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약내 짙은 대결 모의 판

이윤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2/20 [05:16]

화약내 짙은 대결 모의 판

이윤섭 기자 | 입력 : 2020/02/20 [05:16]

 

조선 ,화약내 짙은 대결 모의 판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20일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 자주일보

 

화약내 짙은 대결 모의판

 

얼마 전 남조선군 합동참모본부 의장 박한기가 서울을 행각한 미 육군참모총장을 만나 미 육군전력의 <>반도 방위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한다.,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연합방위태세를 확고히 유지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 무슨 군사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떠들어댔다.

 

상전에 대한 미련과 굴종 의식이 골수에 배긴 대결 광의 구접스러운 넋두리, 북침의 화약내를 짙게 뿜어대는 호전적 객기가 아닐 수 없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의 염원은 안중에도 없이 북침 전쟁 준비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 있는 외세를 마치도 평화의 사도, 구세주처럼 찬미하며 군사적 협력을 운운하는 것이야말로 친미분자의 본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일 뿐이다.

 

지난해 남조선호전광들이 외세와 방대한 전쟁 살인 장비들을 남조선에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북침 전쟁책동에 광분한 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긴장 격화로 치닫고 북남관계가 악화로 줄달음쳐왔다.

 

남조선군부의 이런 배신적 행위로 하여 북남 군사 분야 합의가 어느 하나도 제대로 이행되지 못하고 동족 간의 불신과 대립의 곬이 계속 깊어지고 있다는 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데도 남조선군부는 동족 대결 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올해에 들어와서도 계속 조선반도정세를 긴장 격화로 몰아가고 있다.

 

얼마 전 남조선군부는 9. 19남북 군사합의로 <>미연합훈련을 제한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매해 진행되는 미국과의 합동 군사연습에 2019년보다 더 방대한 자금이 지출되며 미국 주도의 해외연합훈련에도 지난해보다 3. 5배에 달하는 병력이 참가하게 될 것이라고 떠들어댔다.

 

더욱이 저들을 한갓 하수인으로밖에 여기지 않으면서 천문학적 액수에 달하는 방위비 분담금을 강박하는 미국 상전에게 항변은커녕 <>반도방위에 대한 높은 평가, 적극적인 협력이니 하는 따위로 고여 올리는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의 추태는 그야말로 치사하고 구접스럽기 짝이 없다.

 

이번에 남조선군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미 육군참모총장과 만나 쑥덕공론을 벌인 것도 미국과의 군사적 공모 결탁을 강화하여 우리를 힘으로 압살해보려는 변함없는 북침야망의 발로이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는 불순한 모의 판 외 다름 아니다.

 

외세와 야합한 남조선 군부 것들의 군사적 대결 망동을 수수방관한다면 앞으로 어떤 험악한 사태가 벌어질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온 겨레는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으로 몰아가고 있는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의 광태를 짓부숴버리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 나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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