은 지금까지 금지되어왔던 무기를 유럽에 그리고 아시아에 배치하기 위한 전제 조건들을 적극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미국은 아시아에서 러시아와 중국에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는 한국과 일본에 중단거리 핵미사일을 배치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라브로브는 일본, 한국 및 일부 "태평양의 섬"들에 이 미사일을 배치하는데 가장 적합한 위치를 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만약 한국이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거나 또는 자발적으로 사용이나 배치가 금지된 중단거리 핵미사일을 한국에 배치할 경우 중국과 러시아의 압박 내지는 제재조치들을 감당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한국은 중국과 교역하는 량이 미국과 일본을 합한 것보다 더 많으며 특히 무역 흑자 면에서는 중국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중국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히 크다.

 

한국이 금지된 중단거리 핵미사일을 배치함으로서 그런 중국에게 경제적 제재를 당하게 된다면 한국은 지난 <싸드>배치 때보다도 훨씬 더 큰 경제적 타격을 받을 것은 자명하다.

 

러시아 텔레비전은 한편 뮌헨 안정보장회의에서 미국의 마이크 폼페오를 예정에도 없이 만난 (라브로브)장관은 현재 미국이 무기 통제에 접근하는 방식에 있어 "확실한 변화"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of the UN Security Council]5개 국 상임 이사국의 능력과 무기 통제와 관련된 문제들을 포함하여 전략적 대화의 의제에 대한 관련된 모든 문제와 관련하여 많은 문제에 대해 논의하였다"라고 밝혔다.고 하여 미국이 무기 통제에 관하여 그에 구속됨이 없이 자신들 마음대로 중단거리 핵미사일을 유럽과 아시아 그리고 태평양 섬들에 배치하고자 하는 미국의 변화를 감지하였다는 사실을 전하였다. 또 그러한 미국에 대해 유엔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물론 미국 포함)들과 중대한 문제들에 대해 논의를 한 사실을 전하였다.

 

라브로브와 폼페오는 "그에 대한 전문적인 대화를 계속해 나간다는"데 대해 동의를 하였다. 그러나 미국과 러시아의 (악화된)관계가 해소될 때까지 모스끄바는 유럽의 다른 동반자(파트너)들과 중거리 핵 조약의 지속과 관련하여 계속 협의(원문-연락)을 해나갈 것이다.

 

마지막으로 RT외교부 장관은 "물론 우리는 프랑스와 그 문제에 대해 논의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프랑스는 러시아의 우려에 특별하게 반응을 하는 것 같다. 이번 달 엠마누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유럽인들이 "자기 땅에 있는 기존의 무기들, 심지어 핵무기의 새로운 경쟁에 빠르게 직면할 수 있기 때문에 " 헛된 일에 빠져들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라고 보도하여 현재 미국이 사용과 배치가 금지된 중단거리 핵미사일을 유럽지역에 배치하려는 미국의 시도를 저지하기 위해 그를 반대하는 프랑스의 엠마누엘 마크롱 대통령과 관련 문제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였다.

 

 

 

----- 번역문 전문 -----

 

본 화면 세계 소식

 

미국 공공연히 금지된 중거리 핵미사일을 유럽과 아시아에 배치 준비 -라브로브

 

2020년 2월 17일 11시 13분 / 최종 14시간 전

 

▲ 미국은 사용이 금지된 《중거리 핵미사일(Intermediate-Range Nuclear Forces-INF)》조약에서 탈퇴를 한 오늘에 와서 중거리 핵미사일을 유럽과 아시아 그리고 태평양 섬나라들에 배치하려고 하고 있다. 특히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아시아 나라들 그 중에서도 러시아와 중국에서 가장 가까운 《한국》과 《일본》에 중거리 핵미사일을 배치할 준비를 하고 있다. © 이용섭 기자

 

핵미사일 협정(조약)의 단계에서 이탈하여 미국은 유럽과 아시아에 단거리 및 중거리 미사일을 배치하려고 하고 있으며, 모스끄바는 프랑스와 다른 동반자(파트너)들과 함께 대륙의 안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하였다.

 

세르게이 라브로브 러시아 외교부 장관은 월요일에 "특정한 해결책에 대한 합의를 이루기 위해서는 물론 조약을 파기한 미국을 포함해서 다자간 대화와 다자간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중거리 원자핵 무기(Intermediate-Range Nuclear Forces-INF) 조약에 대해 언급하였다.

 

이 사실은 워싱턴과 모스끄바가 1980년대 핵을 되찾을 수 없는 탄도 미사일, 순항 미사일 및 미사일 발사기 등 모든 류의 무기들을 제거하는 것을 보여준다.

 

이제 그들은 지금까지 금지되어왔던 무기를 유럽에 그리고 아시아에 배치하기 위한 전제 조건들을 적극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라브로브는 일본, 한국 및 일부 "태평양의 섬"들에 이 미사일을 배치하는데 가장 적합한 위치를 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뮌헨 안정보장 회의에서 미국의 마이크 폼페오를 예정에도 없이 만난 (라브로브)장관은 현재 미국이 무기 통제에 접근하는 방식에 있어 "확실한 변화"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of the UN Security Council]5개 국 상임 이사국의 능력과 무기 통제와 관련된 문제들을 포함하여 전략적 대화의 의제에 대한 관련된 모든 문제와 관련하여 많은 문제에 대해 논의하였다"라고 밝혔다.

 

라브로브와 폼페오는 "그에 대한 전문적인 대화를 계속해 나간다는"데 대해 동의를 하였다. 그러나 미국과 러시아의 (악화된)관계가 해소될 때까지 모스끄바는 유럽의 다른 동반자(파트너)들과 중거리 핵 조약의 지속과 관련하여 계속 협의(원문-연락)을 해나갈 것이다.

 

외교부 장관은 "물론 우리는 프랑스와 그 문제에 대해 논의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프랑스는 러시아의 우려에 특별하게 반응을 하는 것 같다. 이번 달 엠마누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유럽인들이 "자기 땅에 있는 기존의 무기들, 심지어 핵무기의 새로운 경쟁에 빠르게 직면할 수 있기 때문에" 헛된 일에 빠져들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 원문 전문 -----

 

Home World News

 

US openly paves way for INF-banned missiles to be placed in Europe & Asia – Lavrov

 

17 Feb, 2020 11:13 / Updated 14 hours ago

 

▲ 미국은 사용이 금지된 《중거리 핵미사일(Intermediate-Range Nuclear Forces-INF)》조약에서 탈퇴를 한 오늘에 와서 중거리 핵미사일을 유럽과 아시아 그리고 태평양 섬나라들에 배치하려고 하고 있다. 특히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아시아 나라들 그 중에서도 러시아와 중국에서 가장 가까운 《한국》과 《일본》에 중거리 핵미사일을 배치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용섭 기자

 

Just out of a milestone nuclear missile accord, the US is about to deploy short- and intermediate-range missiles in Europe and Asia, prompting Moscow to engage France and other partners to preserve security on the continent.

 

"In order to agree on specific solutions, we need multilateral talks and multilateral consultations involving, of course, the United States, who destroyed the treaty," Russian Foreign Minister Sergey Lavrov said on Monday, referring to the Intermediate-Range Nuclear Forces Treaty.

 

This pact saw Washington and Moscow eliminate entire classes of ballistic missiles, cruise missiles, and missile launchers capable of carrying nukes back in the 1980s.

 

Now, they are actively creating the prerequisites for the deployment of these previously banned weapons in Europe, and indeed in Asia, they don't hide it.

 

Japan, South Korea and some "Pacific islands" are the likeliest locations for these deployments, Lavrov noted.

 

Meanwhile, the minister, who unexpectedly met with his American counterpart Mike Pompeo at the Munich Security Conference, said he felt “certain shifts” in how the US approaches arms control now.

 

“We discussed a number of issues relating to the whole range of problems that are on the agenda of our strategic dialogue, including those that are within the competence of the five permanent members [of the UN Security Council], and those relating to arms control issues,” he revealed.

 

Lavrov and Pompeo have agreed “to continue pointed professional conversation on it.” But until US-Russia relations thaw, Moscow will reach out to other partners in Europe concerned about the fate of the INF.

 

“Of course, we will talk about this with the French,” the foreign minister added. France seems to be particularly responsive to Russia’s concerns. This month, President Emmanuel Macron insisted the Europeans cannot sit idle as they “could rapidly face a new race for conventional weapons, even nuclear weapons, on their own 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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