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이란 공격에 현재까지 미군 부상자 110명 발생발표

미 국방부 1월 8일 이란의 미 공군기지 공격에 110명의 부상자 발생 공식 발표

이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2/23 [11:21]

펜타곤 이란 공격에 현재까지 미군 부상자 110명 발생발표

미 국방부 1월 8일 이란의 미 공군기지 공격에 110명의 부상자 발생 공식 발표

이용섭 기자 | 입력 : 2020/02/23 [11:21]

펜타곤 이란 공격에 현재까지 미군 부상자 110명 발생발표

 

미 국방부는 지난 18일 이라크에 있는 주요한 미 공군기지 두 곳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외상성 뇌 손상을 입은 미군 병사가 110명이라고 공식 발표하였다.

 

처음 이라크 미 공군기지가 공격을 받은 후 도널드 프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 공격에 미군들이 단 한 명도 부상을 당하지 않았으며, 시설에 대한 피해도 대단히 미미하다.” “상황은 매우 좋다.”고 그의 트위터에 올렸다. 또 미 국방부 역시 미 공군기지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사망을 했거나 부상을 당한 미군들은 없으며, 공군기지가 당한 시설물들의 피해 역시 경미하다고 공식 발표를 하였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수록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의해 부상을 당한 미 병사들의 숫자가 점점 더 늘어나기 시작하였으며, 221일 발표에서는 110명이 공식적으로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를 하였다.

 

이미 본지에서 보도를 하였지만 아직까지도 미 당국은 18일 이라크에 있는 미 공군기지 두 곳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의해 사망을 하고, 부상을 입은 미군들에 대해 사실대로 밝히지 않고 여전히 숨기고 있다.

 

본지에서 지난 218일에 이란 미사일 미 공군기지 타격에 미군 120이 죽고 200명 부상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자료에 의하면 18일 이라크에 있는 미 공군기지 두 곳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의해 미군 병사 120명이 죽고 200명이 부상을 당하였다.

 

당시 보도된 자료에는 워싱턴은 지난 달 IRGC 꾸드스 군 사령관인 준장 까쎔 쏠레이마니 장군 암살에 대한 보복공격 차원에서 수행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후 이라크 남서부의 아인 알-아싸드 공군기지의 미군들이 입은 피해와 사상자의 규모와 범위에 대한 정보들을 여전히 통제하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미국의 음흉한 의도를 폭로하였다.

 

또 당시 보도 자료에 따르면 미 국가안전보장회의는 즉시 치명적인 타격을 조사하기 위한 회의를 열고 미국 정부가 긴급 전쟁 상황을 선포한 비밀 법안은 승인하였으며, 아인 알-아싸드 미사일 타격에 대한 그 어떤 정보도 기밀을 유지해야 하며 미 국방부와 조정을 하기 전에 공격에 대한 그 어떤 정보를 유출하는 것은 국가안보를 심각하게 위반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렇게 미 당국은 지난 13일 바그다드 국제공항 근처에서 미국의 무인 공격기의 공습으로 목숨을 잃은 이란이슬람혁명근위대 꾸드스 군 사령관에 대한 보복 공격으로 18일 이라크에 있는 두 군데의 주요한 미 공군기지를 미사일로 타격으로 당한 인적, 물적 피해에 대해 여전히 철저하게 숨기고 있다.

 

221일 자로 미 국방부가 발표한 18일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의해 외상성 뇌 손상의 부상을 입은 미군 병사가 110명이라는 사실 역시 그동안 미국 당국과 미 국방부의 행태를 봐서는 그대로 믿을 수가 없다.

 

이에 대해 이란의 따스님통신은 222일 자에서 이란 공격에 의해 현재까지 미군 부상자 110 발생: 미 국방부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달 이라크에 있는 미군 기지들이 이란의 미사일 보복공격을 받았을 때 외상성 뇌 손상을 입은 미군들의 수가 110명으로 증가했다고 미 국방부가 발표하였다. 이 수치는 지난 210일에 발표된 마지막 수치보다 한 명이 증가하였다.

 

프랑스 아에프페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국방부는 금요일에 발표한 성명서에서 부상당한 모든 병사들은 가벼운 외상성 뇌 손상으로 진단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그 중 77명이 이미 업무에 복귀를 하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 국방부는 5명은 확실한 진단을 받기 위해 독일로 이송되었으며 그 중 25명은 미국으로 보내졌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에서 8일 밤 이라크 서부에 있는 아인 알-아싸들 기지에 대한 타격에서 미군들 단 한 명도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나중에 ()당국은 12(11명임)명의 병사들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고를 하였다.

 

마지막으로 따스님통신은 이란은 13일 바그다드에 있는 동안에 이란의 최고 장군 까쎔 쏠레이마니를 미국 무인기의 폭격으로 죽인 데 대한 보복공격으로 미 공군기지를 미사일로 타격하였다.”라고 하여 이란이슬람혁명근위대 꾸드스 군 사령관 암살에 대한 상황을 다시 한 번 전하였다.

 

 

 

----- 번역문 전문 -----

 

이란 공격에 의해 현재까지 미군 부상자 110 발생: 미 국방부

 

테헤란 (따스님) - 지난달 이라크에 있는 미군 기지들이 이란의 미사일 보복공격을 받았을 때 외상성 뇌 손상을 입은 미군들의 수가 110명으로 증가했다고 미 국방부가 발표하였다.

 

2020년 2월 22일 - 09시 12분 정치 및 언급

 

▲ 미 국방부는 지난 1월 8일 이라크에 있는 주요한 미 공군기지 두 곳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외상 성 뇌손상을 입은 미군 병사가 110명이라고 공식 발표하였다.  © 이용섭 기자

 

이 수치는 지난 210일에 발표된 마지막 수치보다 한 명이 증가하였다.

 

프랑스 아에프페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국방부는 금요일에 발표한 성명서에서 부상당한 모든 병사들은 가벼운 외상성 뇌 손상으로 진단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그 중 77명이 이미 업무에 복귀를 하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35명은 확실한 진단을 받기 위해 독일로 이송되었으며 그 중 25명은 미국으로 보내졌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에서 8일 밤까지 이라크 서부에 있는 아인 알-아싸들 기지에 대한 타격에서 미군들 단 한 명도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나중에 ()당국은 12(11명 임)명의 병사들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고를 하였다.

 

이란은 13일 바그다드에 있는 동안에 이란의 최고 장군 까쎔 쏠레이마니를 미국 무인기의 폭격으로 죽인 데 대한 보복공격으로 미 공군기지를 미사일로 타격하였다.

 

 

 

----- 원문 전문 -----

 

Number of US Troops Wounded in Iran Attack Now at 110: Pentagon

 

TEHRAN (Tasnim) – The number of US troops who sustained traumatic brain injury when Iran launched retaliatory missiles at their base in Iraq last month has risen to 110, the Pentagon said.

 

February, 22, 2020 - 09:12 Politics Comments

 

▲ 미 국방부는 지난 1월 8일 이라크에 있는 주요한 미 공군기지 두 곳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외상 성 뇌손상을 입은 미군 병사가 110명이라고 공식 발표하였다.     ©이용섭 기자

 

The figure is one higher than the last toll, which was announced on February 10.

 

All of the wounded were diagnosed with mild traumatic brain injury, the Pentagon said in a statement on Friday, adding that 77 had already returned to duty, according to AFP.

 

Meanwhile, 35 were transported to Germany for further evaluation, of whom 25 have been sent to the United States, it added.

 

US President Donald Trump had initially said that no Americans were hurt in the strike on the Ain al-Asad base in western Iraq on the night of January 7-8, although authorities later reported that nearly a dozen troops were wounded.

 

Iran fired ballistic missiles at the base to retaliate for the January 3 US drone strike that killed top Iranian General Qasem Soleimani while he was in Bagh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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