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인민의 인정을 받으라

민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3/28 [15:16]

조선, 인민의 인정을 받으라

민병수 기자 | 입력 : 2020/03/28 [15:16]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28일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했다. (편집자 주)

 

  © 자주일보

 

 

인민의 인정을 받으라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께서 강계고려약공장을 세 번째로 찾아주신 날에 있은 일이다.

 

강계고려약공장에서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잘 이용하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교시를 높이 받들고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게 산에서 나는 약초들을 이용하여 좋은 약들을 많이 생산해내고 있는 데 대하여 높이 치하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고려약 생산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밝혀주시었다.

 

그때였다. 한 일군이 위대한 장군님께 이 공장에서 생산한 령신환은 전국적으로 소문이 났다고 말씀드리었다.

 

그 말을 긍정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계고려약공장에서 만든 령신환은 효능이 높아 평양시민들도 좋아하고 전국적으로 소문이 났다고 하시면서 약은 이렇게 인민들의 인정을 받아야 진짜 약이라고 할 수 있다고 교시하시었다.

 

인민의 인정을 받으라

 

정녕 이것은 모든 창조물을 보고 대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절대적인 평가 기준이었고 혁명 영도의 전 기간 일군들의 가슴속에 새겨주신 인민에 대한 참된 복무정신이었다.

 

지금도 현지 지도의 길에서 그 무엇을 보시여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고 제일 먼저 물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다정하신 음성이 우리의 귓전에 들려오는 듯싶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으로부터 청을 받으신 적이 있었다. 그것은 건축물의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는 기준에 대한 것이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에게 명백한 대답을 주시었다.

 

건축물의 형성 안에 대한 합격과 불합격의 절대적인 기준은 새것에 대한 독특한 창조가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창조의 가치는 오직 새로운 자막대기로만 잴 수 있다고, 내가 말하는 새로운 자막대기란 창조를 삶의 방식으로 삼는 우리 당과 인민의 지향과 요구라고 교시하시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가르치심 속에는 참으로 심오한 뜻이 담기어 있었다.

 

창조물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평가 기준에는 인민들의 기쁨과 행복 속에 창조의 진정한 보람이 있고 모든 창조는 철저히 인민의 복리와 행복으로 지향되어야 한다는 숭고한 창조의 세계가 반영되어있다.

 

아무리 훌륭한 것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이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배치될 때에는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으로 평가하신 분이 우리의 위대한 장군님이시었다.

 

그렇다. 인민을 위하여, 인민이 바라는 대로, 인민이 좋아하게 창조하여 인민의 인정을 받는 것, 바로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겨주신 창조의 절대적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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