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지도자는 인민들에게 배운다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7/22 [18:03]

참된 지도자는 인민들에게 배운다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07/22 [18:03]

 

참된 지도자는 인들에게 배운다

 

▲     © 자주일보



조선이 지난 21일 지방 인민위원회 선거를 마치고 당 간부들이 인민들 속에 들어가야 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발표했다.

 

조선 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은 22'인민들 속으로 들어가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일꾼들의 자세를 제시했다.

 

로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 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 대중에게 있다는 혁명원리를 신념으로 간직하시고 언제나 인민들 속에 들어가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창조적 지혜를 발동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인민의 요구와 이익에 맞게 풀어 나가셨다"고 말했다며 기사를 시작했다.

 

로동신문은 "한평생 인민들 속에 계시며 인민들과 뜻과 정을 나누시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혁명을 이끌어 오신 어버이 수령님이시였다""세월은 멀리 흘렀어도 오늘도 우리 모두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는 어버이 수령님의 그날의 음성이 들려오는 듯 무산대중을 위한 혁명을 한다면서 대중을 떠나 자꾸 위로만 올라가면 어떻게 하는가, 우리는 아래로 내려가자, 아래에 내려가 노동자, 농민들 속으로 들어가."고 호소했다.

 

신문은 "인민과 잠시라도 떨어지면 귀중한 것을 놓친 듯 허전해 하시고 인민들과 만나실 때면 이 세상에 그보다 행복한 순간이 없으신 듯 기뻐하시며 인민의 존재를 망각하는 순간이 있었다면 10대의 시절에 이미 형성된 인민에 대한 순결하고 진실한 사랑을 오늘까지 간직하지 못하였을 것이며 인민에 대한 참다운 복무자가 되지 못하였을 것이라고 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9944월 어느 날 외국의 방송회사 기자단을 만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의 한 생을 돌이켜 보시며 인민들 속에는 철학도 있고 경제학도 있고 문학도 있다.그래서 나는 늘 인민들 속에 들어가 인민들에게서 배우고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고 회고했다.

 

, "인민들 속에 철학도 있고 경제학도 있고 문학도 있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은 인민 대중이 체현하고 있는 무한한 힘과 지성의 세계를 집약화하신 뜻 깊은 명언이었다"면서 "기자단 성원들은 인민 대중이 파악하지 못 할 그 어떤 사물 현상, 사회 현상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인민들 속에 들어가는 것은 시대와 혁명의 본질적 요구라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되었"고 강조했다.

 

이어, "언제나 인민들 속으로 들어가시는 것을 드팀 없는 신조로 삼으시고 인민을 찾아가고 또 가신 우리 수령님.

언제인가 일요일 하루만이라도 쉬실 것을 간절히 바라는 일꾼들에게 우리 수령님께서는 휴식한다는 게 뭐 별다른 게 아니다.공장이나 농촌을 돌아보는 것보다 좋은 휴식이 어디 있겠는가.여러 가지 복잡한 일이 겹 쌓였을 때는 한 가지 일을 끝내고 새 일감을 잡으면 기분이 새로워지니 그게 다 휴식이다.그리고 여러사 람들을 만나서 고심하던 문제를 풀 수 있는 고리를 찾아내거나 미처 생각지 못했던 문제를 포착할 때처럼 기쁜 일은 없다.이것도 다 나에게는 좋은 휴식이다.그러니 따로 무슨 휴식이 필요하겠는가라고 말씀하시였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렇듯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인민들 속으로 들어가시는 것은 곧 행복이었으며 즐거운 휴식이었다."먼서 "정녕 우리 수령님처럼 언제나 인민들 속에 계시며 그들을 불러일으켜 창조와 건설의 기적을 안아 오신 위인이 동서고금에 과연 있었던가. 하기에 우리 인민 누구나 마음속 격정을 뜨겁게 터친다."고 피력했다.

 

로동신문은 "우리 수령님의 혁명 생애는 이민위천으로 빛나는 위대한 한평생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천명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조선의 새 모습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