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외무성 미국 헛튼짓 용납 없다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7/17 [20:14]

조선, 외무성 미국 헛튼짓 용납 없다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07/17 [20:14]

조선, 외무성 조미 실무협상과 관련한 입장 표명
 

▲     © 자주일보


조선은 16일발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조미 실무 협상과 

관련하여 1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 하였다"고 밝혔다.

중앙통신은 "최근 조미 실무협상 개최와 관련하여 이러저러한 여론들이 국제적으로 난무하고 

있다"며 "판문점 조미 수뇌상봉을 계기로 조미 사이의 실무협상이 일정에 오르고 있는 때에 

미국은 최고위급에서 한 공약을 어기고 남조선과 합동군사연습 《동맹 19-2》를 

벌려 놓으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통신은 "만일 그것이 현실화 된다면 조미 실무협상에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미국의 차후 움직임을 지켜 보면서 조미 실무협상 개최와 관련한 결심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선이 경고성 발언을 한 것은 미국과 제국주의 연합 세력은 추종국가 전문가는 물론 

미국과 한국의 당국자들 조차도 전혀 다른 분석과 전망을 내놓고 있는 것을 

바로 잡으려 하는 의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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