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코로나비루스 전파 방지를 위한 연구정형과 치료방안 (1)

이윤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2/24 [16:00]

신형 코로나비루스 전파 방지를 위한 연구정형과 치료방안 (1)

이윤섭 기자 | 입력 : 2020/02/24 [16:00]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전파 방지를 위한 연구정형과 치료방안 ()

 

  © 자주일보

 

 

최근 어느 한 나라에서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전파방지를 위한 연구 정형과 치료방안에 대한 자료를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중국 호북성 무한시에서 퍼지고 있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폐렴 환자에게서 바이러스를 채취하여 게놈을 해석한 결과 박쥐가 숙주인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싸스)관련 바이러스에 가깝다고 한다.

 

환자의 증상 등도 싸스와 비슷하다고 한다.

 

싸스는 2002년부터 2003년까지 중국 광동성에서부터 세계에 퍼졌다.

 

싸스 바이러스의 숙주는 주름코박쥐류인 것으로 간주 되고 있다.

 

이번 환자의 바이러스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절강성 주산시에서 잡은 주름코박쥐류의 일종한테서 처음으로 발견된 싸스 관련 코로나바이러스에 가장 가까웠다.

 

연구집단은 광동성 심전시에 있는 한 병원에서 진찰을 받은 환자에게서 바이러스를 채취하였다.

 

60대의 부부와 30대의 딸 부부, 손자 , 모두 명이 지난해 1229일에 무한시로 와서 친척과 식사를 함께 하는 등 여러 날 지내다가 올해 일에 돌아갔는데 손자 명을 제외한 명이 모두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어른 명은 발열과 기침,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냈지만 감염된 손자 1명은 아무런 증상도 없었다.

 

이 가족은 야생동물과 접촉한 적이 없으며 날짐승과 길짐승을 취급하는 시장에 간 적도 없었지만 60대의 어머니와 30대의 딸이 무한시의 병원에 폐렴으로 입원한 친척 아이를 병문안하러 갔을 때 어머니가 처음으로 감염되었고 숙박소에서 다른 가족 성원에게 바이러스가 옮겨졌을 가능성이 높다.

 

증상이 없는 감염자도 있기 때문에 연구집단은 환자를 격리시키고 그와 접촉한 사람들을 검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어느 한 나라의 연구사들이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치료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30개의 현존약물과 생물 활성 천연제품 등을 선정하였다.

 

현재 공동연구집단은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약물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얼마전 연구집단은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주요단백분해효소의 고해상도결정구조를 밝혀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복제 활동을 통제하는 주요 단백분해효소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치료하는데서 유력한 표적으로 된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주요 단백분해효소와 관련한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연구집단은 시장에서 판매되는 약물들을 조사하고 효능 높은 화합물, 약초에 들어있는 화합물과 관련한 자료기지를 검색한 다음 가상선별과 효소학적 검사를 통해 30개의 후보 약물을 선정하였다.

 

후보 약물에는 12개의 에이즈 치료약물과 개의 항 호흡기 합 포체 바이러스 약물, 한 개의 정신분열병 치료약물, 한 개의 면역 억제 약 등이 포함되어있다.

 

연구사들은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폐렴 환자들에 대한 임상 치료에 이 후보 약물들을 이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시사하였다.

 

연구집단은 이 약물들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조사를 진행하여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임상 연구 및 치료와 관련한 지침을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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