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강국 건설을 열어 제끼자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2/24 [15:40]

조선, 강국 건설을 열어 제끼자

이정섭 기자 | 입력 : 2020/02/24 [15:40]

 

조선, 강국 건설을 열어제끼자

 

조선로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24일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백두산 정신을 만 장약하고 사회주의 강국 건설의 활로를 앞장에서 열어제끼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 행군 시작

 

 

  © 자주일보

  

역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기 제차 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 과업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 인민이 백두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기치 높이 정면 돌파 전의 진군 보폭을 힘차게 내 짚고 나아가는 시기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에 올랐다.

 

휘몰아치는 칼바람을 헤치시며 혁명의 명맥이 높뛰는 백두의 혁명 전구에 거룩한 자국을 아로새기신 절세위인의 군마 행군 길을 따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승리의 성산 백두산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을 편답하게 된다.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동상 앞 교양 마당에서 23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 행군 출발모임을 가지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었다.

 

모임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 정영국 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단행하신 역사적인 백두산 군마 행군은 전체 인민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시키고 온 나라에 백두의 공격 기상이 세차게 용솟음치게 한 획기적인 계기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답사 행군 대원들이 백두의 혁명전통에 관통되어 있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는 것을 혁명의 대를 잇는 중요하고 사활적인 문제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 깊이 새겨야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번 답사를 통하여 백두의 웅자와 더불어 길이 빛나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조국 해방 업적과 백두산지구를 혁명 전통교양의 대 노천박물관으로 전변시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할 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백두산 정신의 근본 핵인 수령 결사옹위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항일혁명 선열들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체질화하여 시련을 박차고 열백 번 다시 일어나 결실을 보고야 마는 완강한 실천가, 불굴의 투사로 준비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답사 행군 참가자들이 백두산 정신으로 과감한 정면 돌파 전을 벌여나갈 혁명적 기상과 의지를 안고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백두산으로의 행군길을 힘차게 다그칠 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대오 앞에 붉은기를 휘날리며 발걸음도 드높이 리명수혁명사적지를 향하여 출발하였다.

 

사적지에 도착한 답사 행군 대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현지 지도 사적비 앞에서 종합해설을 듣고 여러 곳을 돌아보았다.

 

그들은 일찍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길을 개척하시어 백두의 혁명전통이 연대와 세기를 이어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 초석으로 빛을 뿌리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거룩한 영도의 자국을 가슴 뜨겁게 되새기였다.

 

답사 행군 대원들은 이날 무산지구 진공 작전 계획을 무르익히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신 청봉 숙영지와 건창 숙영지를 답사하였다.

 

사령부 자리와 항일의 여성영웅 김정숙 동지께서 밥을 지으신 자리, 구호 나무 등을 돌아보면서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영도의 중심으로 받들어 모시고 조선 혁명사의 첫 페이지를 장엄히 아로새긴 빨치산의 역사를 폐부로 절감하였다.

 

답사 행군 대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조국 해방 업적은 백두의 웅자와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나리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간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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