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은 거울

민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2/20 [05:45]

민심은 거울

민병수 기자 | 입력 : 2020/02/20 [05:45]

 

조선, 민심은 거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20일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 자주일보

 

민심은 거울

 

최근 남조선에서 현 당국의 경제 및 개혁정책의 지지부진과 그로 인한 민생악화, 각종 부정부패 의혹사건이 여론화되면서 민심이 날로 악화되고 있다.

 

최근에 진행한 여론조사들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떨어지고 그 대신 미래통합당의 지지율이 높아지는 결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 힘을 얻은 보수패당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사건의 몸통을 밝혀내고 문재인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열을 올리면서 반정부비난 공세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 있다.

 

경향신문사의 임미리에 대한 여당의 고발사건에 대해서도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에 자갈을 물리겠다는 독재적 행태, 이성을 잃은 반민주적인 폭거라고 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공식 사과해야 하며 당 대표 이해찬을 정계에서 퇴출시켜야 한다고 고아대고 있다.

 

그뿐인가. 정부관계자들이 연계되어있는 우리들병원특혜 대출 의혹사건, 전 법무부 장관의 친인척 부정부패 의혹사건, 류재수 감찰 무마 사건, 당원명부 누출사건, 인재영입실패 등을 사사건건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면서 민심 악화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

 

총선을 앞둔 남조선정치판이 이전투구 장, 아수라장으로 변해가고 있는 모습이다.

 

오죽 그 꼴이 역스러웠으면 남조선 각계에서 선거철마다 벌어지는 개싸움 질에 이제는 진저리가 난다., 역겨움을 자아내는 <정레기>들의 여론몰이, 민심은 안중에도 없이 정쟁에만 미쳐 돌아가는 꼴을 보니 환멸을 넘어 분노가 치민다.,비난하는 자나 비난의 대상이 된 자나 피장파장이다.는 비난이 터져 나오고 있겠는가.

 

정치인에게 있어서 민심은 거울이라고 하였다.

 

보수패당은 현 당국과 여당을 물어뜯기에만 혈안이 되고 있어 민심이 침을 뱉고 있고 별로 잘 하는 것 없는 여당은 오만하게 놀아대어 민심의 비난을 받고 있으니 저마다 민심의 거울에 비추어진 제모습은 보지 못하고 지지표 구걸에 몰두하는 여야정당이 참 불쌍하고 가련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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