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든 화는 피할 수 없는 법

민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2/20 [05:52]

제가 만든 화는 피할 수 없는 법

민병수 기자 | 입력 : 2020/02/20 [05:52]

 

조선, 제가 만든 화는 피할 수 없는 법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20일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 자주일보

 

제가 만든 화는 피할 수 없는 법

 

얼마 전 졸개들에게 떠밀려 울며 겨자 먹기로 종로 출마를 선언하며 사지 판에 뛰어든 황교안이 못난 입 때문에 톡톡히 경을 치르고 있다.

 

한 것은 지난 9일 첫 선거운동을 한답시고 싸돌아다니던 황교안이 게걸스럽게 고기 떡을 먹으며 1980년 그때 하여튼 무슨 사태가 있었다. 그래서 학교가 휴교 되고 이랬던 기억이 있다.는 경악스러운 넋두리를 마구 늘어놓았기 때문이다.

 

역시 괴물당의 두목답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대목이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1년 전 광주시민항쟁을 북의 특수 군에 의해 일어난 폭동으로, 5. 18 유공자들을 괴물집단으로 마구 모독하고 전두환 살인 악당을 영웅으로 찬미하는 망발을 외친 김순례, 이종명, 김진태를 비롯한 인간쓰레기들의 5. 18망언이 잊혀질세라 이번에는 솔선 나서서 수범을 보였으니 말이다.

 

바빠 맞은 황교안이 광주와는 전혀 상관 없다.며 제 놈의 망언을 유야무야 해 보려고 비열하게 놀아대고 있지만 이미 엎지른 물을 어떻게 다시 담을 수 있겠는가.

 

황교안의 이번 망언은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다. 이 망언에는 자주와 정의, 진보와 민주화를 위한 남조선 인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의 역사와 오늘날 민심의 지향과 요구를 대하는 파쇼 광의 본색이 그대로 담겨있다.

 

지난시기 4. 19혁명을 혼란으로, 박정희 역도의 5. 16군사정변혁명으로 마구 찬양하고 <보안법>은 통일이 후에도 존속되어야 한다.는 궤변을 늘어놓는 등 파쇼독재 실현에 앞장서 날뛴 것으로 하여 남조선 인민들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냈던 자가 다름 아닌 황교안이다.

 

바로 이런 파쇼 광이기에 지난해 자한당5. 18망언 자들을 비호 두둔하면서 솜방망이 징계로 민심을 심히 우롱해 나섰고 오늘날에는 남조선 인민들의 머리 속에 피의 광주와 함께 깊이 새겨진 정의의 시민혁명을 휴교의 원인이 된 사태로 계속 모독하는 극악한 망동을 거리낌 없이 부려대고 있는 것이다.

 

지금 남조선의 일부 언론들은 황교안의 망언이 그릇된 역사 인식에서 터져 나온 것이라고 평하고 있다. 물론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것이 단순히 지나간 역사를 어떻게 보는가 하는 견해 상의 문제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데 있다.

 

황교안의 이번 망언은 사회의 진보와 정의, 민주화를 요구하여 떨쳐나선 시민 혁명가들을 총칼로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광주를 피로 물들인 전두환 역도와 같은 극악한 살인마들의 만행, 저들 조상들의 만고 죄악을 정당화하는 한편 역사와 민심에 역행하여 파쇼독재를 재현해보려는 극악한 흉심의 발로이다.

 

지금 궁지에 빠진 황교안과 그 패당은 허위사실 류포명예훼손을 운운하고 그 무슨 강력한 법적 대응까지 떠들어대며 성난 남조선 민심을 공공연히 위협 공갈하고 있다.

 

적폐 무리의 경악스러운 망동은 남조선 인민들을 벙어리, 눈 뜬 소경으로 만들어보려는 노골적인 위협으로서 그들을 한갓 개, 돼지로밖에 여기지 않는 역적패당의 반인민적 본성을 그대로 드러내 보일 뿐이다.

 

나날이 더욱 우심해지는 적폐 무리의 반인민적, 깡패 적 난동을 두고 남조선 각 계층이 <광주의 피>를 모욕하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괴물집단,황교안의 역사 인식이 광주시민을 무참히 학살한 전두환 일당과 다를 바가 없다., 뼛속까지 공안검사, 보수세력을 다시 규합해보려는 꼼수라고 규탄 배격하면서 이번 총선을 통해 황교안과 깡패집단을 단호히 심판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하늘이 만든 화는 피할 수 있어도 제가 만든 화는 피할 수 없는 법이다.

 

황교안과 그 일당은 철면피하고 가증스러운 언행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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